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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강화도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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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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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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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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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동경대전(東經大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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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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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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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추사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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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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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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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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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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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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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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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욱 지음, 『윤이상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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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위험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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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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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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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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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