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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25
저자 루스 베네딕트
출판사 을유문화사
발표자 발표자 없음(분임토의 후 종합토론)
일자 2018-02-22
장소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시간 19:00~20:30

<강화백북스> 2018년 2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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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외 옮김, 을유문화사, 2006)

발표자 : (특정 발표자 없이) 분임토의 후 종합토론

일자 : 2018, 2. 22(목) 19:00 ~ 20:30

장소 : 강화문학관(2층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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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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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평화)를 사랑하면서도 칼(전쟁)을 숭상하는 일본인의 이중성을 날카롭게 해부한 책. 국화와 칼로 상징되는 극단적 형태의 일본 문화를 다각도로 탐색하고 전쟁 중의 일본인, 메이지 유신, 덕의 딜레마, 인정의 세계, 자기 수양, 패전 후의 일본인 등으로 나눠 문화인류학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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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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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로 잘 알려진 미국 인류학계의 대표적인 학자. 그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사회연구를 위한 뉴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었고,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열중하게 되었다. 그는 1923년 아메리카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의 패턴 Patterns of Culture』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어 『인종Race : Science and Politics』을 출간함으로써 그 연구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1943년 전쟁공보청 해외정보 책임자로 일하였고, 1946년 만년의 역작인 『국화와 칼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을 통해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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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민복 외 16인, 『강화도 지오그래피』

  2. 이규보, 『동명왕의 노래』

  3.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4.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5.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6. 법정 외, 『한국의 명수필2』

  7. 오드리 니페네거, 『심야 이동도서관』

  8.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9. 박선욱 지음, 『윤이상 평전』

  10. 조지 오웰, 『1984』

  11. 최제우, 『동경대전(東經大全)』

  12. 카뮈, 『이방인』

  13.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

  14. 한용운, 『만해 한용운 시전집』

  15. 김학주, 『묵자, 그 생애 사상과 묵가』

  16. 김경욱, 『위험한 독서』

  17. 이경수, 『강화도史』

  18. 길희성, 『보살 예수』

  19. 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

  20. 이광식, 『잠 안오는 밤에 읽는 우주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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