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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모델링과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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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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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희성, 『보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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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위험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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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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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미, 『꽃은 많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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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 옮김, 『열자(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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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 『묵자, 그 생애 사상과 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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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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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니페네거, 『심야 이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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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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