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백북스 모임 안내

  1.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2. 유시민, 『역사의 역사』

  3. 강신철, 『모델링과 창의성』

  4. 잘랄루딘 루미, 『루미 詩抄』

  5.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6. 막상스 페르민, 『눈』

  7.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8. 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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