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
-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
막상스 페르민, 『눈』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
잘랄루딘 루미, 『루미 詩抄』
-
강신철, 『모델링과 창의성』
-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
유시민, 『역사의 역사』
-
이광식, 『잠 안오는 밤에 읽는 우주토픽』
-
정혜경,『채소의 인문학』
-
김학주, 『묵자, 그 생애 사상과 묵가』
-
최제우, 『동경대전(東經大全)』
-
김경욱, 『위험한 독서』
-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
조지 오웰, 『1984』
-
카뮈, 『이방인』
-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