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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김중미, 『꽃은 많을수록 좋다』|
김세진, 『요시다 쇼인, 시대를 반역하다』
김경욱, 『위험한 독서』
길희성, 『보살 예수』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강신철, 『모델링과 창의성』
E. F. 슈마허, 『자발적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