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백북스 모임 안내

  1.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2.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3. 함민복 외 16인, 『강화도 지오그래피』

  4. 한강, 『채식주의자』

  5.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

  6. 코바야시 타끼지 , 『게 가공선』

  7. 카뮈, 『이방인』

  8. 최제우, 『동경대전(東經大全)』

  9. 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10. 앙리 쥐베르,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11. 조지 오웰, 『1984』

  12. 정혜경,『채소의 인문학』

  13. 정수일, 『이슬람문명』

  14. 정민, 『한시 미학산책』

  15.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16. 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17.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18. 잘랄루딘 루미, 『루미 詩抄』

  19. 이충렬,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20. 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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