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혁명

by 홍경화 posted Dec 20,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회차 27
저자 사에키 유타카
출판사 에이콘 출판사
발표자 이정모 교수
일자 2011-01-26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내 배움아카데미
시간 오후 7시

http://www.yes24.com/24/goods/4376702?scode=032&OzSrank=127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은 1월 26일 수요일입니다.



책소개


재미있는 연구를 하기 위한 독자적 메타이론의 발견과 그 취득방법을 밝힌다

일본의 인지과학계를 이끌어온 사에키 유타카 교수가 집필한 책이다. 인지과학 연구자들이 재미있게 연구할 수 있도록, 사에키 교수 스스로 수 십 년 간 탐구해온 인지과학의 메타이론적 연구과정을 제시한다. 인간을 합리적 존재로 여기며, '정보처리적 접근'을 통해 인간의 환경과 사회와의 상호교류를 중시하는 '생태적 접근'을 다루고, 특히 도구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춰 인터페이스론으로 전개시키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사에키 유타카


1939년에 태어났으며 케이오대학 관리공학과 졸업, 동 대학원 관리공학전공 석사를 취득했다. 워싱턴대학 대학원 학예학과 심리학전공 박사를 취득. Ph.D. (심리학)했으며 동경이과대학 이공학부 조교수, 동경대학 교육학부 조교수, 교수,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장 교육학부장을 거쳐 2000년 3월 동경대학을 정년퇴임했다. 일본의 인지과학연구 진흥에 종사, 일본인지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오야마학원대학 사회정보학부 교수, 동 대학 휴먼이노베이션 연구센터 소장, 동경대학 명예교수다.


역자 : 김남주


부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을 전공 했으며 타마미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정보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광고회사, 기업 홍보실, 웹 에이전시 디자인 팀장을 거쳐, 현재 야후 재팬 인터랙션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다.


역자 : 김경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언론사 기자, IT기업 전략기획자, 오마이뉴스 동경법인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동경대학대학원 정보학환·학제 정보학부 박사과정에 있으며, 문화인류학에 기반한 정보미디어를 연구 중이다.


감수 : 이정모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1966), 석사(1971)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퀸즈대학 심리학과 M.A.(1976), Ph. D. (1979)다. 성심여대 심리학과 조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교수,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다. 『인지과학: 마음. 언어, 계산』(공저; 1989; 대우재단총서 511; 아카넷)『인지심리학의 제문제 I: 인지과학적 연관』(공저; 1996; 성원사)『인지심리학』(1999, 2003, 2009; 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학지사)『인지심리학: 형성사, 개념적 기초, 조망』(2001;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아카넷)『인지과학: 학문간 융합의 원리와 응용』(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성균관대학교 출판부)『인지과학: 과거, 현재, 미래』(2010; 학지사)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일본에 인지혁명은 일어났는가

1장 재미있는 연구를 위해
2장 인간의 합리성: 규범적 합리성의 가설에 대해
3장 인간의 상황성: 생태적 접근
4장 정보처리 시스템으로서의 인간
5장 경험세계의 인지과학

부록 「인지과학 혁명」해제



책속으로


『인지과학 혁명』이 한국어로 출간돼 대단히 기쁩니다.

이 책의 초판이 간행된 것은 1986년으로, 1983년 일본인지과학회가 창립된 지 3년 뒤입니다. 일본에서는 인지과학의 태동기에 해당합니다.

미국에서 '인지과학회(Cognitive Science Society)'가 창설된 해는 1979년으로, 1980년대 초기는 인지과학이라는 새로운 과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대두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열기와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새로운 학문의 영역이 탄생한 사실은 역사적으로도 결코 빈번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인지과학이 어떤 연구를 지칭하는지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았으며, 오로지 인간에 관한 '재미있는 연구'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인지과학이 될 수 있다는 생각과 각오로 임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스스로가 '재미있는 연구'로 여기고 열중하던 연구를 인지과학이라는 타이틀로 끊임없이 발표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와중에 집필하게 된 이 책은, 인지과학 연구방법의 입문서 같은 교과서적인 해설책이 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재미있는 연구'를, 재미있게 연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작정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
...



추천평


사람 사는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결국은 사람들의 인지의 문제로 귀착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지의 문제를 다루는 인지 과학은 접근하는 분야가 많고 연구 결과들이 다소 산만하고 복잡해 보인다. 인지 과학 혁명은 시간의 축, 다양한 분야의 축 그리고 비판의 축으로 이론들을 잘 정리해서 인지 과학을 전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정모 교수님(강연자학력 및 주요 경력

-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심리학과 (1962-1966, 문학사)
   대학원 심리학과 (1969-1971, 문학석사)<전공: 실험심리학>
- QUEEN'S UNIVERSITY (Ontario, Canada) 심리학과 (M.A.('75) ; Ph.D.('79))
- [전공]: 인지심리학, [부전공]: 심리학 학사 및 이론체계
- 성심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
- (1980-1984)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교수)
-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INSTITUTE of COGNITIVE SCIENCE, (Research Associate)
- University of Chicago, Committee on the Conceptual Foundations of Science, (Visiting Scholar)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Department of Cognitive Science, (Visiting Scholar)
- 성균관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대학원 협동과정 인지과학과정 교수 역임
- 2009년 8월 31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정년 퇴임
-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 이정모교수님 홈페이지 http://cogpsy.skku.ac.kr/profile/profi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