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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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54
저자 윌리엄 데이먼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발표자 한혜민(공역자, 스탠포드대 박사과정))
일자 2013-03-19
장소 하자센터(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 출구 or 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시간 저녁 7시


서울백북스에서는 3월부터 월 2회로 정기 모임이 진행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의 공역자 한혜민 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탠포드대에서 현재 유학 중인 한혜민씨의 방문 일정에 맞춰 3월 19일(화요일) 세미나를 갖습니다. 한혜민씨는 과거에 인천백북스에서 발표를 해주신 경험이 있어 백북스와는 친숙한 분입니다. 뜻깊은 자리를 많은 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세미나 내용은 '인간발달연구'에 대한 책 내용과 현재 연구 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날짜 : 2013년 3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 하자센터(서울 영등포, 아래 약도 참조)

회비 : 1만원 (학생 무료)




문의 : 한정규( tandoori@ymail.com ), 
         (
https://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1Board02&wr_id=45853
          에 댓글로 참석을 알려주시면 준비에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자 : 윌리엄 데이먼 William Damon


스탠포드 대학교 교육학 교수이며 미국 최고 청소년연구소인 스탠포드 청소년센터의 장이다. 하버드대와 UC 버클리에서 발달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서부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국제 현안 공공정책 전문연구기관인 ‘후버 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인간발달 연구의 세계 3대 석학으로 손꼽히는 윌리엄 데이먼 교수의《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는 그의 30년에 걸친 인간발달 연구에 관한 기념비적인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의 삶을 가장 짓누르는 문제인 “왜 그렇게 많은 청소년들이 첫 걸음을 내딛는 데 실패하는가?”에 대해 날카롭게 탐구한다.



강 연 자 : 한 혜 민


한혜민은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과학철학 및 과학사회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윌리엄 데이먼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최근 도덕성에 관한 신경생물학 연구에 몰두하고 있고, 주요 저서로는 《천재는 없다 - 서울대 최연소 합격생 한혜민의 베이직 학습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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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화 2013.02.25 21:21
    이번 세미나는 백북스생물학소모임을 맡아 진행해주시는 한정규 총무님이 추진해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장소 제공 및 세미나 진행을 위해 애써주시는 '하자센터'의 김령은 회원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3월 15일로 공지되었던 유창복 선생님과의 '성미산 밥상'시간은 선생님의 개인 일정에 변동이 생겨 3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서울 사랑방'모임으로 진행하게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참여 댓글은 아래로 해 주세요.
    http://www.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2Board03&wr_id=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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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수 2013.02.25 21:21
    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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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3.02.25 21:21
    논문에 전력집중하고 있지만, 매월 2주차 모임에는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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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여 2013.02.25 21:21
    시도가 좋습니다. 월 2회 모임도 밥을 먹으면서 대화도 모임장소도. 밥먹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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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희 2013.02.25 21:21
    착한 밥상과 좋은 사람들^^ 기대됩니다.
    참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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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3.02.25 21:21
    유창복 님의 가정사 일정으로 15일을 다른 날로 변경하자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22일과 23일 중 망설이다가 에라! 이왕 늦추는 것이니 주말에 하면 다른 참석자의 부담이 줄지 않겠냐는 의미에서 23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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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여 2013.02.25 21:21
    아쉽지만 저는 참석이 불가능하겠습니다. 23일은 1년 전 부터 예약된 서인 작은사람&종인 작은사람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돌잔치를 합니다. 어차피 22일이라도 잔치 전날이라 분주해서 참석이 불가능하겠고... 주말이면 부담이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하필 23일! 아쉽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안 보는 사람도 있을수 있으니 위의 날짜를 수정하셔야겠습니다. 서울백북스 월 2회 모임의 발대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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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3.02.25 21:21
    돌잔치 초청 안 하나요? 독서모임도 하나의 공동체인데...
    대전에서 강의 들으셨으니 덜 섭섭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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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욱 2013.02.25 21:21
    그때 마침 서울출장이 있어서 오랜만에 참석해볼까 합니다.^^

    백북스 때문에 논문이 진도가 안나가시는건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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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3.02.25 21:21
    모임의 이름을 '서울 사랑방'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정식모임이 정해지기 전 '서울 사랑방'으로 이름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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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여 2013.02.25 21:21
    선정도서가 갑자기 바뀌어 버렸네요? 그럼 월 2회 모임이 아닌거네요? 다양성을 기대해보았는데 아쉽습니다. 저 대전강의 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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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화 2013.02.25 21:21
    네~~선정도서를 19일 세미나모임의 도서로 바꾸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유창복 선생님과의 대화는 일정 변동에 대한 양해를 구해 오셔서 3월23일 토요일 사랑방 모임으로 날짜를 바꾸어 그대로 진행합니다. 이번 3월에는 19일과 29일의 정기모임 두번, 23일 사랑방 모임이 한번. 이렇게 모임이 세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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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한 2013.02.25 21:21
    백북스에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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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여 2013.02.25 21:21
    저는 어젯밤 당황스러웠습니다. 댓글은 그대로인데 선정도서만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였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저는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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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숙 2013.02.25 21:21
    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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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근 2013.02.25 21:21
    어제 강의에 참석했었습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혹시 어제 강의하신 자료를 pdf라도 받아볼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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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민 2013.02.25 21:21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부족한 강연이었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시고 또 많은 좋은 질문들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연 당시 사용한 슬라이드의 링크를 첨부하겠습니다.
    정식으로 자료를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스탭 분들께서 해 주셔야겠습니다만, 일단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https://docs.google.com/file/d/0B7d0K6pqVbHHWUZKNHF5SW5RcEE/edit?usp=sharing

    다시 한 번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또 다시 찾아뵙길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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