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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239
저자 조중걸
출판사 지혜정원
발표자 조중걸
일자 2012-06-12
장소 대전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시간 저녁7시


이 책은 조중걸 교수가 구석기 시대 예술에서부터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예술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예술사를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정리한 총 5권의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 현대예술편으로 첫 번째로 출간된 책이다. 그간의 저술에서 보여 왔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저자는 예술과 철학, 논리학, 기호학, 언어학, 역사 등 다양한 인문분야를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이제껏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서양예술사에 대한 형이상학적 해명을 시도한다. 한 시대의 예술양식과 세계관이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예술적 성취 이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형이상학적 세계관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을 담은 이 책은 현대에 시도된 다채로운 예술적 성취들의 의미와 현대예술의 세계관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구하는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조중걸은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 ‘키치, 우리들의 행복한 세계’,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인식론적 해명’, ‘아포리즘 철학의 저자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했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을 공부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해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30여 편이 있으며, 미발표 저서로 WITH A VIEW TO GEORGE, ESSAYS ON DESCARTES AND HUME, MUSIC OF ROMANTICISM등이 있다. 또한 고전을 패러다임과 세계관의 연관과 이해 속에서 시대의 일부로 읽도록 돕기 위해 철학사회역사예술과학으로 나누어 묶어낸 열정적 고전읽기(10) 시리즈를 펴냈다.



출판사 서평


“서양예술사에 대한 최초의 형이상학적 해명, 조중걸 교수의 대표작!”
“예술에 대한 형이상학적 이해와 해명은 유희에서 멈춰선 예술을 삶으로 이끈다!”

서양예술사 최초의 형이상학적 해명, 조중걸 교수 필생의 대표작!
‘학자는 저술로서 평가받아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미디어를 통한 모든 활동을 거부하고 오직 저술을 통해서만
독자를 만나 온 조중걸 교수가 다섯 권의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을 탈고했다. 그가 쓴 서양예술사는 이제껏 그 누구도 시도조차 할 수 없었던 것으로서 구석기 시대 예술에서부터 고대와 중세와 근대의 예술을 거쳐 현대예술에 이르는 인류의 장엄한 성취에 대한 형이상학적 해명이다. 이 역작은 그의 탐구의 결실이다. 그의 다른 저작들은 이 [서양예술사]를 집필해 나가는 과정에 하나의 이정표로써 작용한 듯하다. 우리 출판사는 그의 이 역작의 [현대예술] 편을 출판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영광으로 생각한다.


왜 형이상학적 해명인가?


궁금증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왜why?"라는 물음은 쉽게 던져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물음만큼 답이 쉽게 구해지는 것은 아니다. 어쨌든 선택은 둘 중 하나이다. 탐구와 생각을 멈추거나 답을 구하거나. 멈춰서는 것은 쉽다. 답을 구하는 것은 단순한 어려움을 넘어서 고난일 때가 많다. 더구나 그 답이 있는 곳이 아무도 가본 적이 없고 어떠한 정보도 없는 미지의 영역일 때 이제 답을 구하는 험난한 여정은 한(恨)이 되거나 꿈이 된다. 이 책은 그 꿈을 이룬 결과물이다.
자, 하나의 "왜why?"를 던져보자. 뵐플린은 미술가와 작품들에 대한 설명과 분석이 주가 되던 기존의 전통적인 도상학에서 벗어나 양식에 의해 전개되는 미술사를 최초로 시도한 양식사가이다. 그러한 혁신적인 시도로 인해 우리는 르네상스와 바로크를 각각의 양식으로 구분하여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분명 예술사의 커다란 사건이다. 그런데,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과 바로크 시대의 작품들의 각 양식으로서의 존재의의는 무엇인가? 그러한 각각의 양식적 특징들이 생기게 된 것은 왜일까? 당시의 예술가들에게 그러한 양식이 호소력이 있었던 동기는 무엇인가? 이것이 심미적 안목을 갖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던 이유는 무엇인가?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과 문학에서도 동일한 성격의 양식이 도입된 동기는 무엇인가?
저자는 ‘하나의 예술양식은 하나의 세계관’이라는 전제에서 시작하여 형이상학적 세계관을 포착하려는 새로운 시도와 탐구로 밀고 들어간다. 이 책은 따라서 양식의 이해를 위해서는 세계관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에 까지 밀고 들어가야 한다는 이념에 기초해 있고 또 그 이념이 책의 핵심을 이루며 실현되어 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이 저술은 예술에 대한 지적이해의 유례없는 성취이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양식과 분별이지 전문적 지식이 아니라고 또한 말한다. 이 저술에는 어떠한 종류의 현학이나 거드름이 없다. 저자의 지식이 방대하고 심오하다는 점에 있어 그는 아마도 누구와도 경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전문적이거나 스콜라적인 지식을 나열하고 있지는 않다.



왜 현대예술인가?


조중걸 교수는 그의 예술사 중에서 [현대예술] 편이 먼저 출판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서문에서 "과거의 예술은 훈련과 유희로써 존재의의가 있지만 현대예술은 현존의 이해라는 매우 절박한 요구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현대에 비출 때 과거는 박진성과 진지함을 잃는다. 유희와 삶은 이렇게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궁극적인 이득 중 하나는 현대라는 독특한 시대에 대한 포괄적이고 선명한 개념의 획득인바, 여기에서 저자의 수학철학에 대한 지식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수리철학을 분석의 한 수단으로 삼고 있단 점에서 이 책 고유의 독특한 측면이 있다. 수학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현대는 독자에게 여전히 모호한 시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현대의 차별성에 대한 이러한 포괄적이고 명확한 개념규정은 어쩌면 이 책의 가장 커다란 업적일 것이다. 현대예술은 세계관으로서의 현대 위에 실려 가게 된다. "예술은 이념의 강물위에서 햇빛에 반사되며 아름답게 반짝인다."
이 책과 관련해서 하나 알려둘 것이 있다. 추상표현주의는 이 책에서 배제되어 있다. 저자는 그것이 추상표현이건 구상표현이건 모든 표현주의는 근대말의 생철학과 인상주의의 흐름하에 있다는 생각하에, 그리고 그것은 일단 세잔에게 이미 있었던 하나의 경향이 강화되어 나타난 것이라는 이유로 근대예술의 흐름하에서 다루기로 결정했다. 추상표현주의는 [근대예술] 편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껏 그의 다양한 저서에서 확인되어 온 바이지만 그의 문체는 간결하면서 동시에 풍부하다. 이 책에서도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한 망설임 없는 논리가 전개되지만 그것은 매우 치밀하고 함축적인 문체에 의해서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간결이 지혜의 요체’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의 요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많은 훌륭한 저술이 보통 그렇듯이 이 책도 형이상학적 통찰을 군더더기 없이 전개시키며 한없는 우아함을 동반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그 자체로서 심미적 예술품이다. 그의 글을 교정하고 편집해 나가며 편집진이 배우고 느낀 감동은 무한히 컸다. 우리가 느꼈던 이 문체의 아름다움에의 감동을 독자도 같이 느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목차..

서문

제1장 단절 (Seclusion)
1. 시대 구분 (Division of Age)
2. 합리주의 (Rationalism)
3. 환원주의 (Reductionism)
4. 종말 (Expiration)

제2장 연역과 요청 (Deduction and Demand)
1. 현존 (Existence)
2. 요청되는 세계 (The Demanded World)

제3장 재현의 몰락 (The Decline of Representation)
1. 재현의 의미 (The Meaning of Representation)
2. 재현과 과학 (Representation and Science)
3. 해체와 재현 (Deconstruction and Representation)

제4장 추상예술 (Abstract Art)
1. 사물과 사실 (Things and Facts)
2. 추상의 동기 (The Reason of Abstraction)

제5장 논리학과 디자인 (Logics and Design)
1. 논리의 세계로 (To the Logical World)
2. 디자인으로서의 예술 (Art as a Design)

제6장 실존주의 문학 (Existential Literature)
1. 현존의 문제 (The Matter of Existence)
2. 실존의 의미 (The Meaning of Existence)
3. 자유의지와 결정론 (Free will and Determinism)
4. 우연한 세계 (Contingent World)

제7장 자연과 예술 (Nature and Art)
1. 실재론과 자연 (Realism and Nature)
2. 경험론과 자연 (Empiricism and Nature)
3. 과학과 자연 (Science and Nature)
4. 예술과 자연 (Art and Nature)

제8장 모방과 창조 (Imitation and Creation)
1. 모방으로서의 예술 (Art as Imitation)
2. 창조로서의 예술 (Art as Creation)

제9장 추상형식주의 (Abstract Formalism)
1. 추상으로의 길 (To Abstraction)
2. 칸트 (Kant)
3. 비트겐슈타인 (Wittgenstein)
4. 현대의 성격 (The Character of the Contemporary)
5. 추상형식주의 (Abstract Formalism)

제10장 모더니즘 (Modernism)
1. 모더니즘의 정의 (The Definition of Modernism)
2. 모더니즘의 이유 (The Raison-d'etre of Modernism)
3. 형이상학적 해명 (A Metaphysical Interpretation)
4. 모더니즘과 의식의 흐름 (Modernism and the Flow of Consciousness)
5. 모더니즘과 프로이트 (Modernism and Freud)

제11장 깨어난 이집트인 (The Restored Egyptians)
1. 새로운 정면성 (The New Frontality)
2. 소격효과와 정면성 (Estrangement effect and Frontality)
3. 입체파 (Cubism)
4. 지성과 입체 (Reason and the Solid)
5. 두 개의 정면성 (The Two Frontality)

제12장 새로운 소피스트들; 포스트모더니즘 철학 (The New Sophists)
1. 포스트모더니즘의 의미 (The Meaning of Postmodernism)
2. 해체의 전통 (The Tradition of Deconstruction)
3.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Modernism and Postmodernism)
4. 소피스트들 (Sophists)

제13장 포스트모더니즘 예술 (Postmodernism Art)
1. 철학과 예술 (Philosophy and Art)
2. 패러디 (Parody)
3. 신사실주의 (Neo-Realism)
4. 미니멀리즘 (Minimalism)
5. 저자의 소멸 (The Extinction of Author)

제14장 통속예술과 포스트모더니즘 (Popular Art and Postmodernism)
1. 존재론적 측면 (Ontological Aspect)
2. 다른 전통 (Other Traditions)
3. 지성과 감각 (Intelligence and Sensation)
4. 통속예술과 상투성 (Popular Art and Stereotype)
5. 포스트모더니즘의 고유성 (The Uniqueness of Postmodernism)



본문중에서.....

예술가들이 형이상학에 대한 무지 속에서도 창조적 작업이 가능했던 것처럼 감상자들도 물론 형이상학적 통찰 없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철학은 지성의 문제이지만 예술은 감성과 느낌의 문제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형이상학적 이해 없는 예술 감상은 스스로를 답보 상태에 가져다 놓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심미적 즐거움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단지 누군가가 자신의 심미적 즐거움의 근거를 알기 원하고 정돈되고 차원 높은 심미적 즐거움을 누리기를 원할 때의 얘기이다. 이때 학문과 예술은 서로 돕는다. 예술 양식에 대한 형이상학적 해명은 한편으로 자기 시대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예술적 소산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예술에 대한 형이상학적 이해는 따라서 지성과 감성 모두에 공헌한다. 형이상학이 아닌 어디에서 우리 삶과 그 소산에 대한 궁극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구하겠는가? 그러나 이해에의 요구나 충족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뵐플린이 르네상스 양식과 바로크 양식을 대비시켜 각각의 양식적 특징을 포괄적으로 규정지어준 것은 예술사에 있어 커다란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멈췄다. 르네상스 양식과 바로크 양식 각각을 필연적인 것으로 만든 양식 이면의 형이상학적 이해는 그에게도 불가능했다. 이러한 이해가 가능하다면 우리는 예술을 통해 삶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예술의 감상 자체도 매우 비판적인 안목을 포함하게 된다. 현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진지한 독자라면 헤밍웨이와 엘리엇이 양식을 공유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이해로는 충분치 않다. 이 책은 그 예술들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탐구한다. 우리는 이를테면 플라톤 철학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고자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 철학이 전체로서 어떤 세계를 요구하는가이다. “어떻게”를 넘어서서 “왜”를 알고자 한다.

예술가들이 형이상학에 대한 무지 속에서도 창조적 작업이 가능했던 것처럼 감상자들도 물론 형이상학적 통찰 없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철학은 지성의 문제이지만 예술은 감성과 느낌의 문제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형이상학적 이해 없는 예술 감상은 스스로를 답보 상태에 가져다 놓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심미적 즐거움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단지 누군가가 자신의 심미적 즐거움의 근거를 알기 원하고 정돈되고 차원 높은 심미적 즐거움을 누리기를 원할 때의 얘기이다. 이때 학문과 예술은 서로 돕는다. 예술 양식에 대한 형이상학적 해명은 한편으로 자기 시대의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예술적 소산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예술에 대한 형이상학적 이해는 따라서 지성과 감성 모두에 공헌한다. 형이상학이 아닌 어디에서 우리 삶과 그 소산에 대한 궁극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구하겠는가? 그러나 이해에의 요구나 충족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뵐플린이 르네상스 양식과 바로크 양식을 대비시켜 각각의 양식적 특징을 포괄적으로 규정지어준 것은 예술사에 있어 커다란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멈췄다.

백북스 이정원이사가   중도일보에 게재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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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운 2012.05.29 01:34
    안녕하세요.
    가입하고는 그간 활동이 없다시피한 한 회원입니다.
    조중걸 교수님 강의에 참석하는데 조건이 따로 있을까요?
    너무도 만나뵙고 싶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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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12.05.29 01:34
    덕분에 예습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빛찬 선생님! 참, 몇차례 참석했었던 주니어들의 모임이 유익했는데 모임이 없어진 것인지 활동이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주니어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참여하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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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12.05.29 01:34
    연탄 정원씨와 총무 정원씨가 많이 헷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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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두 2012.05.29 01:34
    이정원(여) 또는 이정원'으로 표시해 주면 좋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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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2.05.29 01:34
    현대예술을 읽은 후에 이왕이면 더 깊이 들어가보자고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를 찾는데,
    언터네서점,동네서점,중고서점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교환? 기부? 판매? 어느 방식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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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12.05.29 01:34
    제독님..
    서울 회원들중에 가지고 있는 분들이 다수 일 것 같고, 박피디님은 100% 가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서울 회원들로부터 빌려보시고, 다음에 뵙게 되면, 제 것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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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2.05.29 01:34
    찾았습니다. 임석희 회원님 고마워요~~박용태 피디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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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196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8 file 강신철 2010.08.13 8867 조중걸 베아르피 조중걸 박사 2010-08-2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오후 7시
447 193 프레시지옹 6 file 박문호 2010.06.30 8462 르 코르뷔지에 동녘 김억중 교수 2010-07-13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연구동 117호 소강당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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