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2010.06.30 01:01

프레시지옹

조회 수 8462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193
저자 르 코르뷔지에
출판사 동녘
발표자 김억중 교수
일자 2010-07-13
장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연구동 117호 소강당
시간 저녁 7시

책소개



건축과 도시계획의 현재 상태에 관한 프레시지옹의 상세한 설명을 담은 책. 20세기의 새로운 건축과 도시계획에 관한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있었던 건축과 도시계획에 대한 저자의 열 번의 강연 내용과 아메리카에 대한 프롤로그로 구성된 책이다.



저자소개



■ 지은이

르 코르뷔지에
본명은 샤를 에두아르 잔느레다. 1887년 스위스의 작은 도시 라쇼드퐁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공예학교를 나왔다. 1965년에 78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330여 개의 크고 작은 건축․도시 작품을 계획했으며, 이 가운데 100여 작품이 실현되었다. 실현된 작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 사부아 저택, 마르세유의 위니테 다비타시옹, 노트르담 뒤 오 성당, 라투레트 수도원 등이 있다. 5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 가운데 대표작은 잡지 『에스프리 누보』에 실은 글을 모은 『건축을 향하여』, 『도시계획』, 『오늘날의 장식예술』과 『빛나는 도시』, 『아테네 헌장』, 『모듈러』 등이다. 미술과 조각 작품도 많이 남겼으며, 『타임』에 서 선정한 '20세기를 빛낸 100인' 가운데 유일한 건축가다.

■ 옮긴이

정진국
한양대학교에서 건축 공부를 시작했고, 프랑스에서 건축사 학위(파리-벨빌 건축대학)와 예술사학 박사 학위(프랑스 고등 사회과학원)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건축설계와 건축역사 및 예술이론을 강의한다.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책으로 『르 코르뷔지에가 선택한 최초의 색채들』이 있다.

이관석
한양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종합건설에서 근무하다 파리로 가 파리-벨빌 건축대학과 파리 1대학(판테옹 소르본느)을 졸업했다. 프랑스 공인 건축가이자 예술사학 박사로서 현재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책으로 『건축을 향하여』, 『르 코르뷔지에 - 작품과 계획』 등이 있다.



목차



. 아메리카의 프롤로그
. 모든 아카데미즘으로부터 해방
. 기술은 시적 감흥의 기반이며 건축의 새 시대를 연다
. 모든 것이 건축, 모든 것이 도시계획
. 사람의 몸을 기준으로 한 주거 단위
. 가구의 모험
. 현대 주택 계획
. 사람은 하나의 세포이고, 세포가 모여 도시를 이룬다
. 주택 - 궁전
. 파리 '부아쟁' 계획
. '세계도시'와 즉흥적 고찰
. 브라질의 필연적 귀결



출판사 서평



◆건축과 도시계획에 관한 상세한 설명

『프레시지옹』은 근대 건축의 성립 기간으로 간주되는 1920년대에 르 코르뷔지에가 품은 건축적 사고의 근원을 보여 주는 중요한 문헌이다. 이 책은 근대 건축의 교과서로 인정받는 그의 다른 두 저서, 『 건축을 향하여』, 『도시계획』과 함께 건축가들이나 연구자들의 인용빈도가 높은 자료다. 『건축을 향하여』와 『도시계획』이 건축과 도시를 위한 이론적 전제이자 사고의 출발을 보여 준다면, 『프레시지옹』은 이 책이 발간되기 전에 구상되었거나 실현된 경험적 사실에 관한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사부아 저택을 설계한 무렵인 1929년에 르 코르뷔지에가 아르헨티나 예술동호회의 초청으로 남미 방문 기회를 갖는다. 그는 이 방문 기간에 열 번의 강연회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 경험, 신념을 유럽에서 멀리 떨어진 낯선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알린다. 르 코르뷔지에 자신이 말한 것처럼 일종의 '전도 여행'이 된 셈이다. 전도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20세기에 '새롭게 태어난' 건축과 도시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었다. 『프레시지옹』에 실린 글은 이 강연회의 원고다.



◆건물로 시(詩)를 쓰는 건축가의 생각을 보여 주는 유려한 문장

르 코르뷔지에의 대표작인 노트르담 뒤 오 성당(사진 참고)을 보면 '콘크리트로 쓴 시(詩)'라는 평가가 헛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는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면서도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였다. 건축에서 보인 그의 이러한 특성을 『프레시지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대를 대표하는 야심 만만한 건축가의 사상이, 문학적 비유가 돋보이는 문장에 고스란히 살아 있다. 다음은 비행기를 타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상공을 난 르 코르뷔지에가, 건축가가 새로운 제안을 떠올리는 방식과 남아메리카의 대자연을 연결해 설명한 부분이다.

아주 가파른 비탈의 법칙이 적용되고 모든 것이 평탄하게 된 다음에는 미앤더 이론을 따른다. 이론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침식의 결과로 나타나는 강의 굴곡이 창조적 사고, 즉 인간의 발명과 아주 유사한, 순환하는 발전의 현상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강굽이를 따라가면서 일상에서 부딪히는 어려움과 막다른 길, 복잡하게 얽힌 상황을 갑자기 풀어 주는 기적 같은 해법을 이해했다. 나는 이 현상을 미앤더 법칙이라 부른다. 상파울루와 리우에서 강연할 때, 허풍을 떤다고 청중이 비난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자연에 바탕을 둔 도시계획과 건축의 개혁을 위한 제안을 소개하는 데 이 초자연적인 상징을 사용하였다.
- 아메리카의 프롤로그 중에서

강을 아이디어라고 생각해 봅시다. 아주 작은 결과, 정신의 결과가 발생합니다. 곧 거의 지각할 수 없을 만큼 지극히 작은 굽이가 생깁니다. 물이 왼쪽으로 흐르면서 둑을 파 들어갑니다. 그 반작용으로 강물은 거기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 흐릅니다. …… 왼쪽과 오른쪽으로 더 깊이 흘러가면서 강물은 맞물리고 움푹 패기도 하며 가로지르기도 합니다. 강폭은 언제나 더 넓어지고, 아이디어는 계속해서 평야에 부딪칩니다. 직선이 구불구불해졌습니다. …… 아이디어가 더 작게 나뉩니다. 해결책은 복잡해집니다. …… 기계는 작동하지만 느리고, 메커니즘은 미묘하고 다루기 어렵습니다. 목적지를 향해 간다는 목표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 사람은 하나의 세포이고, 세포가 모여 도시를 이룬다 중에서

* 미앤더 이론: 강이 구불구불 흐를 때 생겨나는 현상을 말한다. 소아시아의 옛 프리지아를 흐른 굴곡이 많은 강, 멘데레스에서 따온 용어다.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와 경어체 문장이 우리를 강연장으로 초대한다

강연장에서 청중의 이해를 돕고자 그린 수백 장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르 코르뷔지에의 필치에 생동감이 넘친다. 오래 전에 출판된 자료를 바탕으로 했기에 다소 헐고 투박하긴 하다. 그러나 경어체 문장과 어울려, 우리에게 마치 건축과 도시계획을 주제로 한 남아메리카의 강연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조용히 그의 말에 귀기울여 보자.

다음에는 창문을 어디에 만들 건지 장소의 중요성을 고찰해 보십시오. 방의 벽을 통해 빛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연구해 보십시오. 사실은 벽을 통해 빛을 받아들이는 방법에서 중요한 건축적 놀이가 실행되었으며, 그 방법에 따라 건축적 감흥이 결정적으로 좌우됩니다. 이제 빛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양식이나 장식의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바람을 따라 밀?

  • ?
    연탄이정원 2010.06.30 01:01
    http://www.100books.kr/?no=14533
    http://blog.naver.com/minomi87/60107299934
    위 주소에 가시면 건축가 김억중님께서 설계하신 대전 아주미술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2010.06.21~09.26일 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展-이탈리아 벽화 아프레그라피" 전시중입니다.(관람료, 성인 12000원, 인터파크 예매시 최대3000원 할인)
    강연일이 화요일이니 혹여 근무가 자유로우신 분들은 미술관 관람 후 강연을 오시면 알찬 하루가 되실듯 합니다.
    전시작품도 작품이지만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거대한 한점의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실겁니다.
    한번 가시면 자꾸만 또 가고싶은 곳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진하시는 분들도 종종 아주미술관에서 사진찍는 모습을 보았고,
    모델 분들도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군요.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습니다. 시간은 넉넉히 3시간 정도 잡고 관람을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전통찻집(항여조)와 현대식 까페(뮤제)가 마주하고 있는 풍경도 멋스럽습니다.
    그곳에서 차 한잔 하십시요.

    서울에서 오시는 방법은,
    동서울에서 시외버스를 타시고 대전 북대전IC(대덕밸리 만남의 광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걸어서 3분
    예매시 반드시 "정부청사"라고 말을 하셔야 합니다.
    강남에서 타시면 대전 북대전IC(대덕밸리 만남의 광장)에서 하차가 불가능합니다.
    고속버스의 특성상 중간 정차가 불가능하고, 유성IC를 통해 들어오는 고속버스도 있기 때문입니다.

    관람 후, 강연장소인 ETRI(전자통신연구원)가시려면, 콜택시를 부르세요.^^ (택시비, 콜비 포함 약 5000원)
    장소의 특성상(만남의 광장) 택시가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백북스 창의성 디자인의 리더이시면서 건축가 김억중님의 강연,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가 바라는 건 바로 이런 겁니다.
    이번에도 시인이 오시면 가야하나 망설이던 참에 참으로 반가운 분의 강연입니다.
    제가 詩를 좋아합니다만 백북스에 지나치게 시인 강연 많은 듯하여...
    백북스에도 교수님, 철학자님, 강신철교수님, 김갑중원장님, 박성일원장님, 주명진 원장님,
    그외에 총무 이정원님, 총무 송윤호님을 비롯해서 전문가 못지 않게 발표및 강연을 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의 강의를 전부 들어 보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물론 백북스에 오래 몸 담고 있던 분들은 모두 들으셨겠지만,
    저같은 사람을 위해 강연 듣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미래에 금융&경제학자의 강연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하겠습니다.
  • ?
    현영석 2010.06.30 01:01
    한 여름 밤을 위한 좋은 책, 좋은 안내자/발표자입니다. 좋은 집을 짓고자 하는 분들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연탄이정원 2010.06.30 01:01
    현재 아주미술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展-이탈리아 벽화 아프레그라피" 전시중입니다.
    아프레그라피란,
    http://www.saywed.kr/bbs/board.php?board=frescoart2&config=5&command=body&no=5

    아주미술관 홈페이지 주소,
    <관람문의- 포토제닉>에 가시면 아주미술관과 주변 조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siamuseum.asia/exhibition/sub01.php?pageNum=110&contents=contents_201004
  • ?
    유승종 2010.06.30 01:01
    시간이 허락하는한 저도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
    이정원 2010.06.30 01:01
    르 코르뷔지에의 고향나라인 스위스에서 열흘을 보내고 막 돌아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르 코르뷔지에를 제대로 만나고 싶네요.
    회원님들도 김억중 교수님의 강연을 놓치지 마세요. ^^
  • ?
    연탄이정원 2010.06.30 01:01
    "소통의 장"
    http://www.100books.kr/?no=11521
    위 영상속에 창디리더이신 김억중교수님, 백북스의 운영위원장이신 김갑중원장님, 박성일원장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저도 위의 영상속에 들어가 강연장에 앉아있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소통의 모습입니다.

    <창의성 디자인>의 리더이신 김억중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백북스 정기모임과 하위모임간의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백북스 하위모임의 총무님들과 창디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진정한 백북스간의 '소통의 장'이 이루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380 300 이종필교수의 인터스텔라 file 한빛찬 2015.01.15 1736 이종필교수 동아시아 이종필교수 2015-01-27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화 저녁7시
379 242 꽃봇대 1 file 김홍섭 2012.07.13 5012 함민복 대상 함민복 시인 2012-07-22 계족산 숲속 야외 무대 오후4시~6시
378 375 자연과학 생각의 기원 file 관리자 2018.04.12 363 마이클 토마셀로 이데아 이정원 2018-04-24 대전 오후 7:15
377 421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8] 페르세폴리스 file 조수윤 2021.03.03 264 마르잔 사트라피 휴머니스트 책밤지기 : 김태형 2021-03-09 대전 대흥동 가까운책방 오후 7:15
376 310 자연과학 시간 연대기 file 이근완 2015.06.30 1379 애덤 프랑크 저/고은주 역 에이도스 부산대 물리교육과 김상욱교수 2015-07-14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75 311 문학예술 통찰의 시대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The Age of Insight) file 이근완 2015.07.17 1360 에릭 캔델 저 /이한음 역 알에이치코리아 이정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2015-07-28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74 312 인문사회 뇌처럼 현명하게 file 이근완 2015.08.03 1207 패트리샤 처칠랜드 저/박제윤 역 자연과 철학사 박제윤 철학박사 2015-08-11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73 313 인문사회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file 이근완 2015.08.16 1222 존 브래드쇼 학지사 김영돈(정신건강의학 전문의) 2015-08-25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72 314 인문사회 동물들의 침묵 (진보를 비롯한 오늘날의 파괴적 신화에 대하여) 1 file 이근완 2015.08.28 1314 존 그레이 이후 박성일(백북스 대표) 2015-09-08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71 315 인문사회 수학의 언어(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수학) file 이근완 2015.09.11 1640 케이스 데블린 해나무 한빛찬 원장(레드스쿨 석좌코치) 2015-09-2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70 316 문학예술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1 file 이근완 2015.09.24 1670 정승구 아카넷 정승구(영화감독) 2015-10-13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9 317 인문사회 대통령의 글쓰기 1 file 이근완 2015.10.19 1535 강원국 메디치미디어 강원국(前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2015-10-27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8 318 문학예술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 : 기억과 건축이 빚어낸 불협화음의 문화사 file 이근완 2015.10.28 1473 전진성 천년의 상상 전진성(부산교육대 사회학과 교수) 2015-11-10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7 319 자연과학 공생 멸종 진화 (생명 탄생의 24가지 결정적 장면) file 이근완 2015.11.11 1536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나무,나무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2015-11-24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6 321 경영경제 에너지 혁명 2030 file 유화현 2015.12.14 1562 토니 세바 교보문고 현영석 교수님 2015-12-2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5 322 인문사회 러브 온톨로지 : 사랑에 관한 차가운 탐구 file 이근완 2015.12.23 1522 조중걸(사학자) 세종서적 조중걸(사학자) 2015-01-1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4 323 문학예술 풀꽃 나태주 시선집 file 이근완 2016.01.14 1677 나태주 지혜 나태주 2016-01-26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3 324 자연과학 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file 이근완 2016.01.29 1595 유발 하라리 김영사 고원용 박사 2016-02-16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2 325 자연과학 세상물정의 물리학 file 이근완 2016.02.18 1405 김범준 교수(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동아시아 김범준 교수(성균관대 물리학과) 2016-02-23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1 326 문학예술 단순한 기쁨 file 이근완 2016.02.26 1587 아베 피에르(신부) 마음산책 이충무(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 2016-03-08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60 327 자연과학 외계생명체 탐사기 file 이근완 2016.03.09 1359 이명현, 문경수, 이유경 외 2명 저 서해문집 공저자 문경수 2016-03-2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59 328 인문사회 상식철학으로 읽는 인류문명과 한국 사회 현실(김의수 교수의 철학에세이) file 이근완 2016.03.24 1542 김의수 (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광사 김의수(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2016-04-1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58 329 자연과학 인공지능과 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file 이근완 2016.04.14 1261 마쓰오 유타카 박기원 역 동아엠앤비 이정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2016-04-26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57 330 문학예술 그림이 된 여인 file 이근완 2016.04.28 1319 허나영(미술평론가) 은행나무 허나영(미술평론가) 2016-05-10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56 332 자연과학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file 이근완 2016.06.02 978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동아시아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2016-06-14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55 383 인문사회 나, 참 쓸모 있는 인간 file 관리자 2018.09.01 352 김연숙 천년의상상 김연숙 2018-09-11 대전 백북스혹 (탄방역 4번출구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54 401 문학예술 갈매기의 꿈 file 관리자 2019.07.11 453 리처드 바크 나무옆의자 서윤신 (몸짓 아티스트, FCD무용단 대표) 2019-07-23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353 450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7] 천개의 뇌 file 조수윤 2022.06.20 276 제프 호킨스 이데아 책밤지기 : 박성일 원장(박성일한의원) 2022-06-28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352 285 키치, 달콤한 독약 file 유화현 2014.05.14 4975 조중걸 지혜정원 조중걸 박사(저자) 2014-05-27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51 286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file 유화현 2014.05.30 5212 강명관 천년의 상상 강명관 교수(저자) 2014-06-10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50 287 기후불황 file 유화현 2014.06.12 6156 김지석 센추리원 김지석 외교관(저자) 2014-06-24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49 288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file 유화현 2014.06.26 5510 정하웅,김동섭,이해웅 사이언스북스 정하웅 교수(저자) 2014-07-08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48 289 휴보이즘 file 유화현 2014.07.10 5144 전승민 MID 전승민 기자(저자) 2014-07-22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47 291 음악이란 무엇인가 file 유화현 2014.08.14 4275 니콜라스 쿡 동문선 한동운 교수(작곡 전공) 2014-08-26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46 292 첫 술에 행복하랴 1 file 유화현 2014.09.02 4958 조웅래 토네이도 조웅래 회장(더맥키스컴퍼니 CEO) 2014-09-23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45 294 유니버설 랭귀지 file 유화현 2014.10.21 3482 박문호의자연과학세상 엑셈 박문호 박사 2014-10-28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44 295 도마시장 file 유화현 2014.10.31 3611 박재홍 시인 개미 박재홍 시인 2014-11-11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43 405 문학예술 Paint it Rock file 관리자 2019.09.12 320 남무성 북폴리오 김용석 2019-09-24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342 406 문학예술 초상화, 그려진 선비정신 file 조수윤 2019.09.26 293 이성낙 눌와 이성낙 2019-10-08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341 407 자연과학 인간 지성의 최후의 보루 (COMER 매거진) file 관리자 2019.10.21 209 이정원 패스트캠퍼스 이정원 2019-10-22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