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2008.01.09 17:48

고대문명교류사

조회 수 48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134
저자 정수일
출판사 사계절출판사
발표자 김홍섭 회원
일자 2008-01-22
장소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소개











이번에 같이 출간된 『씰크로드학』이 총론이라면 이 책 『고대문명교류사』는 기원전에서부터 5-6세기까지의 문명교류사를 되짚은 각론이다. '교류를 떠난 문명은 생존할 수 없다. 문명교류사 연구의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고 얘기하는 저자는 시종일관 '충돌'이 아닌 '교류'의 관점에서 얘기한다.

간첩죄로 5년을 복역한 저자이지만 학문의 순수성은 무엇에 의해서도 훼손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역작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정수일




주요 논문으로는 「동서 상이(相異)의 역사적 연원」, 「남해로의 동단 - 고대 한중 해로」, 「대진경교유행중국비 비문고」 등이 있고, 『신라쪾서역 교류사』(무함마드 깐수), 『실크로드학』, 『고대문명교류사』 등의 저서를 썼다. 논문과 저서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실크로드와 한반도의 연결 문제에서 시작하여, 문명교류의 주요 지역인 실크로드 연구, 나아가 교류사 일반으로 관심의 영역이 확대, 심화되고 있다.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보자면 『고대문명교류사』는 앞으로 출간될 중세 및 근현세 문명교류사와 더불어 가장 포괄적인 교류사 연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으며, 저자의 가명인 무함마드 깐수가 아닌 본명 정수일로 발표되는 저서로는 『고대문명교류사』가 최초이다.

저자는 독립운동가들과 그 후손들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던 중국 연변에서 출생하였다. 연변고급중학교를 마칠 때까지 한국어로 교육을 받았음에도, 중국어로 실시된 제1회 전국시험(중국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초의 대입자격고사)을 거쳐 북경대학교 동방학부에 입학했으며, 중국-이집트 국교수립 기념 제1차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카이로 대학교 인문학부로 유학했다. 이후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근무하였고, 평양국제관계대학교 및 평양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튀니지 대학교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말레이 대학교 이슬람 아카데미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문학박사)하고 동 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2000년에 출소한 뒤 『이븐 바투타 여행기』를 번역 출간한 바 있다.





















저 : 정수일




정수일 교수는 학자이다. 그러나 파란만장한 삶을 산 학자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 연변의 가난한 유민의 아들로 태어나, 북경대학을 거쳐 중국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중국의 엘리트로 거듭났다. 그러다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 북한으로 건너 가 평양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게 된다. 그 후 평양대학교를 떠나 10년동안 튀니지,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의 대학에서 이슬람을 전공한 교수로 활동해왔다가 1984년 그는 한국인이 아닌 아랍계 외국인의 신분으로 남한에 돌아온다. 그는 아랍계 외국인으로서 "무하마드 깐수"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이국스러운 외모와 완벽한 아랍어 구사로 한국에서 만난 아내조차 그를 아랍인으로 믿고 있었다.
단국대학 사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며 한반도의 고대문명과 아시아와 이슬람간의 문명교류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했지만, 그는 1996년 '정수일'이라는 이름의 북한공작원으로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되고 사형을 언도받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감옥에서 '문명교류학'이라는 그의 학문연구에 몰두했다. 사형이 선도되기 전, 그는 이미 국내 최고의 이슬람 전문가였지만, 감옥 안에서 그는 자신의 얽혀버린 삶을 반성하듯 더욱 더 연구에 매진하여 200자 원고지 2만5,000장 분량의 연구 초고를 완성했다.
그리고, 2000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정수일은 석방되었다. 그는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를 통하여 자신의 할 일을 학문에 몰두하는 일이라고 다짐한다.“하나하나를 새로이 출발하고 새로이 쌓아간다는 심정과 자세로 과욕이나 성급함을 버리고 천릿길에 들어선 황소처럼 쉼 없이, 조금도 쉼 없이, 오로지 앞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할 것이오. ”현대사의 한국이 놓여있던 갈라짐과 분열의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었던 학자는 사형수로서 독방에서 해왔던 것과 같이 쉼 없이 이슬람과 실크로드에 관한 책을 저술하고 있다. 어긋난 삶의 복원은 그가 추구하는 학문 속에서, 그 지식이 담긴 글 속에서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







 








 








목차/책속으로
























• 목차보기
 










서장 문명과 문명교류

1. 동양과 서양의 구분
2. 문명
3. 문명교류

1장 문명교류의 시원

1. 인류의 출현과 이동
2. 비너스상과 문명교류

2장 신석기 문화의 교류

1. 신석기 문화와 문화권
2. 거석 문화의 교류
3. 즐문토기의 교류
4. 채도 문화의 교류
5. 세석기 문화의 교류

3장 청동기 문화의 교류

1. 청동기와 청동기 문화
2. 청동기의 유라시아 전파

4장 보석 문화의 교류

1. 보석문화
2. 옥의 교류
3. 유리의 교류
4. 기타 보석류의 교류

5장 유목기마민족과 문명교류

1. 유목기마민족의 출현
2. 스키타이와 문명교류
3. 흉노와 문명교류
4. 북방 유목기마민족 문화와 한국

6장 로마와 한의 교류

1. 로마와 한의 상호이해
2. 로마와 한의 교역
3. 헬레니즘과 동서교류
4. 비단의 서전

7장 서역 개통과 문명 교류

1. 서역개념
2. 서역개통
3. 서역 문물의 동전
4. 서역 문물의 한반도 전래

8장 종교의 교류

1. 불교의 전파
2. 고대 동방 기독교의 전파

9장 고대의 실크로드

1. 실크로드의 개념과 의의
2. 초원로
3. 오아시스로
4. 해로

후기

부록









• 책속으로
 










고대 오리엔트 문명의 창조자들로부터 그리스와 로마제국, 페르시아제국과 이슬람제국, 선진시대 중국과 몽골제국, 석가 시대의 인도와 티무르제국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북방 유목민족들의 흥망과 중앙 아시아 여러나라등의 출몰에 이르기까지 모든 역사적 사변들은 예외없이 실크로드를 따라 전개되었고, 또 이길에 의해 서로 연관됨으로써 비로소 모든 변화가 가능하였다. 다리우스, 알렉산더, 한 무제, 당 태종, 이슬람 할리파들, 칭기스칸, 티무르 등 세계적 영웅호걸들이 이 길을 주름잡고 다니며 역사의 지휘봉을 휘들렀던 것이다. 이 길이 없었던들 세계사의 전개는 인류가 경험한 그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 출판사 리뷰
 











인류의 5천 년 문명사는 서로 다른 문명들의 만남과 나눔의 역사, 즉 교류의 역사다.

교류를 떠난 문명사의 연구는 편파성이나 불완전성을 면할 수 없게 되며, 특히 동시적이고 범지구적인 교류확산의 시대를 맞이한 20세기 이후 그 필요성은 더욱 절박하다. 문명교류사에 대한 학문적 정립을 시도한 본서는, 동양과 서양으로 지구를 양분하는 서양중심적 틀을 넘어서 인류 문명교류의 전체상을 이해하는 체계를 세우고자 하며, 이를 통해 문명의 충돌이 아니라 만남과 화해를 준비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를 밝히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책을 내면서)


1_ 출간 의의
국내 학자의 세계사 서술은 흔하지 않다. 더욱이 서양중심적 관점을 벗어나 독자적인 시각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하는 시도는 찾아보기 어렵다. 조선족으로 중국 연변에서 출생하여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이집트, 튀니지, 말레이 등에서 연구를 수행한 독특한 경력의 학자인 정수일의 저서는, 이러한 점에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학문적 시도로 평가할 만하다.
정수일의 독특한 세계사 서술은 무엇보다도 교류사라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한 문명 혹은 한 국가의 역사가 그 자체로 성립하기보다는 주변과의 부단한 교류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저자의 관점은 세계사에서 주로 어떻게 인류 상호간의 교류가 가능했는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물론 이러한 교류에 대한 연구가 처음은 아니다. 비단의 교류라든가 유리의 교류 등 특정 유물을 중심으로 그 교류의 흔적을 찾아보았던 시도는 19세기 말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한국을 중심으로 한 한일 혹은 한중 관계사 등 부분적인 교류사 연구서가 적지 않게 출간되었다. 그러나 이를 종합하여 교류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재구성하는 시도는 국내에서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도 그 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고대, 중세, 근현세로 나누어지는 3부작 가운데 그 첫 편인 『고대문명교류사』는 교류사를 학문적으로 정초하기 위한 필생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후속편은 현재 집필 중). 근자에 학문적 전통의 수입에 대한 분분한 문제제기가 있는 가운데, 저자의 연구는 우리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재해석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지만, 나아가 서양인들 스스로 대립과 투쟁의 세계관이라 비판하는 서양중심주의를 넘어서 화해와 협력의 메시지를 담아낸 연구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 연구라 하겠다. 저자의 바람과 같이 이 책은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사적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_ 이 책의 아홉 가지 특징

1) 서양 중심의 세계사 해석 지양
이미 일반화되어 있는 동양과 서양의 구분 자체가 근대의 산물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원, 명대 문헌에서 이미 동양과 서양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때의 의미는 오늘날과 현저히 다르기 때문이다. 과거 문헌에서는 그야말로 바다를 중심으로 동양과 서양을 구분한 반면, 오늘날에는 서양을 중심으로 서양 이외의 방대한 지역을 자의적으로 동양으로 지칭하고 있다. 인류 문명의 교류사를 다만 동서교류사로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 교류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재해석
서양을 중심으로 생각하자면 신대륙의 발견이겠지만, 인류 전체의 교류사에서 보자면 신대륙의 발견은 기존 문명교류의 새로운 국면에 불과하다. 그래서 서양의 시각을 벗어나면 교류사의 시기는 고인류의 이동 시기까지 소급된다. 문제는 역사 시대 이전의 교류사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원시 비너스상, 거석 기념물, 청동기 유물 등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교류사적으로 재해석하여 고대문명교류를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과 실제를 보여주고 있다.

3) 야만으로 취급되던 유목민족의 교류사적 의의 재평가
동서양 구분에서 알 수 있듯이 서양중심의 일방적인 시각이 아니라 보편적인 시각에서 교류사를 재구성하는 면은 유목민족의 연구에서도 잘 드러난다. 스키타이 - 흉노 - 훈으로 이어지는 고대 유목기마민족은 문명에 비해 야만으로 취급되었으나, 그들 나름의 문화를 일구었을뿐만 아니라 때로는 침략으로, 때로는 무역으로 방대한 지역의 교류를 중개했던 유목민족의 교류사적 의의를 재평가하였다.

4) 고대의 흥미로운 교류사적 사실들
일반적으로 서양인들이 동양에 출몰한 것은 근대 이후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실제로 로마 황제 안토니우스가 중국에 공식 사절을 파견한 것은 기원후 2세기의 일이다. 이러한 예는 로마의 문헌에서 중국을 어떻게 묘사하였는지, 또한 중국의 문헌에서 로마를 어떻게 묘사하였는지를 분석하는 가운데 발견될 수 있었다. 연구에 의하면 로마가 중국을 알게 된 계기는 비단이었다.

5) 기독교의 전파 또한 고대의 사실
최초로 기독교가 동양에 전파된 것 또한 근대 이후의 일이 아니었다. 고대 기독교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기독교(카톨릭),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동방 기독교(그리스 정교)로 나누어졌던 시기, 동방 기독교의 일파가 중국으로 전파되어 당 태종의 공식 승인을 받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도 불국사에서 석제 십자가 유물이 발견되었고, 성모마리아 소상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6) 세계문명교류의 맥락에서 한국사를 재해석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실크로드와 한국사의 연결은 저자의 일관된 관심사 가운데 하나였다. 한반도 일대의 고인돌과 거석 기념물의 관련, 경주 출토 유리병과 로만 글라스의 관련, 불국사 출토 석십자가와 고대 기독교의 관련 등을 통해 한국사를 교류사적 측면에서 재해석함으로써 세계문명교류사의 맥락 속에서 한국사를 재해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7) 실크로드 전도
실크로드의 개념을 중앙아시아 비단 무역로가 아니라 문명교류의 통로로 재정의한다면, 전 지구적 범위에서 주요 교류 루트를 재구성할 수 있다. 본서 화보에 실린 실크로드 전도는 바로 이러한 인류 문명교류의 주요 통로를 나타낸 것이며, 저자의 교류사 기획 전반을 요약하는 내용이다.

8) 책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실크로드 전도가 전체 내용의 요약이라고 한다면,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해당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 지도가 삽입되어 있다. 예컨대 청동기 시대 문화권이나 흉노의 이동과 훈족의 활동 범위 등을 나타낸 지도들은 모두 문헌 고증을 거쳐 저자가 직접 데이터를 제공하고 정보공학연구소에서 제작한 지도들이다.

9) 고대문명교류사 최대의 두 사건
기원후 5세기까지 고대 인류문명교류의 양대 사건은 알렉산더의 제국 건설과 장건의 서역 탐험(서역 개통)이라고 할 수 있다. 화보에서는 두 사건의 주요 장면을 컬러로 실었다. 알렉산더의 이쑤스 전투를 그린 벽화는 폼페이 유적에서 발굴되었고 현재 이탈리아 나폴리 고고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엄밀한 고증을 거쳐 훼손된 부분을 복원하였고, 장건의 서역 탐험은 복장 등에 대한 고증을 거쳐 상상한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359 173 세컨드 네이처 3 file 박문호 2009.09.02 7435 제렐드 에델만 이음 박문호 박사 2009-09-08 저녁7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강당
358 20 바이오테크 시대 file 관리자 2003.06.21 3827 제레미리프킨 민음사 2003-04-08
357 42 소유의 종말 file 관리자 2004.03.10 3726 제레미 리프킨 민음사 송윤호 2004-03-23
356 234 공감의 시대 6 file 관리자 2012.03.14 5536 제레미 리프킨 민음사 김갑중 원장 2012-03-27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355 120 인문사회 총, 균, 쇠 file 박문호 2007.06.13 5251 제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사 정영옥 2007-06-26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54 84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file 관리자 2005.12.13 4014 제럴드 에델만 범양사 박문호 2005-12-20
353 191 돌아다보면 문득 file 강신철 2010.05.26 7615 정희성 창비 정희성 시인 2010-06-08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1동 117호 소강당 오후7시
352 152 광휘의 속삭임 file 박문호 2008.10.15 4940 정현종 문학과 지성 정현종 2008-10-28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51 288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file 유화현 2014.06.26 5510 정하웅,김동섭,이해웅 사이언스북스 정하웅 교수(저자) 2014-07-08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50 226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3 file 강신철 2011.11.10 5838 정재승, 진중권 웅진지식하우스 진중권 2011-11-17 중구문화원 오후 7시
349 102 자연과학 과학 콘서트 file 관리자 2006.09.13 4465 정재승 동아시아 정재승 2006-09-26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48 283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file 유화현 2014.04.12 4579 정여울 홍익출판사 정여울 작가 2014-04-22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홈플러스탄방점 맞은편) 오후 7시
347 308 인문사회 그림자 여행 file 이근완 2015.05.23 1307 정여울 추수밭 저자 정여울 2015-05-26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46 258 마음의 서재 file 이정원 2013.03.29 4949 정여울 천년의상상 정여울 작가 2013-04-09 대전 유성도서관 오후 7시
345 385 내성적인 여행자 file 관리자 2018.10.30 334 정여울 해냄 정여울 2018-11-1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44 316 문학예술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1 file 이근완 2015.09.24 1670 정승구 아카넷 정승구(영화감독) 2015-10-13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 134 고대문명교류사 file 박문호 2008.01.09 4827 정수일 사계절출판사 김홍섭 회원 2008-01-22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42 404 자연과학 사람의 자리 과학의 마음에 닿다 file 조수윤 2019.08.28 261 전치형(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이음 전치형(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2019-09-10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41 318 문학예술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 : 기억과 건축이 빚어낸 불협화음의 문화사 file 이근완 2015.10.28 1473 전진성 천년의 상상 전진성(부산교육대 사회학과 교수) 2015-11-10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40 112 인문사회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file 관리자 2007.02.14 4945 전재성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전재성 2007-02-27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39 298 런던 미술관 산책 2 file 박성일 2014.12.11 3692 전원경 시공사 전원경 박사 2014-12-16 백북스홀(탄방동) 오후 7시
338 384 문학예술 클림트 file 관리자 2018.10.08 272 전원경 arte 전원경 2018-10-2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37 388 인문사회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file 이근완 2018.12.26 431 전시륜 행복한마음 박대기(방송기자) 2019-01-08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30분
336 289 휴보이즘 file 유화현 2014.07.10 5144 전승민 MID 전승민 기자(저자) 2014-07-22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35 429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16] 길 위의 독서 file 조수윤 2021.06.23 39460 전성원 뜨란 책밤지기 : 전성원 (황해문화 편집장) 2021-07-13 이도저도 오후 7:15
334 69 사다리 걷어차기 관리자 2005.03.22 3718 장하준 부키 김홍기 2005-05-10
333 81 후손을 위한 원자력 file 관리자 2005.10.25 4518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장인순 2005-11-08
332 392 인문사회 같이 읽고 함께 살다 file 관리자 2019.02.27 366 장은수 느티나무책방 장은수 2019-03-1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7시 30분
331 238 남극은 왜? 3 file 관리자 2012.05.09 5960 장순근 지성사 장순근 박사 (장소: 백북스홀) 2012-05-25 백북스홀 (대전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330 175 나는 문학이다 file 박문호 2009.10.01 7444 장석주 나무이야기 저자 장석주 2009-10-13 저녁7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강당
329 473 문학예술 내 머릿속 미술관 file 관리자 2023.10.14 503 임현균 지식의 날개 임현균 2023-10-24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328 68 임해경 교수님 첼로 연주회 관리자 2005.04.13 4129 임해경 ETRI 강당 임해경 2005-04-26
327 137 기타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file 박문호 2008.02.27 5714 임재춘 북코리아 임재춘 교수 2008-03-11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26 60 생활의 발견 file 관리자 2004.11.23 3799 임어당 홍신문화사 김정렬 2004-12-28
325 263 문학예술 카메라로 명상하기 1 file 유화현 2013.06.15 4802 임민수 작가님 비움과소통 임민수 작가님 2013-06-25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24 126 기타 호주 file 박문호 2007.09.18 4977 일자 샤프 휘슬러 호주학습탐사팀 2007-09-29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23 395 인문사회 딸이 전하는 아버지의 역사 file 관리자 2019.04.10 321 이흥섭(역자 : 번역공동체 잇다) 논형 심아정(번역공동체 잇다 대표) 2019-04-23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22 418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5] 기억하는 몸 file 조수윤 2021.01.13 272 이토 아사 현암사 책밤지기 : 김초엽 작가 2021-01-26 이도저도 오후 7:15
321 163 선학동 나그네 file 강신철 2009.03.25 4789 이청준 문이당 김병욱 명예교수 2009-04-14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층 소강당
320 229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3 file 강신철 2011.12.31 5453 이진호 코드미디어 이진호 2012-01-10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 오후7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