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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2 09:00

괴짜들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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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29
저자 스티븐 샘플
출판사 김영사
발표자 성일석 교수
일자 2003-08-26
[ 책소개 ]

신선하고 독창적인 관점에서의 리더와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이 책에서 말하는 괴짜는 모든 전통적 지혜를 반대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상 리더십에 대한 전통적 지혜는 딱 들어맞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거의 유명한 리더를 흉내낸다고 해서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전통적 지혜에만 매달린다고 해서 당신이 지니고 있는 리더십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리더십의 기술조차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열쇠는 순간적으로나마 전통적 사고의 굴레를 깨뜨리는 데에 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의 천부적 창조성과 지적 독립성을 드러내도록 하는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

저자 : 스티븐 샘플
전기공학도이자 음악가이며, 교수이자 발명가이다. 1991년 3월에 남가주대학(USC) 제10대 총장으로 선출되었고, 1998년에는 전자공학과 리더십간 학제적 연구와 교육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공학학회(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회원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남가주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는 내내『뉴 리더의 선택』의 저자인 워렌 베니스와 함께 학생들에게 ‘괴짜들의 리더십’을 강의해 오고 있다.

샘플의 주도 아래 USC는 커뮤니케이션과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이 되었고, 미국내 최고 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괴짜리더십’의 실험사례인 남가주대학의 독특한 교과 프로그램은 최근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샘플은 공학과 교육분야의 논문을 다수 발표했고, 디지털 가전제품 제어분야에서 그가 보유한 특허권들은 전세계 전자레인지 생산자들에게 크게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 2백만이 넘는 가전제품들이 그의 발명품을 장착하고 있다.
남가주대학 이전에 총장으로 재직했던 SUNY Bufflo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미국대학연합회(The 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의 회원 대학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역자 : 표완수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논설위원과 〈시사저널〉국제부장을 지냈으며, 인천방송 보도국장을 거쳐 경인방송 사장을 역임했다. 역서로는 『히로시마의 그늘』,『야만인들을 기다리며』,『아다』등이 있다.


[ 목차 ]

1. 회색적으로 사고하라
회색적 사고란 무엇인가?
이분법적 사고가 일으킬 수 있는 세 가지 위험
회색적 사고를 방해하는 주요 장애물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기
자유로운 사고의 어려움
창조적 상상력의 중요성
리더십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다

2. 주의 깊게 들어라
이중으로 보기
실무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조언은 신중하게 듣되 지나친 증요성을 부여하진 말라
능동적으로 들어라
회색적으로 들어라
의사결정 구조를 갖춘 열린 커뮤니케이션
주의 깊게 들어라

3. 전문가를 완전히 믿지는 말라
왜 전문가들을 완전히 신뢰해서는 안되는가?
과학과 기술의 시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혼동하지 말자
창조적인 괴짜 리더들의 변호사 다루기
이제 점누가들을 리드하라

4. 독서가 당신을 말해준다
고전 읽기의 중요성
신문의 노예가 되서는 안 된다
괴짜들의 효율적인 독서법
독서가 당신을 말해준다

5. 내일로 미룰 수 있는 결정을 결코 오늘 내리지 말라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
결정사항들에 대한 합리적인 위임
리더는 어떤 일을 결정할 것인가?
가끔은 본인이 결정내려야 할 상황을 조성하라
내일로 미룰 수 있는 결정을 결코 오늘 내리지 말라
의사결정은 우연의 게임이다
기회비용은 무시하라

6. 사람을 공정하게 다뤄라
마키아벨리를 바로 읽자
『군주론』을 바로 읽자
리더는 사랑의 대상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낫다
리더는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이끌어내라

7. 당신이 뼈를 묻을 언덕을 알라
당신이 뼈를 묻을 언덕을 알라
당신이 뼈를 묻을 언덕의 위치에 대해선 함구하라
도덕적 · 윤리적 행위란 무엇인가?
도덕적 중심을 잡는 방법
다른 사람의 도덕적 신념에도 개방적이 되라
보편적 가치관이란 없다
도덕적 · 윤리적 리더십

8.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라
리더는 허드렛 일을 마다해선 안 된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고용하라
자신의 결정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중용하라
조직내에 다양성을 유지하라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라
자신의 추종자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라
신뢰 받는 리더가 되라
자신의 말은 자신이 직접 쏴라
조직 구성원 간의 분란을 해결하라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라

9. 리더를 따라라
리더와 추종자의 관계
먼저 추종자들을 확보하라
유능한 리더는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한다
추종자들을 고무시킬 신화를 만들어라
상징으로 리더의 비전과 특징을 알려라
말은 뛰어난 리더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경쟁은 조직에 힘을 불러일으키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추종자들을 항상 칭찬하고 격려하라
'인간 띠'를 이용하라

10. 대통령 되기와 대통령직 수행하기
대통령 되기와 대통령직 수행하기의 차이
리더십을 위한 샘플의 70/30 공식
미디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라
"반(反)직관적 갈고리" 사용하기
모든 일에 완벽을 추구하진 말라
결국은 추진력과 열정이다

11. 괴짜 리더십에 관한 사례 연구

[ 미디어 리뷰 ]
배워서 키우는 리더십

잠재력 있는 사원, 유능한 대리라고 인정받던 김 과장은 과장으로 진급한 지 채 2년도 못돼 사내에서 '무능'하다고 낙인찍혔다. 성격 좋다던 칭찬은 '우유부단의 극치'라는 비난으로, 두루 친하게 지내는 대인관계는 어느 '라인'에도 속하지 못하는 약점으로 다가왔다. 대리 시절 모든 일을 도맡아하며 부지런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젠 "쫀쫀하고 소심하다"는 평가만이 남았다. 진정으로 자신을 따르는 부하 대신 아양 떠는 후배에게 마음을 주다 뒤통수를 얻어맞기 일쑤고, 간만에 화를 한번 내면 분위기 쇄신보다 는 씻을 수 없는 '증오'만을 남긴다. 이런 그에게 사람들은 "사람은 좋은데, 리더십이 없어…"라고 결론내린다.

신간『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원제:The Contrarian's Guide to L eadership)은 "리더십은 배우고 익혀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가정 에서 출발한다. 특히 이런 리더십의 학습은 소위 괴짜들의 독창적인 관점에서 비롯돼 야 한다고 주장한다. '먼저 듣고 나중에 이야기하라' '당신이 뼈를 묻을 언덕을 알라' '자 유롭게 사고하라' 등 일반적인 가르침도 있지만 '내일로 미룰 수 있 는 결정을 결코 오늘 내리지 말라' '신문 대신 고전을 읽어라. 뉴스는 보좌관을 통해서 들어라' '의사결정에는 반드시 운(運)을 고려하라' 등 색다른 시각도 눈에 띈다.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을 결코 직접 내리지 말라'는 지적도 재미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의 잭 웰치는 2500만달러 미만의 사업 결정은 모두 해당 사업본부장이 담당하도록 했다. 대신 누가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사람인지를 구별해내는 자세는 잃 지 말아야 한다. 또한 리더는 시간의 30%만 실질적인 일에 사용하고, 70%는 허드렛일에 할애하라고도 충고한다. 관리자들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으로 평가받지만 리더들은 '올바 른 일을 하고 있는가'로 평가받는다. 가장 훌륭한 교사가 반드시 훌륭한 교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리더십을 학습하기란 더욱 어렵다. 마키아벨리는 "리더는 사랑의 대상이 되든가, 아니면 두려움의 대상 이 돼야 한다…대신 어떤 경우에도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고 말했다.

--- 매일경제 책 정철진 기자 (2003년 4월 28일 월요일)
엉뚱하게 보면 세상이 바뀐다

"회색적으로 생각하라" "내일로 미룰 수 있는 결정을 오늘 내리지 말라" "전문가들을 완전히 믿지는 말라" "4백년 이상 된 고전을 읽어라" 무슨 말인가.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스티븐 샘플 지음,표완수 옮김,김영사,9천9백원)에는 고정관념을 깨는 역설의 진리가 가득 담겨있다. 저자는 미국 남가주대학과 버팔로 뉴욕주립대학 총장을 지내면서 이들 대학을 일류 그룹으로 끌어올린 주역. 괴짜들의 리더십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도입,이를 강의하면서 가전제품 분야의 특허권들도 여러개 확보하고 있는 발명가 교수다.

그의 말을 하나씩 짚어보자.'회색적인 사고'는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좋으냐 나쁘냐,검으냐 희냐 등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다. 사실 본질을 꿰뚫기 전에 선입견을 갖는 것은 스스로 벽을 쌓는 것과 같다.

결정을 미루라는 것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충분히 상황을 파악하라는 말이다. 결정을 내려야 할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전문가를 맹신하지 말라는 것은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되 균형감각을 갖고 자신의 비판적인 분별력과 연결시키라는 말.

경쟁자들도 알고 있을 법한 뉴스는 보좌관들을 통해 접할 수 있으니 자신은 고전에서 황금의 지혜를 찾으라는 메시지 또한 의미심장하다.

더 재미있는 대목은 '리더십을 위한 스티븐 샘플의 70/30 공식'이다. 리더는 시간의 30%를 실질적인 일에 사용하고 70%는 허드렛일에 쓰라는 것이다.

햇병아리 경영자들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지만 2∼3년 뒤에는 지치고 만다. 그러나 현명한 리더는 일의 우선순위와 비중을 잘 구분한다.

물론 30%에 해당하는 실질적 업무가 20%나 5%로 줄어들지 않도록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는 또 '리더십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말한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오늘날 가장 정형화된 것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작곡 당시에는 그가 얼마나 자유로운 사고를 지니고 있었는가 되새겨보자.

유능한 경영은 과학일지 모르지만 유능한 리더십은 순전히 예술이라는 것.그래서 리더십의 요체는 음악과 미술,시에 가깝다고 단언한다.

그는 책의 마지막까지 '리더의 최고 덕목은 인간 본성을 들여다볼 줄 알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그 지혜를 담은 보고서가 바로 고전(슈퍼 텍스트)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결국 그는 '고정관념의 교실'에 갇힌 모범생들에게 예스맨이 아니라 괴짜맨이 되라고 권한다. 병든 조직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고인 물'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춘 괴짜들의 '흐르는 물'이다.

이밖에 날려버린 돈과 어제의 실수는 잊어버려라,패배한 반대자에게 쓸데없는 굴욕을 주지 말라,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라 등의 성공 등식도 음미해볼 만하다.

--- 한국경제신문 고두현 기자 (2003년 4월 26일 토요일)
"이분법 사고 버리고 결정 최대한 미뤄라"

리더에겐 가능한 한 빨리 판단을 내리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기술의 하나로 여겨진다. 또 시시각각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를 선별해 앞서가는 정보와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도 현대 경영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 힌다. ‘괴짜 리더십’으로 유명한 전기공학도이자 음악가, 발명가인 전 미국 남가주대 총장 스티븐 샘플은 이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모범생들은 결 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단언한다.

샘플은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김영사)에서 역설의 리더십을 펼 친다. 그가 말하는 리더는 ‘회색인’이다. 즉 아이디어나 사람에 대해 이분 법적으로 사고하지 말고 회색적으로 사고하라는 얘기다. 특히 사람의 신 뢰도에 대한 결정은 꼭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거나 꼭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까지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전문가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신의 비판적 생각이나 분별력을 대 신하지 못한다고 조언한다. 결정도 최대한 미룰 것을 요구한다. 결정사항을 실질적으로 맡고 있는 간부에게 위임하는 게 훌륭한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길이다. 왜냐면 중요한 결정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하기 때 문이다. 또 그렇게 하는 게 강한 간부를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괴짜 리더의 훌륭한 경험법칙은 경쟁자들이 가지 않는 곳을 가고 경쟁 자들이 읽지 않는 것을 읽는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고전읽기다. 성 서, 불경, 코란, 논어 등 적어도 400년 이상된 책들을 읽으라고 권한다 . 그것이 위대한 문학작품이든 아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중 요한 것은 지난 4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널리 읽히고, 그 결과 우리 문 화의 기초 그 자체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신문, 책, 잡지, 업계간행물, 고전 등을 중요도에 따라 스펙트럼을 만들어 보면 효율적인 독서가 가능 하다.

저자는 또 리더는 자기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 혹은 자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의 덧없는, 때로는 사소한 요구사 항을 위해 자주 양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 ‘리더십을 위한 샘플의 70/30공식’을 제시한다. 즉 리더의 시간의 30%는 정말로 실질적인 일에 사용하고, 70%는 사소하 고 일상적인 일에 사용하라는 것이다.

시간의 대부분을 진정한 리더로서 보내겠다고 마음먹고 일을 하는 햇병 아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샘플의 역설의 리더십은 새로운 관점을 제 공한다.

--- 내외경제 이윤미 기자 (2003년 4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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