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인문사회
2015.10.19 05:58

대통령의 글쓰기

조회 수 15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317
저자 강원국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발표자 강원국(前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일자 2015-10-27
장소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시간 저녁 7시 15분

1393759285_00497980001_20140303_59_20140430155508.jpg

?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8년간 직접 보고 들은 대통령의 글쓰기 핵심 노하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대통령의 글쓰기』. 현대인은 기획안부터 SNS 글쓰기까지, 수많은 글쓰기 상황에 노출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류작성을 위해 문서작성 프로그램의 하얀 창을 켜놓고 쓰고 지우기를 수십 번 반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은 저자 강원국은 이 책에서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한다. ‘독자와 교감하라’, ‘메모하라’, ‘제목을 붙여라’, ‘애드리브도 방법이다’ 등의 글쓰기 방법을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한다.

이 외에도, 핵심 메시지를 쓰는 법, 글의 기조를 잡는 법, 서술, 표현법과 퇴고의 방법 등 두 대통령이 주로 사용했던 글의 기법들을 꼭지마다 밝힌다. 이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가도록 보탬이 되어준다

?

장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

?

탄방동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건물 6층)?입니다.?
?
1층에 커피빈(카페), 2층에 리챠드프로헤어(미용실)가 있는 건물입니다.
?
?

?입장료 ^^?

일반인 : 일만원
학 ? 생 : 오천원
?
?장소 및 기타 문의 연락처

?

백북스 대전지역간사 이근완 : 010 4538 7435

79b9f02dd59dc6b9889a62d3c6e18e5c.jpg

?

Who's 이근완

?

안녕하세요. 한남대학교 졸업생 이근완입니다.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Atachment
첨부 '1'
  • ?
    임석희 2015.10.28 21:23

    오늘의 힐링?

    - 경험한 것을 공유하지 않으면?특혜이다.

    - 소수가 누리던 것을 다수가 누리는 것이 민주주의다.

    - 글은 원래 쓰기 싫은 것이다. 반복적 습관이 글을 쓰게 해 준다.?

    - 모든 이야기는 유니크하다. 재미있다. 여기에 효용이 더해지면 책(실용서)가 된다.

    - 이시간도 언젠가는 흐른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이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진다.

    ?

    강연을 듣는 내내 세 분이 떠올랐다.

    - 조곤곤한 말씀가운데 빵빵 터지는 청중(독자)들의 웃음에서는 몇 년 전 다녀가셨던 시골의사 선생님,

    - 서글서글한 인상에 눈웃음으로 치자면 최근 인기가 오르는 백주부님,

    -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빙의하셨다던, 그래서?오늘 마치 뵌 듯한?그 분.

    강원국 선생님, 고맙습니다.

    ?

    개인적으로 나는 역대대통령의 연설문 가운데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라는 선언으로 시작하는 연설문이 제일 좋았다. 역시나 작가님도 이 연설문이 가장 명문이라고 평가하셨다. 나는 '독도 연설문'인 줄 알았는데, 원래 제목(?)은 '한일관계에 대한 특별담화'이라고 한다.
    한일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며, 강연에서 언급되었던 명문을 옮기는 것으로 후기를 대신한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된 역사의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 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권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이런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입니다.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우호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 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일 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가 획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해저 지명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의 경계가 합의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의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해저 지명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독도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 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의 자존을 저해하는 일본 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간의 우호관계,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에서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경제의 크기에 걸맞은 성숙한 나라,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지향 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왔고 큰 관계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 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향수로부터 과감히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320 185 아이투아이(itoi) 1 file 강신철 2010.03.03 8715 켄 윌버 저/김철수 역 대원출판 권선필 교수 2010-03-09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오후7시
319 188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file 강신철 2010.04.15 7553 이면우 창비 이면우 시인 2010-04-27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오후7시
318 49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file 관리자 2004.06.23 3729 고미숙 휴머니스트 박문호 2004-07-13
317 260 문학예술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file 이정원 2013.04.30 4539 문학수 돌베개 문학수 (음악평론가) 2013-05-14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 저녁 7시
316 70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관리자 2005.05.06 26877 올리버 색스 살림터 박문호 2005-05-24
315 89 실마릴리온 file 관리자 2006.02.23 4252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씨앗을뿌리는사람(페이퍼하우스) 서윤경 2006-03-14
314 150 신의 입자를 찾아서 file 박문호 2008.09.10 5576 이종필 마티 이종필 박사 2008-09-23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313 381 문학예술 신의 영혼 오로라 file 관리자 2018.07.13 233 권오철 씨네21북스 권오철 천체사진가 2018-07-24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12 63 신의 방정식 file 관리자 2005.01.17 4038 아미르 D. 액셀 지호 박문호 박사 2005-02-01
311 84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file 관리자 2005.12.13 4014 제럴드 에델만 범양사 박문호 2005-12-20
310 272 식탁 위의 한국사 4 file 유화현 2013.10.25 5821 주영하 교수 휴머니스트 주영하 교수 2013-11-13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09 274 식물은 알고 있다 1 file 유화현 2013.11.27 5857 대니얼 샤모비츠 (Daniel Chamovitz) 다른 류충민 박사(감수자) 2013-12-10 유성도서관 3층 강당 오후 7시
308 14 시인을 찾아서 file 관리자 2003.06.21 3996 신경림 우리교육 2002-12-20
307 235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7 file 관리자 2012.03.28 6681 박경철 리더스북 박경철 2012-04-10 대전 유성도서관 3층 오후 7시
306 338 기타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1 file 관리자 2016.09.26 321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황소자리 이정원 (에트리 선임연구원) 2016-09-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05 479 자연과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file 조수윤 2024.04.08 409 카를로 로벨리 쌤앤파커스 임석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04-23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304 310 자연과학 시간 연대기 file 이근완 2015.06.30 1379 애덤 프랑크 저/고은주 역 에이도스 부산대 물리교육과 김상욱교수 2015-07-14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03 309 문학예술 시각과 예술 2 file 이근완 2015.05.28 1875 마거릿 리빙스턴 저/정호경 역 두성북스 신동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015-06-23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302 2 승려와 수수께끼 file 관리자 2003.06.21 5329 랜디 코미사 바다 2002-06-25
301 345 인문사회 습관의 힘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file 이근완 2016.12.31 450 찰스 두히그/ 강주헌 번역 갤리온 오진법사 2017-01-10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300 164 슈거블루스 1 file 강신철 2009.04.15 5102 윌리엄 더프티 북라인 한명학 박사 2009-04-28 오후 7시 |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299 315 인문사회 수학의 언어(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수학) file 이근완 2015.09.11 1640 케이스 데블린 해나무 한빛찬 원장(레드스쿨 석좌코치) 2015-09-22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298 271 수학 읽는 CEO file 유화현 2013.10.10 4854 박병하 21세기북스 박병하 박사 2013-10-22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297 410 인문사회 수집가의 철학 file 조수윤 2019.11.27 373 이병철(여주시립 폰박물관장) 천년의상상 이병철(여주시립 폰박물관장) 2019-12-10 대전 백북스홀 (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96 364 자연과학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세상과 소통하는 뇌과학 이야기 file 이근완 2017.10.31 346 송민령 동아시아 송민령 2017-11-14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19시 15분
295 365 자연과학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2차) file 관리자 2017.11.22 263 송민령 동아시아 송민령 2017-11-28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294 275 송년회 - 트렌드코리아 2014 1 file 유화현 2013.12.16 4444 김난도 미래의창 송윤호 백북스 이사 2013-12-26 백북스 홀 오후 7시
293 369 문학예술 손으로 쓰고 그린 호주 40일 file 관리자 2018.01.12 278 밥장 시루 밥장 (일러스트레이터) 2018-01-2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92 42 소유의 종말 file 관리자 2004.03.10 3726 제레미 리프킨 민음사 송윤호 2004-03-23
291 205 소셜 네트워크 e혁명 1 file 강신철 2010.12.29 10853 매튜 프레이저, 수미트라 두타 공저/최경은 역 행간 유창선 평론가 2011-01-11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1동 117호 소강당 오후7시
290 210 소립자를 찾아서 file 박문호 2011.03.17 11284 네이만 미래사 박문호 박사 2011-03-22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저녁 7시
289 173 세컨드 네이처 3 file 박문호 2009.09.02 7435 제렐드 에델만 이음 박문호 박사 2009-09-08 저녁7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강당
288 215 세종처럼 -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 2 file 강신철 2011.05.25 8391 박현모 미다스북스 현영석 교수 2011-06-14 유성도서관 오후 7시
287 359 인문사회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KBS 영상앨범 산 포토 에세이 첫 번째 기록 file 이근완 2017.08.17 291 김석원, 이상은, 이지원 공저 에이디미디 이상은(산악사진가) 2017-08-2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286 123 인문사회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 file 박문호 2007.07.25 5398 존 맨 예지 정원수 2007-08-07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85 325 자연과학 세상물정의 물리학 file 이근완 2016.02.18 1405 김범준 교수(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동아시아 김범준 교수(성균관대 물리학과) 2016-02-23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284 176 세계종교사상사 file 박문호 2009.10.23 6741 미르치아 엘리아데 이학사 이병록 제독 2009-10-27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저녁 7시
283 250 문학예술 세계명화 비밀 file 김홍섭 2012.11.21 5176 모니카 봄 두첸 생각의 나무 정은영 교수(한남대) 2012-11-26 백북스홀(대전 서구 탄방동 747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282 367 인문사회 세계는 왜 싸우는가? 김영미 세계 분쟁 지역 전문 PD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분쟁의 진실 file 이근완 2017.12.18 230 김영미PD 추수밭 김영미PD 2017-12-26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15분
281 3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1 4512 최영균외 중앙M&B 2002-07-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