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자연과학
2022.06.20 18:25

[백북스시즌2 책밤37] 천개의 뇌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450
저자 제프 호킨스
출판사 이데아
발표자 책밤지기 : 박성일 원장(박성일한의원)
일자 2022-06-28
장소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시간 오후 7:15

4.JPG

 

<책소개>

 

우리의 뇌 속에서 민주주의가 작동한다고?

『천 개의 뇌』는 미국의 신경과학자이자 컴퓨터 공학자인 제프 호킨스는 ‘지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뇌는 지능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지금까지의 AI에는 왜 지능이 없는지’, ‘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나아가 ‘인류와 기계 지능의 미래는 어떻게 다가올지’를 풀어낸다. 책의 내용이 획기적이고 도발적이기에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저자를 “다윈을 닮은” 과학자에 비유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잠을 자는 대신에 밖으로 달려나가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충동이 솟구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또한 “진정한?AI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싶은 당신에게 『천 개의 뇌』는 매우 흥미로운 이론을 선사할 것”이라며 2021년 ‘올해의 책’으로 꼽았다.

인간의 뇌는 ‘오래된 뇌’와 ‘새로운 뇌’로 나뉜다. ‘오래된 뇌’는 인간의 생존과 번식 등의 본능적 기능을 담당하고, 진화의 산물인 ‘새로운 뇌’는 ‘오래된 뇌’를 통제한다. 리처드 도킨스는 책의 서문에서 이를 통증과 연관 지어 비유한다. 뜨거운 숯덩이를 가지고 놀면 통증을 느끼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숯덩이를 멀리하는 것은 ‘오래된 뇌’이지만, 끔찍한 고통을 수반하는 고문을 기꺼이 견디며 자신의 생명보다 ‘조국을 배신하면 안 돼’라는 신념에 따르는 것은 ‘새로운 뇌’이다. 이 ‘새로운 뇌’가 인간의 지능을 만든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뇌’는 어떻게 작동되는가?

책은 먼저 그동안의 뇌과학 연구 성과를 종합하며 뇌의 생물학적 구조를 설명한다. 핵심적인 내용은 이렇다. 뇌에서 가장 새로운 부분은 ‘신피질(NEOCORTEX)’이다.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에만 존재하며 인간의 신피질은 뇌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이 신피질이 지능을 만들며 머물게 한다. 신피질은 대략 쌀알 크기(2.5㎣)만한 공간에 신경세포가 10만 개 있으며, 이 신경세포들 사이의 연결(시냅스)은 5억 개이다. 이러한 쌀알 크기의 형태 하나를 ‘피질 기둥(CORTICAL COLUMN)’이라고 부른다. 신피질 전체에 이러한 피질 기둥이 15만 개나 있다. 신피질을 이루는 15만 개의 이 피질 기둥 하나하나가 서로 연결되어 세계를 인식하고 지능을 창조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 제프 호킨스>

 

저자 : 제프 호킨스

신경과학자이자 컴퓨터 공학자인 제프 호킨스는 신경과학 연구 기업인 누멘타 NUMENTA와 레드우드신경과학연구소 REDWOOD NEUROSCIENCEINSTITUTE의 창립자이다. 핸드헬드 컴퓨팅 분야를 개척한 사람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미국 공학학술원 회원이다.
제프 호킨스는 지능은 무엇이고, 뇌는 지능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질문하고 답을 찾는 데에 ‘천 개의 뇌’ 이론을 제안한다. 오늘날의?AI는 왜 지능이 없는지, 이 상황을 바꿀 방법은 무엇인지, 기계 지능과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다가올지 설명하고 근거를 제시한다. 도발적이고 혁신적이기에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이 책의 서문에서 제프 호킨스를 “다윈과 닮은” 과학자로 묘사한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가 있다.

역자 :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2001년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뇌과학자들》, 《오리진》, 《통제 불능》, 《그러므로 나는 의심한다》, 《진화심리학》, 《사라진 스푼》, 《내 안의 유인원》, 《초파리》, 《루시퍼 이펙트》, 《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우주의 비밀》, 《미적분의 힘》, 《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밤지기 : 박성일 원장(박성일한의원)>

 

대전 박성일한의원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세계응용홍채학회에 한국인 의사 최초로 참석하여 한국의학계에 홍채학자가 있음을 알렸고, 1998년 대한홍채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에서 홍채학 연구를 처음 시작하였고 20여년 이 지난 지금도 그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
그는 30여 년에 걸쳐 한의사 겸 한의학 연구자로 활동하면서 홍채학을 접목해 한의학의 과학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러 편의 논문 중에서 2009년 1월에 발표한 논문 〈사상의학의 뇌 과학적 해석과 RSIA(Response, Stimulus, Intelligence, Awareness) 홍채유전체질 분류를 통한 정신치료〉는 그런 노력의 결실이다. 이 논문에 따르면 홍채로 본 사람의 체질은 R, S, I, A 등 네 가지 타입으로 나뉘고, 이는 이제마의 사상체질로는 각각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에 해당한다. 박 원장은 “이 논문이 신경학을 기초로 한 홍채학이 동양의학과 만나는 지점을 설명하고 있다”며 “1894년에 이제마가 저술한 《동의수세보원》은 유전학과 뇌과학적 관점을 선험적으로 담고 있는 최초의 한의학서”라고 평가했다.
그의 ‘의학적 통섭’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경희대학교 한의대에서 한방내과를 전공하였고 수련 과정에서 양의사의 지도를 함께 받았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동서의학센터의 수련의 과정을 통해 중풍신경을 공부하면서 뇌과학에도 관심을 가졌다.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를 그만둔 뒤 대전에서 한의원을 하면서도 대구한의과대학에서는 임상병리학을, 대전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에서는 심신치료학과 홍채학을 계속 강의하였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문호 박사(《뇌, 생각의 출현》저자) , 뇌과학 분야의 전문가인 가천의과학대학의 조장희 박사 등과 교류하면서 뇌과학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쌓아왔다.
그는 한국 최고의 북클럽 ‘백북스(100Books)’ 대표로 활동하면서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의 학습모임과 강연에 참가하고 각종 세미나를 듣고, 강의를 하기도 한다. 현재는 박성일한의원(대전 소재)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환자들과 깊고 넓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의사로서 박성일은 홍채를 통해 병을 살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명의이지만, 평상시의 그는 눈을 맞추며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마음을 터놓고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이웃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책밤지기 추천도서 목록>

 

1.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천재의 의무 / 레이뭉크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자 이전에 엔지니어였고 철학자가 된 후에도 군인, 교사, 정원사, 건축가였다. 외면적으로는 고작 아마추어 철학자로 보이지만, 그의 내면으로 찾아온 철학의 문제들을 그는 인류 전체의 숙제를 풀듯 마치 고문과도 같은 삶을 살았다. 그 결과 철학을 끝낸 철학자라 불리운다. 비트겐슈타인은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에 속한 유일한 철학자다. 그의 전기를 읽는 일은 경건 그 자체가 된다.

2. 나스타샤 / 조지수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 여성 나스타샤를 만나면서 사랑하게 되고, 얽히면서 겪는 운명에 대한 한 남자의 자세를 보여준다. 철학, 예술, 역사, 논리학, 언어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이미 스무 권이 넘는 인문서를 집필한 예술사 전공의 조중걸 교수의 첫 장편 소설. 사랑, 우정, 삶에 대한 성찰이 건조하게 표현되면서 현대소설의 진수를 보여 준다.

3.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 탕누어

저자인 대만의 탕누어는 문화평론가이자 출판인이지만, 그는 스스로를 전문 독자(professional reader)라고 한다. 그의 아내이자 타이완에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소설가 주톈신과 함께 매일 아침 단골 카페로 출근하여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읽기와 글쓰기로 하루를 보낸다. 반세기에 걸친 집중적인 책읽기로부터 얻은 지혜와 소회, 질의와 한탄, 유머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을 옛날 이야기 하듯 들려주는 묵직하고 아름다운 독서론.

4. 천개의 뇌 / 제프 호킨스

이론신경과학자인 저자의 결기와 통찰은 대단하다. 뇌에 관한 일관된 이론을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성공에 이른다. 그 과정을 상세히 보고하는 인문학 다큐같은 최고의 뇌과학책. 그는 뇌이론이 중고교 핵심 교과 과정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난 수십년간 뇌과학 실험 결과들을 무용하게 만드는 용기와 세계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뇌 피질기둥을 통해 전도하고 싶어한다. 그는 마치 세상을 구원하러 두번째 진화론의 찰스 다윈이다.

 

<백북스 시즌2 책밤 소개>

https://www.notion.so/f36b20bed246443b883c9345735ac57d

5.jpg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80 234 공감의 시대 6 file 관리자 2012.03.14 5536 제레미 리프킨 민음사 김갑중 원장 2012-03-27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79 297 고전의 향기에 취하다 file 강신철 2014.11.26 4325 김갑기 21세기북스 김갑기 교수 2014-12-09 백북스홀 7시30분
78 103 인문사회 고수기행 file 관리자 2006.09.27 4933 조용헌 랜덤하우스중앙 조용헌 2006-10-10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77 244 고산자 1 file 김형렬 2012.08.14 5350 박범신 문학동네 박범신 2012-08-26 장동산림욕장 16:00
76 134 고대문명교류사 file 박문호 2008.01.09 4827 정수일 사계절출판사 김홍섭 회원 2008-01-22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75 162 고대도시 경주의 탄생 file 박문호 2009.03.12 4748 이기봉 박사 푸른 역사 이기봉 박사 2009-03-24
74 85 경영.경제.인생 강좌 45편 file 관리자 2005.12.21 3612 윤석철 위즈덤하우스 강신철 2006-01-10
73 181 경성, 사진에 박히다 file 박문호 2009.12.26 8419 이경민 산책자 이경민 작가 2010-01-12 저녁7시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72 183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5 file 강신철 2010.01.27 8213 안인희 민음사 안인희 박사 2010-02-09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오후 7시
71 346 자연과학 게놈 익스프레스 (유전자의 실체를 벗기는 가장 지적인 탐험) file 이근완 2017.01.13 463 조진호 위즈덤하우스 조진호 2017-01-24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70 304 인문사회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2 file 김홍섭 2015.03.20 1069 강현정,전성은 공저 메디치미디어 강현정(교육전문기자) 2015-03-24 백북스홀 (탄방동 박성일한의원 6층) 저녁 7시
69 350 인문사회 거짓말이다. 1 file 이근완 2017.03.20 1130 김탁환 북스피어 김탁환 2017-03-28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오후 7시 15분
68 392 인문사회 같이 읽고 함께 살다 file 관리자 2019.02.27 366 장은수 느티나무책방 장은수 2019-03-1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7시 30분
67 16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file 박문호 2009.05.28 6168 신영복 돌베개 신영복 교수 2009-06-09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 오후 7시
66 401 문학예술 갈매기의 꿈 file 관리자 2019.07.11 453 리처드 바크 나무옆의자 서윤신 (몸짓 아티스트, FCD무용단 대표) 2019-07-23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65 143 문학예술 가재미 3 file 박문호 2008.05.28 5279 문태준 문학과 지성 문태준 시인 2008-06-10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64 338 문학예술 [취소되었습니다] 그림 영혼의 부딪힘(명화로 배우는 감정의 인문학) 1 file 이근완 2016.08.30 358 김민성 알에이치코리아 김민성 2016-09-27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15분
63 422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9] 내 이름은 빨강 1~2권 file 조수윤 2021.03.11 314 오르한 파묵 민음사 책밤지기 : 장은수 2021-03-23 이도저도 오후 7:15
62 421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8] 페르세폴리스 file 조수윤 2021.03.03 264 마르잔 사트라피 휴머니스트 책밤지기 : 김태형 2021-03-09 대전 대흥동 가까운책방 오후 7:15
61 420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7] 사람, 장소, 환대 file 조수윤 2021.02.10 304 김현경 문학과지성사 책밤지기 : 김겨울 2021-02-23 이도저도 오후 7:15
60 419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6]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file 조수윤 2021.01.27 259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이덴슬리벨 책밤지기 : 전원경(세종사이버대 휴머니티칼리지 교수) 2021-02-09 이도저도 오후 7:15
59 418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5] 기억하는 몸 file 조수윤 2021.01.13 272 이토 아사 현암사 책밤지기 : 김초엽 작가 2021-01-26 이도저도 오후 7:15
58 465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52]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file 조수윤 2023.02.15 365 앤드루 포터 문학동네 책밤지기 : 박혜진 문학평론가 2023-02-28 이도저도 오후 7:15
57 464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51] 빼앗긴 자들 file 조수윤 2023.01.30 231 어슐러 K. 르 귄 황금가지 책밤지기 : 복도훈 문학평론가 2023-02-14 이도저도 오후 7:15
56 463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50] 다락방의 미친여자 file 조수윤 2023.01.03 327 샌드라 길버트, 수전 구바 북하우스 책밤지기 : 강창래 작가 2023-01-10 이도저도 오후 7:15
55 417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4] 향모를 땋으며 1 file 조수윤 2020.12.23 278 로빈 월 키머러 에이도스 책밤지기 :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2021-01-12 이도저도 오후 7:15
54 462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49] 생명이란 무엇인가 file 조수윤 2022.12.16 279 린 마굴리스, 도리언 세이건 공저 리수 책밤지기 : 하리하라 이은희 작가 2022-12-27 이도저도 오후 7:15
53 461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48] 소년이 온다 file 조수윤 2022.11.24 272 한강 창비 책밤지기 : 편성준 작가 2022-12-13 이도저도 오후 7:15
52 459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46] 해부학자 file 조수윤 2022.10.26 244 빌 헤이스 알마 책밤지기 : 이지유 작가 2022-11-08 이도저도 오후 7:15
51 458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45] 커리어 그리고 가정 file 조수윤 2022.10.12 232 클라우디아 골딘 생각의힘 책밤지기 : 유정훈 변호사 2022-10-25 이도저도 오후 7:15
50 457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44] 칠드런 액트 file 조수윤 2022.09.29 253 이언 매큐언 한겨레출판 책밤지기 : 정여울 작가 2022-10-11 이도저도 오후 7:15
49 456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43] 페퍼민트 file 조수윤 2022.09.14 291 백온유 작가 창비 책밤지기 : 오세란 작가 2022-09-27 이도저도 오후 7:15
48 455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42] 모던 팝 스토리 file 조수윤 2022.08.30 209 밥 스탠리 북라이프 책밤지기 : 정일서 PD 2022-09-13 이도저도 오후 7:15
47 454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41] 욕망의 모호한 대상 file 조수윤 2022.08.11 268 피에르 루이스 불란서책방 책밤지기 : 조진주 바이올리니스트 2022-08-23 이도저도 오후 7:15
46 453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40] 런던에서 만난 도시의 미래 file 조수윤 2022.08.03 223 김정후 21세기북스 책밤지기 : 유정미(대전대 교수 및 이유출판 대표) 2022-08-09 이도저도 오후 7:15
45 416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 당신 인생의 이야기 file 조수윤 2020.12.09 272 테트 창 엘리 책밤지기 : 유지원 2020-12-22 미정 오후 7:15
44 452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39]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file 조수윤 2022.07.16 246 마쓰이에 마사시 비채 책밤지기 : 도헌정(폴인 에디터) 2022-07-26 이도저도 오후 7:15
43 451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38]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file 조수윤 2022.06.30 261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책밤지기 : 곽한영 교수(부산대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 2022-07-12 이도저도 오후 7:15
» 450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7] 천개의 뇌 file 조수윤 2022.06.20 276 제프 호킨스 이데아 책밤지기 : 박성일 원장(박성일한의원) 2022-06-28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41 449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6] 우아한 우주 file 조수윤 2022.05.30 315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프시케의숲 책밤지기 : 궤도(안될과학 과학 커뮤니케이터) 2022-06-14 이도저도 오후 7: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