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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1 09:00

생각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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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28
저자 빌게이츠
출판사 청림출판
발표자 강신철
일자 2003-08-12
<<요약>>

컴퓨터업계를 비롯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업계 등 산업계에서 21세기 디지털 정보화 시대를 준비하는 선두 기업들의 현재를 기술하고 디지털 혁명이 교육계와 정부, 군(軍)에 미친 영향과 정보의 올바른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출판서 서평>>

21세기를 준비하는 당신의 나침반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는 새로운 시대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인터넷 혁명을 화두로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는 비즈니스'에 대해 쉽고도 명쾌하게 얘기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주소 표기에 쓰는 @를 제목에 넣은 파격이 상징하듯, 인터넷 확산으로 일어날 디지털 기술문명 시대의 혁명적 변화들을 조망하고 있는 이 책은 정보화 사회의 변화 양상과 그것이 끼칠 경제.사회적인 영향을 내다보며, 비즈니스의 미래와 방법론적 기술을 함께 가르쳐주는 독특한 형태의 미래서이다.

빌 게이츠는 이 책을 쓴 이유를 "기술이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기 때문"이라 밝히며, 이 책이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과 기타 조직 지도자들 및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디지털 시대가 가져올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침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그의 희망대로 이 책은 기업 경영자 및 비즈니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주독자층으로 한다. 또한 정보기술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도 사업상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솔루션을 기획한다는 점에서 주요 독자층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더 나은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가, 컴퓨터와 인터넷이 노동, 상거래 그리고 사회를 얼마나 급속하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하다. 즉 이 책은 대학생, 공무원, 군인, 교육자, 의료인 등등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감지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필독서로서, 이들을 위한 성실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미디어 서평>>

1.‘1분 앞섬’이 100년 성공 좌우ㅣ 파이낸셜뉴스ㅣ 20021115

보잉(Boeing)은 매 20년마다 새로운 항공기 제작기술에 기업의 사활을 거는 전통이 있다. 30년대 보잉은 신형 폭격기의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했고, 그 결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명성을 날린 B-17기종을 개발할 수 있었다. 50년대에는 미국 최초로 제트분사 방식의 민간 여객기 개발에 뛰어들어 707 항공기를 개발했으며, 68년에는 최초의 747 점보 제트기를 만들어냈다. 만일 이들 중 하나라도 실패했다면, 보잉은 업계의 뒤안길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보잉이 90년대에 감행한 모험은 차세대 여객기 777기종이었다. 보잉 최초의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설계된 777기종은 컴퓨터가 제어 계통을 작동함으로써 무거운 케이블을 없애는 플라이-바이-와이어(fly-by-wire) 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항공기였다. 또한 777은 보잉 최초로 주요 공급업체들과 디지털 업무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항공기이기도 했다. 777 제작에 디지털 업무협력이 얼마나 절실했는지는, 보잉이 일본의 협력업체들과 디지털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태평양을 가로질러 일본을 연결하는 광케이블을 깔았다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불량률과 재작업률을 기존의 5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었다. 777팀은 이것을 해냈다. 디지털 모형은 부품이 서로 잘 들어맞지 않는 장애요소를 1만 군데 이상 찾아내어,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설계자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주었다. 마침내 777이 완성되었을 때, 한 쪽 날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했고, 다른 날개는 1000분의 2인치만큼 어긋났으며, 209피트 동체의 오차는 겨우 1000분의 3인치에 불과하여 사실상 완벽에 가까운 정렬을 이루어냈다. 이로 인해 결국 공기역학적 성능과 연료 효율을 높이고, 조립과정에서 재작업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

미래 정보화의 지형도 가늠ㅣ 책과 세상 김범수기자ㅣ 한국일보ㅣ 19991228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빌 게이츠의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는 정보화 사회의 변화를 내다보는 책이다. 디지털 시대를 위한 책이 이틀에 한 권 꼴로 쏟아져 나오지만 이 책이 잘 팔린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디지털 기술과 조직 운영으로 정면 승부하는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들까지도 읽어 이해하는데 부담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 정보화의 지형도를 가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빌 게이츠는 디지털 조직을 신경망에 비유한다. 신경망처럼 퍼진 디지털의 발전속도의 전달속도가 바로 경쟁력이다. 그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관리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인터넷이 만들어낸 새로운 상거래 원칙들, 전략적 사고를 통한 지식의 장악도 디지털 시대에 성공하기 위한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 게이츠는 '지금 바로 기업들이 디지털 신경망 구축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사람들이 어디로 똑같이 눈을 돌리고 서 있는지를 이 책의 성공을 통해 감지할 수 있다.

2. 미래 인류는 '노트북 든 정보 유목민'ㅣ 문화 허연기자ㅣ 매일경제신문ㅣ 19991221


디지털 전도사라고 불리는 빌게이츠가 최근 펴내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책은 정보의 흐름이 바꿀 세상을 예측한다. 세상이 디지털 신경망(DNS)에 의해 새롭게 조직화된다는 가정하에 펼쳐지는 빌 게이츠의 예측은 명쾌하다.

재택근무가 일반화되고 서류가 가득 쌓여 있는 사무실은 사라진다. 신경망에 의해 기업간의 통합이나 협력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소비자들도 기업경영에 참여한다.

인재들과 정보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역량 차이가 없어진다. 디지털 신경망은 군대나 병원 등 특수한 조직에까지 영향을 미쳐 궁극적인 발전을 가져온다.

3. 디지털이 비즈니스 근본부터 바꾼다ㅣ 테마페이지 고두현기자ㅣ 한국경제신문ㅣ 19990513

지난 97년 세계 굴지의 투자은행 메릴 린치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변혁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한 이회사는 금융컨설턴트(FC)의 효츌성을 개선하기 위해 'TGA시스템'을개발했다。지난해 10월 완성된 이 시스템은 포트폴리오에 관한 모든 분석자료를 리얼타임으로 검색할 수 있는'디지털 신경망' 이다。 메릴 린치의 이 시스템이 가동될 무렵에는 아시아 금융위기로 시장 전체가 위축기를 맞고 있었다。

그러나 메릴 린치 온라인 고객들이 이 회사에 맡긴 추가자산은 10억달러를 웃돌았다。시스템 구축에 든 실제 비용은 연간 6천만달러 정도에 불과했다。이회사는 한 걸음 나아가 고객용 버전을 추가로 만들었다。첫 해에 하루5백50명쯤 가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나놀랍게도 하루 8백명이 들어왔고 7개월만에 목표치인 20만명을 넘어버렸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주목한 '디지털 신경망'의 성공사례다。

그는 최근 펴낸 책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에서 인터넷확산으로 인한 혁명적 시대변화를 예시한다。 "다가올 10년 동안 비즈니스는 지난 50년보다 휠씬 더 큰 변화를 겪을것이다。80년대가 질(質)의 시대였고90년대가 리엔지니어링의 시대였다면2000년대는 속도의 시대다。비즈니스의 성패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수집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그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종교혁명에 비유하면서 기업경영에서도 종래의 속도개념이 파괴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정보의 속도가 비즈니스의 본질을 변화시키고 소비자의 생활양식과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치까지 바꿀 것이라는 얘기다。이같은 변화의 동력은 바로 광속(光速)보다 빠른'생각의 속도' 다。 그는 지난 30년간 기업들의 정보기술 설비는 늘었지만 성과는 낮았다며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 행동과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살핀다。그의 탐색 범위는 우주항공 자동차 은행 생명공학 출판 교육 금융서비스 등 거의 모든 영역에 해당된다。

맥도날드와 포드 코카콜라 보잉등의 디지털 기술 선두기업의 사례도 분석했다。 그는 기업을 생명체 또는 인체의 신경계에 견준다。디지털 신경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 우열이 결정된다고 본다。 그는 최근 1년간 마이크로스프트의 각종 서류를 전자양식으로 전환해 4천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소개했다。종이없는 사무실의 위력이다。

그러나 그가 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종이가 아니라 경직성이다。일상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처리해 지식노동자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벌어주고 이들이 보다 창의적인 일에 정열을 쏟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이럴 때 그는 '계란 반숙의 원칙'을 이야기한다。사용자가 3분 이내에 대부분의 관리도구에 들어갔다 나올 수 있어야 진정한 업무효율화를 이룬다는 논리다。 그는 또 비행기 조종사들이 "훌륭한 착륙은 훌륭한 진입의 결과"라고 말하는 것처럼 "훌륭한 회의는 훌륭한 준비의 결과"라고 강조한다。

회의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장소로 이용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E메일을 통해 사전에 자료를 분석한 뒤 제안과 논쟁의 경연장으로 활용하자는 말이다。그는 95년 펴낸 첫 책 '미래로 가는 길'에서 '마찰없는 자본주의' 라는 용어를 썼다。아담 스미스의 '이상적인 시장'을 만드는데 인터넷이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이제 인터넷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결하고 고객의 최적거래를 도와주는 필수 도구다。...<이하생략>

4.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조망ㅣ 문화 책속으로 신용호기자ㅣ 중앙일보ㅣ 19990513


인터넷이 주도하는 새로운 세계에서 일어날 '종교혁명' 에 비유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빌 게이츠(44).실제 P C·인터넷·각종 디지털 장비들이 하나로 통합되며 사회는 혁명적 변화의 도가니속으로 진입하고 있다.'미래로 가는 길' 에 이은 그의 두 번째 책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가 국내 번역·출간됐다. 빌 게이츠는 제목중간에 인터넷 주소표기에 쓰는 @를 넣어 디지털시대의 도래를 일깨운다.

이책은 기술이 비즈니스, 나아가 사회를 얼마나 급속하게 바꿔놓을지에 대해 조망하면서 비즈니스의 미래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요영역은 상거래·사업운영·지식업무 등 세 분야. 이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12가지 핵심과제와 전략적 사고향상을 위한 정보관리 등의 세부 사안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빌 게이츠의 첫 책 '미래로 가는 길'이 희망적인 내일을 예견하는 '미래 찾기의 여행'이라면 이번에 출간한 책은 비즈니스 행동과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한 실무적 성격이 강하다.

정보의 흐름이 세상을 바꾼다ㅣ 매일경제ㅣ 매일경제신문ㅣ 19990508
디지털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벽을 허물고 규모가 곧 생산력으로 이어지는 과거 패러다임을 사라지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이자 인터넷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구자 빌 게이츠의 새 책 '빌 게이츠@ 생각의 속도'(Business@The Speed of Thought)는 정보화 사회의 변화양상과 그것이 끼칠 경제·사회적인 영향을 내다보는 책이다.

빌 게이츠는 청림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의 1장에서 디지털조직을 인체의 신경망에 비유한다. 신경망을 통해 전달되는 속도가 성패를 가른다는 이야기다. 빌 게이츠가 강조하는 첫번째 성패 요인은 정보관리 능력이다. 쏟아지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에서 승부가 난다는 것. 디지털 신경망(DNS)을 갖추는 첫 단계는 업무표준화이며 그 다음은 표준화한 업무를 컴퓨터로 옮겨 신경망 위에 올려놓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같은 디지털 신경망의 구축은 조직과 노동의 개념과 규칙을 바꾸어 버린다. 서류가 가득 쌓여 있는 사무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재택근무가 일반화하고 고객들도 신경망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마케팅에도 혁명이 일어난다. 또 이 같은 디지털 신경망은 다른 신경망과의 협력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기업간의 통합이나 협력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2장은 인터넷에 관한 이야기다. 컴퓨터가 탄생시킨 인터넷이라는 신경망은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만들어낸다. 가장 먼저 기존의 주문과 거래 방식을 바꾸어버린다. 사람들은 이제까지의 생활방식이 아닌 '웹 라이프 스타일'라는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살아가게 되며 기업은 '웹 워크스타일'로 운영된다. 인터넷으로 인해 인재들의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아웃소싱이 자연스럽게 일반화한다. 중소기업이 하루 아침에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도 자연스럽게 열린다. 사람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고 스스로 비즈니스 매니저가 된다. 기업 종업원이던 신분이 기업 파트너로 변신하게 되는 것도 쉬워진다.

3장은 전략적 사고에 대한 설명이다. 사람보다 우월한 정보분류와 검색능력을 가친 컴퓨터는 지식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개개인의 능력을 기업IQ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쉴 새 없이 변화하는 현장에서 컴퓨터는 최적의 선택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것은 혁신적인 도전을 가능하게 해주며 성공가능성도 높여준다.

4장은 사업운영에 관한 이야기다. 게이츠는 디지털 신경망을 통해 단순 근로자를 지식근로자로 바꾸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디지털 신경망은 근로자들이 사내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효율성도 극대화시킨다. 기업운영은 수짐된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진행되므로복잡성과 대형회로 대변되던 대기엄의 쳬질을 바꾼다.

5장은 디지털 신경망이 의료기관 정부 군대 등 특수한 집단에 끼치게 될 영향에 대한 설명이다.가장 큰 변화가 에상되는 곳은 병원이다. 각 병원의 디지털 신경망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환자에 대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 병원 운영비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중복검사의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신경망을 인명구출이나 응급의료체제에 활용할 수 있어 일반인들에게도 큰 이익을 줄수 있다.

6장은 디지털 시대를 위한 준비에 대한 이야기다. 빌 게이츠는 기업들이 디지털 신경망 구축을 위한 투자를 더욱 많이 해야한다고 말한다. 신경망 구축을 위해 구성요소의 배치를 정하고 사용할 프로그램을 하루 속히 결정해야 한다. 이것이 새 천년을 준비하는 첫 시작이 된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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