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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451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사 문학사상사
발표자 책밤지기 : 곽한영 교수(부산대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
일자 2022-07-12
장소 이도저도
시간 오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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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로 키운 건 마라톤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의 회고록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979년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등단한 이래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으로 펴낸 회고록이다. 달리는 소설가로 불리우는 하루키가 달리기를 축으로 인생과 문학에 대해 품고있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계속 달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그가 느끼고 있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을 처음부터 솔직하게 끌어내어 '달리기'라는 테마를 통해 정직하게 들려준다. 하루키는 전업 소설가로서 살아가고자 결심한 전후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후 생활의 일부가 될만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왔다.

이 책에서는 하루키 데뷔 30주년에 즈음하여 어떻게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시작과 진행 과정을 밝혔다. 장편 11권, 단편 소설집 15권을 비롯하여 90여 종의 작품을 발표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꾸준한 달리기였다.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처음 시작한 달리기는 하루키에게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선사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1979년 그의 나이 서른 살에 재즈 카페를 경영하며 틈틈이 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군조신인상’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노르웨이의 숲)가 수백만 부의 밀리언셀러의 기적을 낳고, 일본과 한국 독서계에 ‘하루키 신드롬’을 자아냈다. 일본에서는 일명 ‘무라카미교’의 신도가 생겨날 정도였고, 한국에서는 쿨하고 이방인적 문화를 동경하는 젊은이들의 행동양식에 ‘하루키적’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작품으로 《태엽 감는 새 1~4》《해변의 카프카 1·2》《어둠의 저편》 등 10여 종의 장편소설을 비롯해 단편집, 에세이집 등 총 50여 권의 작품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미국·유럽은 물론이고, 외국 문학에 대한 배타적 성향이 강한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하루키를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세계적 작가로 떠오르게 했다. 2005년 〈뉴욕타임스〉는 아시아 작가로서는 드물게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올해의 책’에 선정했다. 또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체코의 ‘프란츠카프카 상’이 수여되어, 하루키의 문학적 성취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역자 : 임홍빈
23년간 (주)문학사상의 경영인과 편집인으로서, 하루키 작품 30여 편을 잇따라 번역, 출판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온 ‘하루키 문학 메신저’로 통한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20여 년간 신문인으로 활동하며, 하버드대와 동경대에 초빙되어 2년간 신문학과 국제관계론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고려대와 이화여대에서 수년간 신문학을 강의했다.
그는 《대통령의 안방과 집무실》과, 《어둠의 저편》《렉싱턴의 유령》《도쿄기담집》 등 하루키의 저서 다수를 번역했다. 한편 서울언론인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의 유럽풍 온천 리조트 ‘테르메덴’의 대표이며, 특수법인 한국온천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책밤지기 : 곽한영 교수(부산대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교사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대학원에 진학했다. 소년원 학생들에게 자원봉사로 법교육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논문 「법교육이 청소년의 법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법무부 산하 한국법교육센터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학생 자치 법정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하는 등 다양한 법교육 관련 연구와 사업을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를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두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걸 좋아하는데 중학생인 큰 아이가 읽을 만한 법에 관련된 책이 마땅치 않았다. 아버지의 의무감과 전공자로서의 책임감을 등에 짊어지고 우리 아이들이 ‘정의의 감각’을 키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래도 헌법은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를 썼다. 이외 지은 책으로 『법의식과 법교육』, 『학교폭력과 법』, 『학교 내 또래문화의 형성과 전파』(공저), 『법교육학 입문』(공저), 『혼돈과 질서』, 『게임의 法칙』,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 등이 있다.

 

 

<책밤지기 추천도서 목록>

 

2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갖는 백북스의 추천도서 목록에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소개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혹시 중복되는 책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존에 추천된 책들의 목록을 쭉 살펴봤는데 정말 좋은 책들이 많네요. 덕분에 저도 여러 권의 책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좋은 책들은 정말 많지만 ‘책이 쏟아지는 밤에’의 취지가 ‘책과 사람을 통해 낯선 세계를 만나는 희열’이라는 글을 읽고 새로운 세계를 접해보실 수 있는 책들로 골라봤습니다. 아쉽게도 이런 하나의 세계, ‘장르’를 구축하고 있는 책들은 빨리 절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책들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지금 새 책으로 구하실 수 있는 책을 네 권, 이북이나 중고 서적으로 구하실 수 있는 책들을 추가로 세 권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1. 노인의 전쟁 / 존 스칼지, 샘터사
- ‘새로운 세계의 구축’이라는 차원에서 가장 대표적인 장르는 역시 SF일 겁니다. 과거의 SF작가들은 아시모프나 아서 클라크가 그랬듯이 잡지 연재를 발판으로 단행본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SF 작가들은 인터넷의 개인 블로그나 SNS 상의 연재물이 인기를 얻어서 단행본 출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션’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앤디 위어가 대표적인 사례이지만 그보다 훨씬 앞선 사례로 존 스칼지가 있습니다. 존 스칼지는 초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인의 전쟁-유령여단-마지막 행성’이 그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전설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 바로 ‘노인의 전쟁’입니다. 내용도 참 재밌지만 다음의 대화 한 토막만으로도 이 소설은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제인 :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는 건 어떤 느낌이죠?
- 페리 : 당신도 죽는거지, 그리고 몸이 뒤따라오길 기다리며 서성거리는 거요.

2. 맏물이야기 / 미야베 미유키, 북스피어

- 일본엔 참 기담, 괴담이 많습니다. 아마 자연재해로 인해 죽음이 상시적으로 가까이에 있었던 나라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신분, 성별, 지역에 의한 고착된 관계가 오랫동안 강력하게 작동했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 삭혀야 했던 원한과 울분도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의 현역 작가 가운데 히가시노 게이고와 함께 가장 왕성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는 아예 몇 개의 ‘월드’를 만들어놓고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중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여러 시리즈 중의 하나가 에도 시대의 하급 경찰인 모시치를 중심으로 신기한 사건들을 당시의 음식들과 엮어서 만든 작품이 ‘맏물이야기’입니다. 일본, 시대물, 수사와 추리, 음식의 결합이라니 재미가 없을 리 없는 조합이 아닌가요. 수 백년 전 일본 에도의 거리풍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3.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 저는 하루키의 팬입니다. 국내에 출간된 책들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하루키의 팬들 가운데 그의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좋다고 하는 이들이 많고 저 역시 그 중 한 명입니다. 처음 하루키의 에세이를 접하시는 분들은 이게 뭐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물에 물탄 듯이 싱거운 에피소드와 어떤 교훈이나 멋진 깨달음도 주지 않는 글들은 무게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거든요. 하지만 슴슴한 평양냉면이 먹다보면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하는 것처럼 덤덤한 하루키의 에세이도 한 번 맛을 들이면 문득문득 책장에서 빼들고 한없이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에세이집은 ‘달리기’라는 나름의 주제를 가지고 방향성있게 쓰여진 하루키로서는 보기드문 에세이집입니다. 하루키는 마라톤 매니아로도 유명합니다. 책방모임을 하시는 분들 중에 마라톤을 즐기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테니 이런 세계가 있구나 하고, 혹시 드물게도 마라톤 매니아가 계시다면 공감대 덕분에 더더욱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4. H마트에서 울다 
/ 셸 자우너, 문학동네

- 추천해드리는 네 권의 책 가운데 가장 최근의 책이면서 가장 핫한 이슈를 담고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이른바 ‘K 컬처’의 힘이 커지면서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로 나간 동포들의 삶을 돌아보려는 시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이 둘이 만나 한국인의 해외 이주 디아스포라가 국제적 문화컨텐츠로 각광을 받는 특이한 사례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상을 받은 ‘미나리’가 그랬고 최근엔 애플TV를 통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파친코’가 그랬죠. 그 가운데 또하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작품이 바로 라고 생각합니다. ‘H마트’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한국 물건들을 파는 슈퍼마켓의 이름으로 원래 이름은 ‘한아름 마트’인데 미국인들이 발음을 어려워해서 ‘H마트’라고 부릅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1년 간 교환교수 생활을 하면서 이 마트에 자주 갔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세로서 디아스포라 2세대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인 정체성의 혼란에 고통받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자신의 정체성은 어머니가 해주셨던 한국 음식, 그 식재료를 사왔던 H마트 그리고 다른 누구도 아닌 어머니 자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 그렇지 않아도 불안하던 그녀의 세계는 송두리째 흔들리게 됩니다. 이 에세이는 어머니를 잃고 엄청난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던 그녀가 어머니의 기억,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의 기억, 자신의 삶이 가지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 되짚어보기 위해 써내려간 기록입니다. 미국 내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서 이미 영화화가 결정되었고 저자가 이끌고 있는 ‘재패니즈 브렉퍼스트’라는 그룹의 인기도 함께 올라가는 중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흥미가 생기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이들의 음악, 특히 최근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Paprika’라는 곡도 함께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절판본 추가>


1. 마일즈 보르코시건 : 전사 견습 /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씨앗을뿌리는사람
- <노인의 전쟁>과 함께 SF 시리즈물로 추천드리고 싶었던 책입니다.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라고 불리우는데 국내에는 10편까지 소개되어 있으나 아쉽게도 이북으로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마일즈의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적도 있습니다. 선천성으로 곱사등에 대단히 허약한 체질을 가지고 있는 마일즈라는 소년이 우주에서 가장 강한 용병부대의 대장이 되어 활약하는 우주모험활극입니다. 아주 재밌는 시리즈물이니 여름 휴가에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우주 vs. 알렉스 우즈 / 개빈 익스텐스, 책세상

- 이 책은 제목이, 그리고 출판사의 표지 선택이 독자들의 오해를 일으켜 아쉽게 사장된 명작입니다. 마치 SF처럼 보이는 제목과 표지, 그리고 광고카피이지만 실은 시한부의 노인과 사고뭉치 문제아의 삶과 죽음에 관한 솔직하고 감동적인 여행을 다룬 진지한 소설입니다. <제5도살장>을 쓴 커트 보네거트의 21세기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작품이 개빈 익스텐스의 데뷔작인데 다른 작품들도 참 좋지만 데뷔작이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실패하는 바람에 후속작들도 모두 소개가 안되는 안타까운 결과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중고책으로만 구하실 수 있지만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3. 탐정은 바에 있다 / 아즈마 나오미, 포레
- 일본에서도 ‘국외’처럼 취급되는 지역들이 몇 군데 있는데 가장 남쪽에 위치한 오키나와와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홋카이도가 그렇습니다. 홋카이도는 그저 ‘눈’말고는 달리 생각나는 것이 없는 곳이기도 하고 일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러시아와 상시적 영토분쟁 상태에 놓인 곳이기도 하며 특히 본토의 역사와는 아무 관계없이 완벽하게 이주자들로만 구성되어 만들어진 ‘뿌리없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이 설국의, 이방인들로 가득찬 도시 삿포로, 그 중에서도 뒷골목인 ‘스스키노’ 지역을 중심으로 백수 탐정이 벌이는 모험을 그린 시리즈가 아즈마 나오미의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이고 그 첫 작품이 바로 <탐정은 바에 있다>입니다. 대단한 트릭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문장이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라서 푹 빠져서 읽게 됩니다. 국내에는 이 책 외에 <바에 걸려온 전화>, <사라진 소년> 등 세 편만 번역되고 시리즈가 끊겨버렸는데 일본에서는 지금도 계속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뒷 시리즈가 너무 읽고 싶어서 제가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시리즈이니 중고로 구하실 수 있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백북스 시즌2 책밤 소개>

https://www.notion.so/f36b20bed246443b883c9345735ac5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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