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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새단장, 수고했습니다

by 강신철 posted Mar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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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새 얼굴을 보게 되었군요.


소립씨 고생 많았어요. 고맙습니다.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는 그대로 받아들여 즉각 반영하기 보다는 중론을 거쳐 신중하게 반영하시기 바랍니다. 기능의 변경은 혹 역기능을 초래하거나 혼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경수씨, 박혜영씨 고맙습니다. 우리 독서클럽의 귀중한 자산들입니다. 새단장한 홈페이지에는 세분의 마음 고생이 역력히 내비칩니다.


세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