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호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200회 포스터 환상적이고 낭만적이군요. 여기가 어느 바닷가 인가요. 한번 가본것 같기도 하군요. 안 가보았 으면 가봐야 하고, 가보았으면 또 가보야 겠군요.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한창훈). 그 바다에 가고 싶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_^
사진촬영도 할께요.

참석합니다

저두요~

참석하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

오화정 참석합니다.

방재욱 참석하겠습니다.

200회의 뜻깊은 자리도 함께 하고 싶어 선정도서 '몸의 철학'공지보고 바로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서울에서 가시는 분들이 모여서 가는 계획은 없는지.. 정기 모임에 2번정도 참석하여 아는 분이 없습니다만, 대전도 처음이라 여러모로 좀 낯설어서요^^

참석합니다.^^

조명주 님/ 반갑습니다. ^^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 연락되면 의사를 타진해 볼께요.

그리고 내려오시는 시간 알려주시면(온지당에 2시 도착 or 4시 도착 목표에 따라)

대전 회원 중에 역이나 터미널로 픽업이 가능하신 분을 연결해드리겠습니다. ^^

(다른 서울 회원님들도 쪽지나 전화로 제게 연락주세요.)

이정원 참석합니다. 박순필님, 백북스 200회 기념 포스터 감사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한 일찍 가려합니다...

참석합니다. 행사 준비에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조금 늦게 참석이 될 듯 합니다.
집안 행사가 겹쳐서리...ㅠㅠ

이혜진 회원님 전화로 신청해주셨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참석합니다

정겨운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과의 약속을 이번 주 토요일 4시 온지당에서 하세요. 특히 가을이면 그리워지는 사람, 온지당으로 불러내보세요.

김상철 중위님 ! 환영해요 ! ^^

조명주님, 쪽지 드렸습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포스터가 멋지네요. ^^

김상철 중위께서 진해에서 부터 대전까지 내륙 상륙하시는 군요. 크게 환영+++합니다.
10월 23일 온지당 모임에는 안오시는/못오시는 것은 그야말로 千秋의 한 그리고 晩秋의 한.

조명주님, 쪽지를 보냈는데 바쁘신지 확인을 안하시네요. 저는 4시 이전에 온지당으로 도착하려고 합니다. 혹 저와 일정이 동일하고, 조명주님께서 '동서울' 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저와 함께 '온지당' 으로 이동하면 될 것 같습니다. 버스는 1시에 타셔야할 듯합니다. 토요일이라 지연될 수 있으므로... 동서울에서 예매시 반드시 대전 '정부청사' 라고 말씀을 하셔야합니다. 하차시 중간정차가 가능한 '북대전IC' 에서 하차하셔야 합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50분 가량 소요됩니다.(정체상태에 따라 유동적) 북대전IC는 저희집과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연락주십시요. 쪽지로 조명주님의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저와 일정이 동일하지 않다면 저는 3시 이전에 다른 일정이 있으므로 총무 송윤호님, 총무 이정원님께 연락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 송윤호: 011-888-9891 총무 이정원: 019-242-0795

참석합니다.

송윤호님, 연탄이정원님 쪽지 보냈습니다.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온지당' 에서 뵙겠습니다. 앞자리로 자리 잡아 놓겠습니다.^^

'since 2002'

백북스 200회 기념 포스터의 'since 2002' 가 눈에 쏙 들어 옵니다.
아~! 백북스의 역사! 내가 걸어온 길도 아니건만, 이건 또 무슨 느낌^^

백북스 200회 기념포스터 -designed by park- (박순필님)

꼭 참석하겠습니다.
오후에 딸내미 유치원 참관수업이 있어 5시 정도 도착할 것 같은데 주차할 자리가 있을런지요.

서울백북스 운영위원장이신 박용태 PD님과 운영위원이신 정광모 위원님 참석합니다.

이동선 운영위원님 참석합니다.

오우~ 박용태 운영위원장님, 정광모 운영위원님, 이동선 운영위원님, 환영합니다.

포스터 만들어주신 박순필 회원님 참석합니다. ^^

오우~2 '창의성디자인' 의 대표 미인이 참석하시는군요. 환영합니다.^^

인문고전모임 총무 서정욱 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런 뜻깊은 잔치에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울 따름이네요

김상철 회원이 진해 사랑방을 대표하세요

200회 기념행사에서 가장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 사람 2명에게 이병록 제독님의 하사품(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직 포장을 뜯어보지 않아서 모름. 금박지로 싼 것인데 왠지 비싸 보임)을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고 책선물도 제법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도 두 권 준비했습니다. (배미주 작가의 싱커)

실수로 두 권 이상 산 책이 있으면 갖고 오셔서 다른 회원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송윤호 총무께서는 공주밤막걸리 여유있게 충분히 주문/준비하세요. 막걸리 왕창 퍼먹고 그래도 남으면 진해, 서울, 대구, 부산, 인천, 대전에 싸드리지요. 진해 사랑방에도 한두박스 보내지요. 김상철 중위가 이렇게 잔뜩 노리고 있는데..뭐라도 싸줘야지요.

'참석하지 못합니다'라는 댓글을 다는 건 힘을 빼는 거라 말씀하시는 분도 계셔서 조용히 있었습니다만, '무심'한 건 아니랍니다. 연달아 큰 행사가 겹치니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네요. 참석자 머릿수와 아~무 상관없이 가슴 뿌듯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인천 몫의 공주 밤막걸리는 누가 챙기나...ㅠ.ㅠ

축전 대신 강신철 운영위원장님의 말씀 퍼다놓아도 되겠죠?
"독서를 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될 거라고..."

오우~ 기대만땅^^

이진경님, 백북스 첫 나들이 환영합니다.

김상철 중위님, 조심히 오십시요.

김미선 총무님, 축하 메시시 감사드립니다.

서울손님들도 조심히 오세요.

백북스 모든 회원님들 이따 뵈어요.^^

[협찬 머루포도주]오늘 우리 100북스 200회 행사에 무주군산립조합에서 무주에서 생산된 머루로 만든 머루포도주 "르씨올뱅' 실컷 마실 만큼 협찬하기로 했습니다. 마시다 남으면 경품으로 드립니다.

마실것 : 공주산 알밤막걸리+ 무주산 머루포도주 + +

책과 술, 인생의 두가지 즐거움,
가장 맛있는 술은 초등학교 때 술심부름하면서 주전자 꼭지로 몰래 마시던 그 술맛,
김상철 회원을 눈꼽아 기다립니다. 모임 후기를 듣기 위해서, 술과 함께
내려오면서 주전자 꼭지로 마시면 섭섭합니다.

어이구나! 초등학교 때부터 주전자 나발을 불었다. 강적 만났습니다.
공주밤막걸리 박스 째 보냅니다, 보너스로 무주구천동산 머루포주도 한병인가 두 병인가도 함께 보냅니다. 이장군님 배달사고 확인하십시오. 설마하니 김상철중위가 장군님을 뜻를 거스릴까요. 공주산 밤막걸리,구천동 머루포도주 맛보시고 혹시 이장군님 그리고 지난 여름 뵙고 호의를 베풀어 주신 세종대왕함 함장, 잠수함 정운함 함장께서 필요하시 걸랑 저한테 주저치 마시고 말씀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