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하러 왔어요.

by 임재용 posted Apr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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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여서 머리가 복잡해질 때,
백북스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와 봅니다.

'앗!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마음을  잡게 됩니다.

또 요즘 같은 세상에 공부해서 남에게 퍼주는 인정 많은 사람도 보게 됩니다.

가끔 회사일로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지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에게 백북스를 꼭 추천해줍니다.
'나는 이 정도 레벨의 사람들하고 놀고 있어요'라고 자랑하고 싶어서인가 봅니다.

저는 충전 다됐습니다.  여러분들도 힘차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