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폰 훔볼트의 전기 <자연의 발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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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볼트가 없었다면 비글호를 타지도 않았을 것이고, 종의 기원의 쓰지도 못했을 것이다." (찰스 다윈)
"훔볼트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깨달은 것이, 나 혼자 몇 년 동안 깨달은 것보다 훨씬 많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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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지성사의 숱한 거인들이 올라설 수 있었던 어깨를 내주었던, 진정한 거인 훔볼트를 <자연의 발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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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폰 훔볼트의 전기 <자연의 발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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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볼트가 없었다면 비글호를 타지도 않았을 것이고, 종의 기원의 쓰지도 못했을 것이다." (찰스 다윈)
"훔볼트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깨달은 것이, 나 혼자 몇 년 동안 깨달은 것보다 훨씬 많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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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개강! 베르그손의 자연철학 (강의 주재형)
2019년 문화공간「숨도」운영자 공모
2016년 1학기 서산철학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 강좌 수강생 모집
<자연의 발명> 다윈에게 어깨를 내준 훔볼트의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