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8.08.04 19:42

"많이 건졌어요"

조회 수 188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고후 얼마나  노출/전달 되느냐  그리고 매출로 연결되어  "건지느냐" 가  광고회사, 광고쟁이들의 최대 관심사.

 

이 염천에 100권독서클럽 포스터를 기획, 제작, 그리고 무려 1000장의 프스터를 서울, 대전  각 대학 게시판을 물론 이곳 저것 길거리 게시판에 부착한 열정/정열과

 

한겨레신문  생활광고를 통한 도전적인 홍보.

 

이번 뇌과학 공부모임에 학교 게시판, 길거리  포스터, 그리고 한겨레신문 보고  많이 동참했다 .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건져낼 것이다.

 

이런 100권독서클럽에 유혹당하지 않은 면 자기만 손해인데.....   
  • ?
    김영이 2008.08.04 19:42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했지요!!!!
  • ?
    서지미 2008.08.04 19:42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댓글을 무엇부터 올려야 할지~
    아직까지 '도파민과다 현상'
    그저"행복한 기분"만 전달하기도 그렇고..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 깨짐' 이라 할까요..

    현교수님의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에 한표.

    많은 사람들을 <자연과학적 세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유하고
    공유하고
    나누고자..하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진 모든이에게
    존경을 보내며
    오후시간을 맞이합니다.._()_..
  • ?
    최미정 2008.08.04 19:42
    그럼 전 천국으로 인도된 아이인가요?ㅋㅋ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다음에 또 모임 참석할께요ㅋㅋ
  • ?
    전재영 2008.08.04 19:42
    100북스는 매우 탁월한 낚시꾼이지요..

    저도 100북스에 건져진 사람중에 한명이니깐요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이 깨지는 것처럼 보임' 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
    현영석 2008.08.04 19:42
    키에르케고르가 이야기한 신에게서 세상/우주에 "던져진 존재(Gewoerfenheit)" 인 것을 100권독서클럽이 건져내 "건져진 존재"로 다시 감히 "건져내는 존재"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 공지 "좋은 인간관계" 책을 추천하며 황희석 2003.06.29 3003
27 공지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대한출판문화협회 추천도서 선정. 1 현영석 2003.09.30 2627
26 공지 "인터넷 되는 방은 좀 비싼데요.." 3 임석희 2008.03.26 1244
25 공지 "의식의 기원"을 읽고 3 임성혁 2007.12.14 2005
24 공지 "움직이는 생활공간- 자동차" 3 현영석 2004.03.04 2558
23 공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7 임성혁 2007.10.30 2270
22 공지 "요양 4개월만에 복귀한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사장" 관리자 2002.07.06 4222
21 공지 "열림: 시민 독서 프로젝트 선포" 시민지식네트워크 2007.10.10 1773
20 공지 "어릴 때부터 책 읽어주면 머리 좋아진다"/출판저널 이동선 2007.12.01 1685
19 공지 "양자역학의 모험" 책 구해요! 2 손경두 2008.10.30 1752
18 공지 "사이트가 매우 불안정 한 것 같습니다." 1 한창희 2004.09.21 2621
17 공지 "사랑해"라는 말을 한문(문자)로만 써야만 했다면.... 7 임석희 2008.03.07 2118
16 공지 "봄이 왔어요"- 상 춘 곡 (嘗 春 曲) 1 전재영 2008.04.13 2452
15 공지 "벗" 1 이선영 2003.06.04 2737
14 공지 "미래 속으로" 발제 자료 고원용 2003.05.12 2895
13 공지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1 현영석 2007.05.17 3377
» 공지 "많이 건졌어요" 5 현영석 2008.08.04 1882
11 공지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이동선 2002.07.08 4589
10 공지 "리더와 보스" 황희석 2003.06.06 3313
9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7 김주현 2008.05.18 2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