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요즘과 비슷한 시기였던 것 같다.
두 볼을 스치는 가볍고 찬 공기
가끔 도로에 다시 비상이라도 하려는 듯 회오리로 오르며 찬 공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보여 주던 사레기 눈들
크리스마스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
그리고 년 말 정산과 송년.
손을 호호 불며 예와 같이 성경책을 가슴에 묻듯이
Who's 임성혁
? ♣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열림: 시민 독서 프로젝트 선포"
"요양 4개월만에 복귀한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사장"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움직이는 생활공간- 자동차"
"의식의 기원"을 읽고
"인터넷 되는 방은 좀 비싼데요.."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대한출판문화협회 추천도서 선정.
"좋은 인간관계" 책을 추천하며
"중국의 내일을 묻다."-북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책들에게 희망을"
"책읽기는 뇌가 먹는 비타민"/주간동아
"책장 넘어가는게 아깝더군요" 시골의사 박경철님 멘트
"한겨레21" 701호의 주인공은 바로.... ^^*
"현대과학과 리더십" 발제 자료
"현대과학과 리더십" 참고문헌
<궁극의 생명> 엣지 재단
<궁극의 생명>엣지 재단
<김상욱의 양자공부>
<수학의 힘> 장우석 선생님 강연 안내
<우주의 측량> 4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