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그러나 매년 끊이지 않고 나타나오는 홈페이지 상 논쟁이 창조적 파괴인지 파괴적 파괴인지 분간키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조금씩 전진하고자 합니다. 담쟁이가 같이 높다란 벽을 넘는 것처럼.
지금 백북스는 많은 이들의 정성과 성원으로 진화하면서 발전해왔고, 백북스 홈페이지도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수준이 우리 백북스 수준입니다.
"미래 속으로" 발제 자료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 토론 모임 공지!!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 함께 머리 맞대실 분!!!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을 읽다 든 의문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을 읽다 생긴 의문 2
"백북스 수준" 에 대한 생각
"벗"
"봄이 왔어요"- 상 춘 곡 (嘗 春 曲)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사람"이 함께 하는 백북스(서울백북스를 다녀오며...)
"사랑해"라는 말을 한문(문자)로만 써야만 했다면....
"사이트가 매우 불안정 한 것 같습니다."
"사진과 인문학" 소모임 제안
"세균이 항생제내성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법: 이타주의"
"신경학적 질환"에 대한 강의
"신의 이름으로" 책 관련
"양자역학의 모험" 책 구해요!
"어릴 때부터 책 읽어주면 머리 좋아진다"/출판저널
발전을 위한 논쟁으로 판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