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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석봉이란 사람입니다.

백북스 홈 페이지에 오래간만에 왔더니, 정말 살아있네요.

후기에, 댓글에, 사진에, 파워포인트에.

이 모습을 보면서 경쟁력 있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인 광고를 냅니다.

HelloDD는 구성원들이 항상 학습하고, 성장하는 조직입니다.

이곳에서 함께할 동지들을 찾습니다.

공동체를 지향하기도 합니다.

 

아래 구인 글을 보시고, 관심 있는 분은 저한테 연락 부탁드립니다.

(손 011-214-2404, 눈 happymate@hellodd.com)

 

------------------------------

 

사람을 찾습니다.


함께 오래 살아갈.


대박을 꿈꾸기 보다는 지속가능에 가치를 두고 기본이 탄탄한.


 


취재와 기획, 웹 프로그램 등 분야에서의 경력 및 신입을 원합니다.


현재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앞날을 내다보며 지속적으로 발전을 원하시고, 그럴 마당을 찾는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경력분들에게 요망되는 사항을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취재 5년차 이상 10년차 미만. 전체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고 후배들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

사업 5년차 이상으로 자체 기획 및 진행 가능.

웹 프로그래머 취재 관련 사이트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

                                                                                                                                                                    

HelloDD는 올해로 9년째 되는 회사입니다.

과학 및 산업 분야의 한국 대표 인터넷 미디어가 되고자 합니다.

과학분야에서는 이미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08년 구로, 2009년 창원, 2010년 울산 진출 등의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본사인 대전에서도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고, 올해 구로 디지털 단지로 출범할 계획입니다.

대전이나 서울에서 근무가 가능한 분을 찾습니다.

 

구성원들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를 위해 꾸준히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는 대덕넷과 함께 미래를 개척할 의지를 가지신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과학전문기자를 모집합니다.

 

HelloDD는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출범한 과학 및 산업 전문 인터넷 언론입니다.

사회와 과학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과학을 위한 과학이 아니라 사회에, 인류에 소용되는 과학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회와 과학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공계를 전공하고, 그 지식을 사회와의 대화에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장차 항공우주, 지질, 국방, 화학, 원자력, 기계, 수학, 물리등등의 분야에서 전문 언론인이 되고, 저술 활동을 하시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처음 10년은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그 이후부터는 자신만의 테마를 잡아 한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갈 분을 원합니다.

 

주어진 일, 시킨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마리가 주어지면 그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욕심꾸러기를 선호합니다.

 

저희는 이공계 홀대는 핑계라고 봅니다. 누구보다 기회가 많은 사람들이 이공계 전공자라고 봅니다. 기존 관념에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신 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근무지는 대전 혹은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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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문호 2008.03.27 23:48
    과학기술분야 전문 언론인 대덕넷 이석봉 대표님께서 함께 일할 사람을
    100books에서 구하신다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대덕넷에서 일 할수 있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석봉 대표님은 100boos 초창기부터 독서모임에 참석하셨고, 현재 100Books 운영위원입니다.
    거의 매번 우리 독서모임을 대덕넷 신문 기사로 홍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현영석 2008.03.27 23:48
    대덕넷 이석봉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100권독서클럽의 장 안에서 좋은 인연이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대덕넷이 중앙박물관 앞에 세워좋은 전자게시판 잘 보고 있습니다.
  • ?
    강신철 2008.03.27 23:48
    항상 우리 독서클럽의 '입'역할을 해주고 있는 대덕넷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을 파견하여 취재하고 보도해주고. 이제 일자리까지 마련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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