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천당에 가더라도 별 할 말이 없을 것 같아. 억울한 것도 없고 딱히 남의 가슴 아프게 한 일도 없고…. 신기한 것 아름다운 것을 볼 때마다 살아 있다는 것이 참 고맙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 사람, 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라는 게 욕심이라면 욕심이죠. 그것도 참 염치없는 짓이겠지만…."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중청 대피소
관점의 미학...
[알림] 5월 22일 118회 토론회 (저자 초청)
다마지오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스피노자의 뇌---
부 부
오는 6월1일(금) 5시, 앨빈토플러 박사와의 만남
항우와 유방, 교차로 스터디 내용 정리
소립님 독후감 메뉴 아래 "My Life컬럼" 게시판 추가해 주세요.(냉무)
어느 시인과의 만남(118회 토론회 후)
책을 사랑하는 어떤분의 사이트
시인은 詩로 족하다
첫 토론참여~~
시 Apple
[118회 독서 토론]'말랑말랑한 힘 '스케치 현장
순수한 영혼 하나가 또 별이 되었습니다(피천득 선생 별세)
5.27(일) 07:40 SBS TV 미래자동차 특집 현영석 TV대담
봄날 밤
다음 100books 발표자들
치자꽃 설화
국내 뇌 산업화 포럼 소개
"인연"이라는 ...
수필은.....
저에게도.....
사연이 있는 글입니다.....
선생님의 소식을 접하니...
모양을 헤아를수 없는 슬픔이 밀려옵니다.....
가슴이 ....
먹먹...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