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칠려니 뭔가 존재이유가 빈약한 것 같아서, 100권 독서 클럽과의 끈을 확실히 감지하기 위해 가입 신고합니다. 그리 왕성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왕성하고자. 그리고 이제는 뭔가 체계적이어야할 것 같아서 가입했습니다. 저는 일단 지금부터 100권을 향해서 갈 것이고 그리되는 날 자축행사라도 할 요량으로. 김칫국부터인가요? 어떻든 좋은 인연으로 내 인생에 자리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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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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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마음의 필림에만 담아두고 싶은 풍경이 있다”---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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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76회 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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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Map-제 76회 독서토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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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토론자 이재흥 목사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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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맡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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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탈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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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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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교수님 해임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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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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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스케치] 우주의 시공과 생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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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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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으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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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노벨 물리학상의 `우주배경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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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립 회원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