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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나다는 서교동에 자리한 청소년 교육 운동 단체입니다.

청소년들과 주요하게 인문학 수업을 통해 대안적인 삶과 교육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름과 겨울방학에 진행하는 인문학 특강에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0년 겨울방학 청소년 인문학 특강

"TEXT"




이번 겨울방학에 진행될 인문학 강좌의 제목은 "TEXT"입니다. 여기서 텍스트란 글로 쓰인  것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텍스트가 확장되어 모든 영역에 덧씌워진 그런 시대입니다. 문학만이 아니라 만화나 영화, TV 프로그램까지도 모두 텍스트의 범위 안에 포함됩니다. 사회현상, 문화현상, 인간의 심리까지도, 우리가 다루고자 한다면 세상 모든 것이 다 텍스트로 읽힐 수 있습니다.



결국 인문학은 세상을 읽는 것이며, 세상을 읽는다는 말 속에 이미 세상 그 자체가 하나의, 그리고 수많은 텍스트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어느 강좌에나 "TEXT"라는 제목을 붙여도 무방하겠지만, 이번 강좌에서는 텍스트 읽기에, 자세히 말자하면 텍스트를 인문학적으로 ‘두껍게’ 읽는 것에 좀 더 많이 힘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이번 강좌 그 자체가 의미 있는 "TEXT"가 되기를 바랍니다.



 



 


◉ 때   :  2009년 1월 4일~30일


◉ 곳   :  교육공동체 나다(2, 6호선 합정역)


◉ 접수 :  2009년 11월 27일부터 선착순 마감


◉ 강좌후원금 : 8만원(후원이 어려우시면 담당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 신청 :   http://nada.jinbo.net “인문학공부방>강좌신청” 게시판


◉ 문의 :  02-335-0148, 010-4101-7213(담당자)
◉ 강좌 :  강좌별 7회, 이 중 1회는 학부모 특강


 



▒문화(초등부)▒ 『반(反)어린이』
◇ 대상 : 12~13살 청소년(초등)


세상은 어린이를 자라나는 새싹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우리네 새싹들을 보호해야할 가녀린 존재라며 따뜻하게 감싸주기만 합니다. 어떤 어른들은 커다란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잘근잘근 밟아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린이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인정해주는 어른은 흔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어린이는 그저 새싹일 뿐 인간이 아닐 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를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들 중심에 어린이는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린이가 아닐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 스스로 어린이이기를 거부해본 적 없는 모든 어른들은 여전히 어린이일지도 모릅니다.



[첫째 날] 피터 팬, 친구일까 적일까?


[둘째 날] 착한 어린이는 없다


[셋째 날] 모두다 지옥으로 꺼져버려!


[넷째 날] 그래, 우린 유치해!


[다섯째 날] ‘어린이’에 갇힌 작은 사람들


[여섯째 날] 노랑가방


[학부모 특강] 꿈



[강좌1]


◇ 기간 : <월수금반> 1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6회)/13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10~12시


[강좌2]


◇ 기간 : <화목토반> 1월 5일, 7일, 9일, 12일, 14일, 16일(6회)/14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10~12시


[강좌3]


◇ 기간 : <월수금반> 1월 18일, 20일, 22일, 25일, 27일, 29일(6회)/27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10~12시


 


 


▒문화(중등부)▒ 『T.e.X.t - SYSTEM』
◇ 대상 : 14~16살 청소년(중등)


사람은 거대한 사회시스템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시스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저항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선택이 어느 쪽이던 우리가 사회시스템 안에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렇기에 진정 스스로의 선택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을 규정짓는 사회시스템을 읽어낼 수 있어야만 합니다. <T.e.X.t - SYSTEM>은 우리 주위에 놓여 있는 다양한 문화텍스트들을 통해 사회시스템을 이해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기 위한 수업입니다. 다양한 텍스트들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회시스템의 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요!



[첫째 날] TEXT를 읽다


[둘째 날] 모성애는 위대하다? : 영화 『말아톤』


[셋째 날] 나를 사랑한 시스템 : 애니메이션 『브로큰타임』


[넷째 날] 죽음의 숨바꼭질 : 애니메이션 『카쿠렌보』


[다섯째 날] 마피아 게임


[여섯째 날] ‘완득이’는 없다 : 소설 『완득이』


[학부모 특강] 꿈



[강좌1]


◇ 기간 : <월수금반> 1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6회)/13일 학부모(1회)


◇ 시간 : 1시~3시


[강좌2]


◇ 기간 : <화목토반> 1월 5일, 7일, 9일, 12일, 14일, 16일(6회)/14일 학부모(1회)


◇ 시간 : 1시~3시


[강좌3]


◇ 기간 : <월수금반> 1월 18일, 20일, 22일, 25일, 27일, 29일(6회)/27일 학부모(1회)


◇ 시간 : 1시~3시



 


▒사회현상(중등부)▒ 『아라크네의 비밀』 
◇ 대상 : 14~16살 청소년(중등)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들이 신문과 TV 뉴스를 장식하는 걸 보면 세상엔 끊임없이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지 그다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지도 몰라, 신종플루 걸리면 죽을 수도 있대, 이런 정도의 반응만 나풀댈 뿐입니다. 기껏해야 내 몸에 직접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는 일들이 아닌 다음에야 별 상관없는 일들로 넘기는 게 일쑤입니다. 그나마도 설마 내가 신종플루 걸리겠어, 라며 남의 일 취급할 정도니까요.


  그러나 우리 사회는 거미줄처럼 얽혀있어 이 쪽 거미줄을 튕기면 저 쪽 거미줄이 흔들리듯 모든 일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건들이 당장 눈앞의 현상에만 반응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일들 투성이인 것이죠. 여러분이 만약 손해보는 것을 싫어하는 평범한 청소년이라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사회현상들을 오늘 신문에서 찾아내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단, 여러분이 그걸 찾아낼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 아래서요.


  안다고 해도 일개 청소년 나부랭이가 무슨 힘이 있냐고요? 차라리 모르는 것이 속 편하다고요? 인문학이 여러분에게 씌어줄 새로운 시력은 세상까지는 아니라도 자신의 삶을 뜯어고칠 정도의 힘은 얼마든지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력들이 늘어나면 세상도 어쩌면….


 


[첫째 날] 떡볶이와 경제정책


[둘째 날] <무한도전>을 폐지하라!


[셋째 날] 루저논란, 너도 루저다!


[넷째 날] 신종플루, 욕망의 전염성


[다섯째 날] 같지만 너무나 다른 죽음


[여섯째 날] 청소년, ‘교육’을 말하다


[학부모 특강] 꿈



[강좌1]


◇ 기간 : <월수금반> 1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6회)/13일 학부모(1회)


◇ 시간 : 3시30분~5시30분


[강좌2]


◇ 기간 : <화목토반> 1월 5일, 7일, 9일, 12일, 14일, 16일(6회)/14일 학부모(1회)


◇ 시간 : 3시30분~5시30분


[강좌3]


◇ 기간 : <월수금반> 1월 18일, 20일, 22일, 25일, 27일, 29일(6회)/27일 학부모(1회)


◇ 시간 : 3시30분~5시30분



 


▒인문학입문(중고등부)▒ 『인문학, 세계를 보는 창(窓)』
◇ 대상 : 14~19살 청소년(중고등)


인문학적 사고는 나로부터 대상으로부터 세계로부터의 ‘거리두기’의 연속입니다. 인문학적 사고가 어떤 공부든 기본이 되어야하는 이유는 세계에 대한 기존의 판단에 대해 끊임없이 거리를 두는 태도 없이는 학문적인 성취와 발전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공부에, 특히 중고등학교 공부에 ‘거리두기’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그 대답은 아마 다들 아실 겁니다. 인문학적 사고가 실종된 공부의 과정은 공부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울 뿐더러 그 속에 토론을 밀어 넣는다는 것은 거의 절망적인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인문학적 사고 따지지 말고 토론만 어떻게 안 되겠니, 말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 <인문학, 세계를 보는 창(窓)>이라고 제목 붙은 이 프로그램은 나다에서 인문학 강좌를 처음 접한 청소년들을 위해서 준비된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인문학적으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연습인 셈입니다. 그 연습의 결과가 여러분들을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것이 강좌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한 소통과 싸움의 흔적이 강좌를 마친 자리와 강좌에 참가한 모두의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있었으면 합니다.



[첫째 날] 우리는 왜 꿈꾸지 않는가? : 인문학적 상상력을 위하여


[둘째 날] 은유, 거리두기, 그리고 인문학


[셋째 날] 대중문화, 가린 것을 벗기고 숨긴 것을 드러내다


[넷째 날] 광고, 자본주의의 전도사


[다섯째 날] 누가 괴물인가?


[여섯째 날] 이상한 나라의 네오, 매트릭스에서 길을 잃다


[학부모 특강] 꿈


 


◇ 기간 : <화목토반> 1월 5일, 7일, 9일, 12일, 14일, 16일(6회)/14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3시30분~5시30분



 


▒심리학(중고등부)▒ 『내 마음 나도 몰라』
◇ 대상 : 14~19살 청소년(중고등)


사람들은 얼마나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요? 분명히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도 스스로 잘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기도 쉽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을 이해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관계를 꿈꾸고 진정한 소통을 원합니다. 하지만 관계는 좋게만 유지되지는 않으며 어떨 때는 외계인과 대화하는 것 같은 단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거짓말로 순간을 모면하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화를 내기도 하며 서로의 이기심이 부딪히는 일이 허다한 것이 관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국 관계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마음의 창을 닫아버리기도 합니다.


갈등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텐데, 왜 사람들 사이의 갈등은 끊이질 않는 것일까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비밀의 열쇠는 우선 당신 속에 있을 것입니다. 당신 속에서 찾은 열쇠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의 빗장을 열기에 꽤나 유용한 만능열쇠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이라는 너무나 복잡한 세계로 모험을 떠나곤 했습니다. 여전히 그 세계의 지도는 완성되지 않았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 세계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그들이 남긴 이정표를 도우미 삼아 우리도 그 모험의 첫발을 내딛어봅시다.



[첫째 날] 타로야 말해줘


[둘째 날] 내게 거짓말을 해봐


[셋째 날] 개 같은 내 인생


[넷째 날] 루시퍼 이펙트


[다섯째 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여섯째 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학부모 특강] 꿈



[강좌1]


◇ 기간 : <월수금반> 1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6회)/13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10시~12시


[강좌2]


◇ 기간 : <화목토반> 1월 5일, 7일, 9일, 12일, 14일, 16일(6회)/14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10시~12시


[강좌3]


◇ 기간 : <화목토반> 1월 19일, 21일, 23일, 26일, 28일, 30일(6회)/28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10시~12시



 


▒문화인류학(중고등부)▒ 『누가 문화의 발자국을 보았나』
◇ 대상 : 14~19살 청소년(중고등)


사람들은 지구 전역에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는 방법이 가장 우월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집스레 예전에 살던 방식을 고수하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방식을 기꺼이 버리고 다른 집단의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가까이의 붙어사는 두 집단의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해 싸우고 죽이는 일도 일어납니다.


지구라는 거대한 땅덩어리 이곳저곳에 흩어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이곳에 사는 우리의 모습을 닮아있기도 하고 또 무척 다르기도 합니다. 때로 다른 이들의 삶에서 우리의 과거나 미래를 발견하기도 하고, 그들의 삶에서 우리가 살면서 놓치고 살아가는 허점들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문화’라고 불리는 인간의 삶의 거대한 표현을 우리는 겉만 보고 신기해하거나 부분만 보고 섣불리 오해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문화들의 낯설음을 우리에게 던지는 하나의 수수께끼로 받아안을 때, 그 수수께끼를 ‘두껍게’ 읽어내는 연습이, 우리가 발 담그고 있는 문화 역시 낯설게 바라보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가 두꺼워지는 경험을 가능하게 해 줄 것입니다. 왜 그래야만 하는지, 이유는 명확합니다. 우리의 문화가 우리를, 그리고 나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날] 소와 돼지에 관한 진실


[둘째 날] ‘존 프럼’을 기다리며


[셋째 날] 사모아 섬의 소녀들


[넷째 날] ‘우동 한 그릇’의 비밀


[다섯째 날] 너에겐 선물을, 나에겐 영광을


[여섯째 날] 결혼의 경제학


[학부모 특강] 꿈



[강좌1]


◇ 기간 : <월수금반> 1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6회)/13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후 1시~3시


[강좌2]


◇ 기간 : <화목토반> 1월 5일, 7일, 9일, 12일, 14일, 16일(6회)/14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후 1시~3시


[강좌3]


◇ 기간 : <화목토반> 1월 19일, 21일, 23일, 26일, 28일, 30일(6회)/28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전 1시~3시



 


▒문학(고등부)▒  『Modern Times  : 한국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문학의 시선』
◇ 대상 : 17~19살 청소년(고등)


2009년 지금 여기, 한국 사회에는 과거의 모든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60여년 만에 『친일 인명 사전』이 편찬되자 그 책에 이름이 수록된 이들과 후손들은 히스테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에서는 북한과 남한의 군함들이 서로에게 사격을 가하는 일이 일어나고 용산의 난장이는 망루에서 불에 타 죽어 갔습니다. 늙은 지식인들은 민주주의를 배신하고 자신의 잇속을 챙기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불안감은 지금 여기서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통해 이 땅에 지층처럼 쌓여온 상처들이 내는 신음소리를 우리의 심장이 공명하는 것입니다. 그 상처들은 우리 몸에도 분명 흔적을 남겨놓았기 때문입니다.


불안감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은 우선 그 불안감의 정체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불안의 시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가 어떤 모양새였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 앞선 시대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단편들 몇 개를 모았습니다. 역사가 문학을 통해 현재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 현재를 살아가는 힘으로 남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첫째 날] 레디메이드 인생


[둘째 날] 아버지의 땅


[셋째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넷째 날]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다섯째 날]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여섯째 날] 소설가 구보씨의 하루


[학부모 특강] 꿈



[강좌1]


◇ 기간 : <월수금반> 1월 4일, 6일, 8일, 11일, 13일, 15일(6회)/13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후 3시30분~5시30분


[강좌2]


◇ 기간 : <화목토반> 1월 19일, 21일, 23일, 26일, 28일, 30일(6회)/28일 학부모(1회)


◇ 시간 : 오후 3시30분~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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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별 자세한 소개는 첨부한 한글 문서를 다운받아 보시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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