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가는 기독교 사이트에 소개가 되엇길래 좋은 모임같아서 무작정 회원가입부터 하고 .....둘러본 결과 ..... 일단은 한발 뒤로 물러서지네요...너무나 박식하시고 해박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구요....결혼과 함께 몇년동안 두번의 출산과 육아에 지쳐 제대로 책한번 읽어보진 못한 제가 감히 범접할수 없는 ............... 암튼 좋은 클럽인건 분명한것 같구요....

이러고 있지말고 컴퓨터 부터 꺼버리고 읽고있던 책 ( 베이비 위스퍼)....읽어야 겟네요.....

저처럼 무식한 독서인들은 안계신지요...?

그러니까 뭐냐....그책 한번 읽어봐 ....무지 괜찮더라...이정도 말로만 독서평을 하실수있는....

우리사회에 미치는영향이나....나아갈점에 대해서 꼼꼼히 토론은 못하더라도 .....  쩌비...

그냥.....나 그 책읽고 생각많이 하게되더라...거시기 뭐냐...암튼 되게 좋더라....너도 한번 읽어봐....이케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시담 더 편한 마음으로 들어와 볼수 있을것 같아서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