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을 공부한 중년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의 여유가 쬐금 생길스록 뭔가 머리가 굳어지고 비워가는 것 같아서 인자부터라도 책좀 읽어서 머리를 죄금이나마 부드럽게 쬐금씩 채워갈려구 왓읍니다...열심히 책을 읽고 생각을 해서 넘들헌테 무식하단 소리는 듣지 말구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