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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과학기술과 사회 정치 변화

by 윤석련 posted Dec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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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홈페이지를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즐겨찾기에 저장을 해 두었습니다.
밖으로 나가 많은 경험으로의 공부도 있겠지만
형편상 가정에 머물러 집을 지켜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크니까 저만을 위한 시간을 많이 낼 수 있는 현재에 감사하고 어렸을때 학교다닐 때 독서와 무관하게 살아온 그 시절을 보충 하고자 부지런히 읽고 싶습니다.
김인수 교수님의 홈페이지가 오늘 저를 또 놀라게 합니다.
많은 저서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즐거운 공부로 꽉 들어찬 삶인 것 같았고 사진에서 꽉 찬 내면의 여유를 보이는 듯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과의 간접적인 만남을 통해서 (컴 덕으로) 좋은 홈을 소개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고라에  나가서 직접  뵈어야 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게으름은 게으름을 불러대나봐요.
아이들 방학도 해서 토요일 아침에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쟝저민 '책을 예스 24에서 둘러 봤는데 안뜨대요. 이준엽 교수님깨서는 중국에 밝으신 것 같아 기회에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공부도 해 보고 싶고 , 새로운 지식인 들을 만나는 기쁨이 또한 클것 같아 책을 찾아 봤는데 어떻게 구할지 모르겠습니다.

깊은 학문하는 분들과의 만남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두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이 학교가는 기분에 젖을 수 있겠다는 기분에  기대감도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