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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by 강신철 posted Jan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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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백북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8년은 백북스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매우 급성장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백북스 회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백북스 회원들에게 불후의 명저를 선물하신 박문호 박사님께 특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주신 선완규 편집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2008년에는 서울 백북스가 완전히 자리 잡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신 이병록 장군님과 박용태 PD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김영이 총무와 문경수 총무, 전재영님의 헌신적인 도움도 고맙기 이를 데 없습니다.

 


대전에서는 이정원 총무와 임석희 총무가 홈페이지 구축 및 독서여행 때 특히 고생들을 많이 했지요. 망년회 때도 윤진희 총무와 함께 엄청난 시간들을 투자했고요.

 


전국을 돌아다니며 백북스를 위해 젊음을 불사르고 있는 김홍섭, 문경목 총무의 노고는 두말할 필요없이 우리 전체 회원들이 그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윤보미 선생의 토론후기는 우리 백북스의 기록문화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모임의 총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입니다.

 


워낙 바쁘신 분인 줄 뻔히 알면서도 어렵게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창디모임을 맡아주신 김억중 교수님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게다가 류우정, 윤성중 총무들의 창디 모임 운영은 우리 백북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소리없이 경영경제 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애써준 서윤경, 윤상국 총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거액의 홈페이지 구축 성금을 쾌척하신 김갑중 원장님,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를 기증하신 서지미 박사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나중에 공로패라고 드려야 할 것입니다.

 


온지당을 백북스 마당으로 내어주신 이숙희 교수님 내외분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묵묵히 뒤치닥거리를 해주는 온지당 식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뒷곁에서 음식준비 설겆이하느라 강의도 제대로 못듣고 고생하신 박문호 박사님 사모님, 이병설, 오영택님과 일일이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바쁘신 중에도 틈틈이 백북스의 든든한 기둥역할을 해주시고 계시는 현영석 교수님, 박성일 원장님, 임해경 교수님, 이동선 사장님, 그리고 이석봉 사장님께도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지면을 통해 새해 인사를 대신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토론의 질을 높여주시는 고원용 박사님과 엄준호 박사님, 큰 서윤경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밖에도 열성적으로 모임에 참여하고 멋진 발표도 해주신 김경희님, 이혜영님, 임말희님, 송나리님, 이명의님, 임성혁님, 전재영님, 이혜로님, 박혜영님, 신현숙님, 마삼선님, 이소연님, 전지숙님, 정은한, 이주언, 조재섭, 이현재, 권용환, 소립,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모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보니 백북스 식구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많은 훌륭한 분들이 한 마음으로 백북스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열정을 쏟아 넣은 결과가 오늘의 백북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백북스를 이렇게 신나는 지혜의 샘터로 가꾸는데 기여하신 모든 분들께 기축년 새해에 더욱 강건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2009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분들이 나타나서 우리 백북스를 더욱 살찌게 하고 융성케 할 지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아울러 예전에 열성적으로 활동했던 양경화님, 송윤호님, 이진석님, 김주현님, 조동환님 들의 얼굴도 새해에는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