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백북스가 같은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곳으로 알고 시작했습니다..!!
맞는 것 같구요, ^^
여기 백북스는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서로 아파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아픔이 성장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한민족은 원래 긍정적이 거든요..!
즐거운 5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백북스의 역사적인 2011년 5월을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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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만리장성의 책을 베고 누운 독서가에게 1 | 김갑중 | 2011.05.27 | 1389 | |
465 | 백북스 회원 공연 안내 <평산의 음악여행> | 강신철 | 2011.05.27 | 1607 |
누구를 떠나서 이번 일로 크게, 작게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박문호박사님을 알고 백북스에 오게된 저 같은 경우는
지금 모든 사태의 원인이 박사님에게 있었다고 하더라도
사임 사태 결정을 내리신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고
감정이 개입되어 있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고...
박사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준것 같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지금 일들이 원만히 잘 해결 되어서 모든 분이 win-win 하고
서로 웃고 보듬어 주던 백북스로 다시 하루빨리 돌아가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