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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 교수님의 강연 후,

여러 운영위원분들께서 모이셔서 ' 지금까지의 강연 중 정말 손꼽히는 강연'이라고

담소 나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조중걸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연을

2009년 1월에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박현숙 선생님께서도 강연 노트 올려주신 거, 읽는 동안 또 행복했습니다.  ^-^

저도 조중걸 교수님의 강연 타이핑 내용 올려봅니다.


※ word 파일 첨부 ※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글쓰기를 하셨다는 조중걸교수님.

 

3시간동안 정신차릴 수 없었던 강연시간을 생각할 때마다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런 귀한 인연 마련해준 임석희 회원님.

정말, 언니 최고 +_+ ㅋ

 

  • ?
    전병철 2009.01.15 19:00
    자료 고맙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그런데 설마 강의시간에 이걸 다 받아적으신 건 아니겠지요 ?
    녹음기로 녹음 하신 후에 타이핑 하셨나요
    어떻게 하신 건가 궁금해서요..
  • ?
    전광준 2009.01.15 19:00
    강연 타이핑 대단하십니다. ^^ 제가 종교에 대해 두 가지 고민했던 문제에 대한 답을 이번 강의에서 찾았더랬습니다. 해답을 얻어 마음이 가뿐합니다.
  • ?
    윤보미 2009.01.15 19:00
    ^-^ 강연 들으며 동시에 받아적었습니다.
    우선 오타, 띄어쓰기 무시하고 마구 받아적고 후에 읽어보며 수정했습니다.

    (수정 전의 자료는 난리도 아닙니다. 한글이 아닙니다. ㅋ )

    강연 녹화 동영상 보면서 쳐 본적이 있는데
    강연을 두번 들으니 좋은 점도 있지만 시간이 많이 들어서. +_+
  • ?
    김미경 2009.01.15 19:00
    이걸 강의도중에 다 받아적으신 거라니...
    놀라울 따름이예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윤보미님의 이런 능력 덕분에
    강의를 듣지는 않았지만 그 느낌을 조금은 공감할 수 있겠어요..
  • ?
    박용태 2009.01.15 19:00
    좋은 강연내용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30년전 마지막 철학 강의시간 내용이 생각나네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라는 비트겐쉬타인의 이 말 밖에 생각나지 않지만 인식의 틀, 사고의 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강연내용인 것 같습니다.
    비트겐쉬타인을 공부했던 내 친구는 결국 신부를 그만두고 지금 한의사가 되어 있죠.
  • ?
    김영이 2009.01.15 19:00
    캬아~ 윤보미회원의 정말 엄청난 능력입니다. ㅋㅋ 조중걸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 ?
    전병철 2009.01.15 19:00
    ㅎㅎ 윤보미님... 대단하시네요..
    올려주신 자료 덕분에 강의 내용을 다시 새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김경희 2009.01.15 19:00
    전광준님 : 종교에 관한 두가지 고민 궁금하네요. 후기성 글이라도... ^^
    김영이님 : 모금함이랑 이것저것 챙기랴 맨뒤에서 늘 수고가 많지요. ^^
    강의 어떻게 들었는지 또 하나의 멘사 김영이님의 생각 나중에 꼭 들려줘요.
  • ?
    현영석 2009.01.15 19:00
    역시 뛰어난 인재들 그리고 그 열정 감탄할 따름입니다.
  • ?
    김세영 2009.01.15 19:00
    와우~ 속기자판도 아니던데.. 그냥 유난히 조그만 평범한 자판이던데...대단합니다. 수고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제가 좋은 강연 좋은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 ?
    윤현식 2009.01.15 19:00
    석희누님..
    예전에 말씀하신 인생의 철학선생님이 이분인 건가요? ^^;

    생날기록을 보는 것의 묘미도 있고. 백북스는 놀랄 일이 꽤 많아요. 감사합니다.
  • ?
    윤보미 2009.01.15 19:00
    훌륭한 강연을 해주신 분이 계셨고~
    전 열손가락 놀렸을 뿐이고~ ^-^;
  • ?
    김기희 2009.01.15 19:00
    고맙습니다 보미샘 덕에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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