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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 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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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과학아카데미와 밝은사람들연구소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총 24회로 구성된?<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강좌를 공동 개최하면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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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명예교수 김성구 박사가 금강경을 중심으로 연기법, 공, 중도, 일심사상 등 불교의 핵심 사상을 현대물리학적으로 해설하고, 불교 수행법의 의미를 인지과학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현대물리학의 주된 내용은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복잡계 이론 등이며, 인지과학의 주된 내용은 인공지능, 뇌과학, 확장된 마음 등입니다. 본 강좌는 총 24회로 구성된 연속 강의이지만, 매회 하나의 독립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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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 박사는 이화여대 물리학과를 퇴직한 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불교와 현대물리학’과 ‘불교와 인지과학을 강의하였습니다. 불교 관련 저서로는 『현대물리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 『천태사상으로 풀이한 현대과학』이 있고, BTN에서 『현대물리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을 강의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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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매월 2째 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서울 서초구 방배동 (793-13) 동광로 69 <마지> 2층에서 열립니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저녁식사가 제공되고 참가비는 연 15만원입니다. (참가문의: 박찬욱, 010-2391-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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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경남 함양 약천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통해 강의와 토론, 수련을 병행하는 코스도 운영됩니다. 템플스테이는 모집인원이 10명 내외이며 숙식이 제공되고 참가비는 무료인데, 자기소개서가 필요합니다. (참가문의: 김성구, 010-2215-3083)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카페 불교과학아카데미 (http://cafe.daum.net/healingwel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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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 강좌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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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의 모임과 함양 약천사 템플스테이 중?하나를 택하여?신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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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의 모임

일시

2016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매월 둘째 일요일 오후 4:00 ? 8:00

장소

서울서초구 방배동 (793-13) 동광로 69 <마지> 2층

(02-536-5228)

인원

50명 내외

참가비

1년 15만원 (저녁식사비 및 기타 운영실비)

(신한 110-462-119705, 불교과학아카데미)

신청문의

박찬욱 (010-2391-5629)

일정

4:00 - 5:30

강의: 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

5:30 - 8:00

저녁식사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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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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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4:00 ? 일요일 오전 11:00

장소

약천사 (경남 함양군 서하면 서하송계로 142-2 /?지도)

인원

10명 내외

참가비

없음

신청문의

김성구 (010-2215-3083), 자기소개서 제출 요망

일정

4:00-4:50

도착, 숙소배정

5:00-5:40

예불 및 좌선 (법당)

5:40-7:10

현대과학으로 풀어본 금강경

7:30-8:30

저녁공양

8:30-10:00

강의관련 질의응답 및 토론

6:30-7:20

좌선(자유정진, 법당)

7:30-8:30

아침공양 및 담소

8:30-9:50

독회 (교양서적을 읽고 토론)

10:00-10:40

사시예불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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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서 보낼 곳:?healingwell@hanmail.net

포함 내용 : 이름, 성별, 생년월일, 주소, 연락번호, 종교활동, 건강상태(공동생활 지장유무), 학력, 직업 (현업이 아니어도 주로 했던 일), 전공이나 관심분야, 신청동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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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 계 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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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날짜 (서울)

날짜 (함양)

강의 주제

금강경 내용

1

2016-10-09

2016-10-01

마음과 삶

金剛經이란?

2

2016-11-13

2016-11-05

우주적 종교

法會因由分

법회가 이루어지는 인연.

3

2016-12-11

2016-12-03

유위와 매트릭스

善現起請分

수보리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4

2017-01-15

2016-01-07

생명이란?

大乘正宗分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5

2017-02-12

2016-02-04

사물의 이중성

如理實見分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6

2017-03-12

2016-03-04

파동함수

依法出生分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7

2017-04-09

2017-04-01

상보성 원리

如法受持分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8

2017-05-14

2017-05-06

양자얽힘

一相無相分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9

2017-06-11

2017-06-03

양자불가사의

離相寂滅分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10

2017-07-09

2017-07-01

상호인과

福智無比分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 것.

11

2017-08-13

2017-08-05

임계현상

正信希有分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12

2017-09-10

2017-09-02

복잡계

無爲福勝分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13

2017-10-15

2017-10-07

자기닮음

莊嚴淨土分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14

2017-11-12

2017-11-04

공의 윤리적 의미

法界通化分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15

2017-12-10

2017-12-02

특수 상대론

一體同觀分

하나의 몸, 같은 지혜.

16

2018-01-14

2018-01-06

일반상대론

法身非相分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17

2018-02-11

2018-02-03

우주론

一合理相分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18

2018-03-11

2018-03-03

빅뱅이전

無斷無滅分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19

2018-04-15

2018-04-07

뇌과학

持經功德分

경을 지니는 공덕.

20

2018-05-13

2018-05-05

확장된 마음

無法可得分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21

2018-06-10

2018-06-02

정보-아뢰야식

非說所設分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22

2018-07-15

2018-07-07

일심

究竟無我分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23

2018-08-12

2018-08-04

공생과 진화론

離色離相分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24

2018-09-09

2018-09-01

신비주의와 무아윤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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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4 공지 아침 7시에 독서토론에 참여하는 즐거움 이규현 2002.07.11 3766
4223 공지 7월 23일 4차 모임 중계 송윤호 2002.07.12 3881
4222 공지 앞 글에서 일본의"안국소파"가 아니라 "암곡소파"입니다 이동선 2002.07.12 4062
4221 공지 4차모임 대덕넷 기사 관리자 2002.07.12 3860
4220 공지 방정환 수필집 '없는 이의 행복' 관리자 2002.07.12 3713
4219 공지 100권독서크럽 8월15일 야외모임 안내 관리자 2002.07.12 4115
4218 공지 학교도서관 실태와 대책 관리자 2002.07.12 3871
4217 공지 2007년까지 전국 모든 초중고에 도서관 설치 관리자 2002.07.12 3757
4216 공지 이 모임에 참여하고 싶네요^^ 관리자 2002.07.12 3758
4215 공지 김나경 학생, 반가워요 이동선 2002.07.12 3549
4214 공지 학교도서관 활성화 정책... 문제있다---------퍼온 글 이동선 2002.07.12 3851
4213 공지 준비에 노고가 많으시네요 조근희 2002.07.14 3786
4212 공지 안철수 사장의 인터뷰 기사 소개 이동선 2002.07.14 3603
4211 공지 학교도서관 활성화 정책과 현장의 일용잡급직 사서 이동선 2002.07.14 4018
4210 공지 8.15 야외모임 챠량 봉사하실분..^^ 한치민 2002.07.14 3736
4209 공지 8.15 야외모임 챠량 봉사하실분..^^ 조근희 2002.07.14 3632
4208 공지 8.15 야외모임 챠량 봉사하실분..^^ 이중연 2002.07.14 3681
4207 공지 기로에 선 오프라인 서점(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이동선 2002.07.14 3542
4206 공지 지갑의 인연으로 여길 방문하게 됐어염.^^ 관리자 2002.07.14 3773
4205 공지 작가 김지룡에대한 생각...문화평론가이자 일본문화전문가 관리자 2002.07.18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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