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따끈따끈한 신입입니다.

예전에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았는데, 근 1년만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모르는 분야가 많아서 귀동냥이라도 배워볼까 하는 심정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식이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앎이라는 것이 제 삶의 근원이자 힘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부쩍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