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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09:00

아아! 적벽강

조회 수 331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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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벽강에서 밤에 만난 분들의 인연으로

시인이라는 칭호를 얻는 문학상을 받을수있는 기회가 되어

지금 "시인과 보리밥집"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식당과 노후대책(?)을

마련할수있었는데


그래서 늘 그리움으로 다가서는 적벽강을 서성이며

붉은 암벽에 내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비가 올것같네요


비가 오면 오는데로

또 다른 아름다운 만남이 준비되리라 믿으며

많은 분들을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1. 어디에 실렸나요 ? [무]

  2. 늦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모임후기)

  3. 아고데고 미안해라!!!!

  4. 홈피추카추카

  5. ㅊㅋㅊㅋ홈피탄생^^*

  6. 홈피개설축하~!!!

  7. 홈피 개설 축하해요^^

  8. 아줌마의 서러움

  9. 추카추카추카

  10. 여기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입니다...^^

  11. 운영자님 홈피 오픈 추카추카...^^

  12. 아고라 위치~(모임 장소)

  13. 아쉬움은 또다른 희망을 낳고^^

  14. 저도 회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5. 저도 회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6. 아아! 적벽강

  17. 아쉬움..

  18. 우천불구 모입시다

  19. [taz ] 내일 날씨가 아무래도...

  20. 차편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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