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발전을 위한 모임 일행으로 중국 샹하이, 항주 등을 더녀왔습니다.
중국문화를 좁더 자세히 보면서 문화적인 충격을 대단히 받고 왔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서 우선 중국을 많이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지헤를 뫃아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크럽 홈페이지  완성을 위해 개인적인 어려움을 무룹쓰고 수고하고 있는 박선규회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개인 독서방이  완성되었으니  홈페이지   면모가 갖춰지기 시작합니다.

다 같이  더욱 열심히 하십시다

10월8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