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2.11.11 09:00

[taz ] 건의 하나.

조회 수 284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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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면, 게시판에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이렇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현재 회원이 수만명 있거나, 혹은 비회원에 대하여 배타적인 성격을
가지지 않는.. 오픈된 사이트이기에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의 분리는
약간 어색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자유게시판은 '공지사항'위주로 가는 것 같고요.
'책을 읽고 나누자.'라는 목적이 있고, 그에 따라 서로 알려야 할 일들
알아야 할 일들이 있는 만큼 그러한 공지를 다루는 게시판은 필요한
것 같고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메뉴구조는 어떨가.. 제안해봅니다.

Home        : 은 메인페이지로 가는 메뉴.
클럽소개 :  메뉴 가장 우측에 있는 '오시는 길'을 '클럽소개'에 포함시키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공지사항 : 다음에 읽을 책이나 모임에 관련한 공지를 올리는 곳.
게시판     : 다음과 같은 두 게시판으로 분류하면 어떨까 합니다.
                  1. '책이야기'  : 책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곳.
                                              뭐가 재미있더라, 추천, 등등..
                                              현재 '독서토론장'을 이쪽 메뉴로 땡긴다면...
                 2. '우리이야기' : 통상적으로 쓰이는 '자유게시판'의 용도.
                                                책이야기나 공지가 아닌 어떤 이야기라도..
                                                웃긴이야기든, 퍼온 글이든, 일기든, 잡담이든..
링크 :

모임이 책 모임이니만큼, '책이야기'를 메인메뉴로 빼는 것도 괜찮겠네요.

Home | 클럽소개 | 공지사항 | 책이야기 | 우리이야기 | 링크

이런 구조는... 어떨까요.
매일 확인하지는 않을  '클럽소개'는 아래에 서브메뉴를 두어서 구조적으로
내용을 두어도 괜찮겠으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책' '우리' '공지'는
메인메뉴로 오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메뉴가 그다지
많지 않으니까요...

내공이 딸려서, 홈페이지 작업에 직접 참여도 못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다니.. 죄송합니다.. ㅎㅎ..


역시.. 가을을 맞고, 겨울이 다가오니..
셀린디옹이나 보이즈투맨의 노래가 땡기네요.
어제밤에는 간만에 소리바다를 방황하며....

태즈 - 나 ? 나 !
             천 강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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