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2.02.14 19:02

happy Valentain~

조회 수 1439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명절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가자니 맘에 걸리는.. ^^*
초콜렛은 주변에서 알아서 드시고~ 

백북스 회원님들 모두다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소서..... 

* 위 작품은 전시회에서 찍어왔습니당..
작가 이름이 없는 작품이었는데 이해해 주시겠죠.. 쿄쿄.
  • ?
    김현주 2012.02.14 19:02
    초콜릿이 아닌 마음을 선물하는 날이길..
  • ?
    정보영 2012.02.14 19:02
    마음을 선물하는날 좋은데요^^
  • ?
    황지은 2012.02.14 19:02
    마음을 선물하는날 정말 공감입니다^^
  • ?
    이병록 2012.02.14 19:02
    이왕이면 지금까지의 절기들 중에서 날짜를 하나 고르고
    선물도 한국적인 것으로...
  • ?
    정남수 2012.02.14 19:02
    @제독님~
    소서(小暑)가 어떨까요?
    여름더위 시작이니 작은 부채들 선물하면서
    책 읽을 때 부쳐가며 더위 물리치라고 덕담도 하고요.ㅎㅎ
  • profile
    김홍섭 2012.02.14 19:02
    발랑까진데이라 전 부릅니다.^^
    그냥 주의 친구들한테 안부 전화를 해봅니다.^^ 잘 지내냐??
  • ?
    현영석 2012.02.14 19:02
    정남수님 소서,부채에 대하여 :2000년 방콕 AIT (Asian Institite of Technology)에서 정부 피견교수 할 때 Korea Week라는 행사를 만들어(삼성태국현지법인 협박하여 거금 퉁쳐)아시아 여러나라에 온 학생, 교수들에게 김치담그는법, 잔치국수멕이고 태극선 선물하러 직접 한국에 다시 와 태국선 부채 1,000개정도 사서 공수해 나눠주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소서, 부채, 우리 낭만, 한국의 멋. 우리 것은 좋은 참 것이여.
  • ?
    이병록 2012.02.14 19:02
    아주 참신한 생각입니다. 소서에 부채라~~
  • ?
    임석희 2012.02.14 19:02
    올해 소서는 언제인거죠? 절기를 몰라서 묻는 것 자체가 좀 쑥쓰럽네요. 훕!
  • ?
    이병록 2012.02.14 19:02
    달력에 있지 않아요?
  • ?
    이기두 2012.02.14 19:02
    조선시대에도 부채를 선물했다는 것 같아요.

    이순신 장군님도 두루 부채를 선물했다는.....


    바람아 불어라.

    풍구바람 불어라.

    낡은 호미 벼리게

    풍구바람 불어라.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4 공지 또 하나의 행복 2 강신철 2003.04.04 2790
3923 공지 금일 독서모임 후기. 송윤호 2003.04.08 2501
3922 공지 오늘 회원가입한 신입생이 인사드립니다. 2 한창희 2003.04.09 2441
3921 공지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2 윤석련 2003.04.09 2372
3920 공지 안녕하세요...오늘 가입했네요..^^ 3 나승우 2003.04.10 2409
3919 공지 창밖에 벗꽃이 만발하게 피어있어요 ^^ 2 김무용 2003.04.12 2560
3918 공지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편지 속에 담긴 우주 2 구용본 2003.04.18 2585
3917 공지 [의견] 대전/대덕이 과학기술과 사회정치변화의 근원지이다. 2 현영석 2003.04.19 2395
3916 공지 [taz ] 간만에 글 올립니다. 1 천강협 2003.04.20 2179
3915 공지 독서토론장, click! 이선영 2003.04.21 2318
3914 공지 내일 뵙겠습니다. ^^ 5 송윤호 2003.04.21 2401
3913 공지 회원가입했습니다. 2 유미경 2003.04.23 2690
3912 공지 메일 발송에 관하여 4 강신철 2003.04.24 3122
3911 공지 '미래 속으로' 관련 추천 영화 "A.I.""바이센테니얼맨""블레이드 러너" 2 고원용 2003.04.25 2935
3910 공지 잊혀진 여성들의 발명품 이선영 2003.04.26 2480
3909 공지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힘차게~ 1 송윤호 2003.04.28 2380
3908 공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2 송윤호 2003.04.29 2465
3907 공지 다음 Offline Meeting은 5월 넷째 화요일인 5월 27일 가집니다. 2 강신철 2003.05.05 2732
3906 공지 아앗..ㅠ_ㅠ 구용본 2003.05.06 2500
3905 공지 사람들이 많이 읽는 책들 - 한국출판인회의 강신철 2003.05.09 28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