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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계절의 아름다움을 맛보지 못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by 강신철 posted Apr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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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
흐드러지게 부푼
벗꽃과 목련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을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