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독서노트<미래편>
21세기북스 출판사, 2002-10-16발행
**저자소개: 공병호
《기업가》 《한국기업흥망사》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등 약 30여 권을 집필한 바 있다.
최근에 펴낸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황금의 씨앗을 뿌려라》《80/20법칙(譯)》등이 있다.
더 알고 싶다면, http://www.gong.co.kr 참고하세요.
61권의 책이 소개되는 공병호의 독서노트는 미래편, 경영편, 미국편, 창의력편등으로
4권의 독서노트에 그가 읽은 책 또는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들을 요약해 놓은 가이드북 일종입니다.
저자가 선택하여 소개하는 책들은 한 번쯤 읽어봐도 괜찮을 그런 책인 것으로 보여,
여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고적으로 저자 공병호나 그가 쓴 책을 소개할 목적이 아님을 밝히며, 솔직히 그의 독서
노트는 사볼만한 가치는 별로 없습니다. 그냥 도서관에서 한번 훑어보면 족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의 독서노트 미래편만 읽어봤습니다.
미래편은 읽어봤기 때문에 여기에 간략히 요약하고 넘어 갑니다.
**Volumn 1. 공병호의 독서노트 (미래편) 16권
*1부 미래 읽기
1. 프리에이전트 시대가 부상하고 있다 (다니엘 핑크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수많은 미국인이 산업혁명의 가장 영구적인 유산 중 하나를 포기하고 있다. 바로 직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노동 방식을 찾아서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그들은 지식 기반 자영업자,
재택사업체 소유자, 임시직과 계약직, 프리랜서와 e-랜서들이다.
조직인간에서 프리에이전트로의 변화는 경제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 경제력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이전되고 있으며, 경제의 기본단위가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보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 모두는 헐리우드(Hollywood)로 가고 있는 중이다
2. 회색으로 물들어가는 사회에 주목하라 (피터 G. 피터슨 <노인들의 사회, 그 불안한 미래>)
고령화 사회가 가져올 새로운 트렌드는 한편으론 기회를 다른 한편으론 위기를
가져올 것이다. 상품시장에서 증가하는 노인들의 수요를 주목하라.
노인 복지때문에 선진극들의 재정위기가 가져올 국제금융시장의 변화와 세대간의
갈등의 가능성에도 관심을 기울러야 할 것이다.
3. 변화론자들이 세상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버지니아 포스트렐<미래와 그 적들>)
우리들은 저마다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본다. 한가지 안경은 변화론이고,
다른 한가지는 안정론이다. 당신의 안경은 어떤 것인가? 변화론자들은 살아가는 것으
늘 변화하는 것이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믿는다.
4. 제조현장은 비디오 게임센터를 닮아간다 (패트리셔 무디, 리처드 모얼리<2020년 기업의 운명>)
기업들은 우수집단과 나머지 집단으로 분리될 것이다. 우수집단으에 속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더욱더 가치사슬관리에 전력을기울여야 할 것이다.
*2부 부자 읽기
5. 필사적으로 질주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로버트 라이시 <부유한 노예>)
창조적 근로자들은 큰 기회를 잡게된다.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Geeks(창조력)
와 시장을 읽어내는 Shrinks(통찰력)의 능력이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무기이다
6. 현명한 사람은 렉서스의 길을 선택한다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1,2>)
세상은 가파른 속도로 미국화되어 갈 것이다. 효율성지상주의로만 치닫는 세계는 가혹하게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미래의 모습이다.
7. 부를 만드는 게임규칙이 변화하고 있다 (스탠 데이비스, 크리스토퍼 메이어 <미래의 부>)
자기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을 필사적으로 찾아야 한다. 설렬 조직에 몸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안심해서는 안된다. 자신만의 독특한 자산을 찾아내어 상품화 해야 한다. 그것이 독특한 것
이라면 자금을 구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8. 바이오경제가 주역 배우로 등장한다 (스탠 데이비스 <미래의 지배>)
지식정보화 경제를 넘어 2020년대쯤이면 바이오 경제 (생명공학)가 도래할 것이다.
누구든 10년안에 삶을 은퇴할 생각이 없다면 생명공학분야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생명공학이 우리 삶의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3부 사업 읽기
9. 마침내 화이트칼라의 혁명이 시작된다 (톰 피터스 <WOW 프로젝트1,2,3>)
직장인 길에는 두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Brand You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통조림형 인간의 길이다
브랜드유는 직업의 안정성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다. 이 길이외에는 다른 대안은 없다.
10. 지식이 억만장자의 열쇠를 제공한다 (레스터 C. 서로우 <지식의 지배>)
부는 혼란과 혼돈이 만들어내는 불균형 속에 나온다. 그러므로 바로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수십년 지속될 이 불균형상태에서 기회를 포착해서 그 기회를 투자로
이끌어 내야 한다.
11. 3대 첨단기술혁명이 향후 100년을 결정한다 (미치오 가쿠 <비전 2003>)
21세기 기술의 원천은 양자혁명, 컴퓨터 혁명, 그리고 생체분자혁명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이 세가지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기술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향후 100년간을 예측한 미래전망서이다.
12. 고객은 늘 시간에 쫓겨다닌다 (C. 브릿미어 , 로봇 L. 슈크 <떠오르는 트렌드, 사라지는 트렌드>)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건간에 고객의 귀한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봐라. 아마도 그 곳에서 좋은 사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4부 자기 모습 읽기
13. 심리적 중압감에 시달리게 된다 (마이클 J. 마자르 《트렌드 2005》)
지식시대에 인간의 심리가 특히 중요한 것은 새 시대가 개인에게 부여한 역할 때문이다.
개인주의의 수준으로까지 진행되는 분산주의와 분열은 점점 대세를 이룰 것이다.
사회는 개인들이 내리는 선택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책임을 부과할 것이며,
개인적 책임감에 대한 통렬한 감각이 지식시대의 심리적 시련에 덧붙여질 것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벌어질 기회와 위험의 충돌에서 우리의 사회적, 경제적 미래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책임이 생겨날 것이다.그리고 그 책임감으로부터 불안과
소외가 생겨날 수 있다.
14. 보이지 않는 대륙이 약진을 거듭한다 (오마에 겐이치 <보이지 않는 대륙>)
보이지 않는 대륙(신대륙)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은 어떤 것인가?
저자는 영어, 달러 그리고 비자와 마스터 카드라고 말한다.
15. 포트폴리오 인생을 준비한다 (찰스핸디 《코끼리와 벼룩》)
찰스핸디는 이 책에서 '코끼리와 벼룩'이라는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 변화하는 인간의 삶을
그리고 있다. 코끼리의 삶은 평생이란 시간을 한데 묶어서 어떤 조직에 팔고 그 대신에
고용안정을 제공받는 삶을 말한다. 벼룩의 삶은 프리랜서의 삶을 말한다. 혼자서 일할 수도
있고 조그만 회사를 만들어서 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벼룩의 삶에서 공통된 것은 마치
주식투자를 할 때 포트폴리오를 짜듯이 거래를 맺는 다양한고객들로부터 일감을 맡아서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물론 일정한 시간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봉급은 없다.
그래서 이를 두고 찰스 핸디는 '포트폴리오 인생'이라고 말한다.
16. 부유한 유랑자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열린다 (자크 아탈리 <합리적인 미치광이>)
시장의 힘(경제권력)이 확고하게 민주주의보다 우위에 있게 될 것이다.
경제권력의 힘은 날로 강해져 정치권력이 고개 숙일 것이다. 모름지기 자본의 요구를
거부할만큼 강한 나라는 없다.
**Volumn 2. 공병호의 독서노트 (경영법칙편) 15권
제1부 경영의 비밀
1. 핵심 20을 주목하라 (리처드 코치, 『80/20 법칙』)
2. 시장을 지배하는 빅3 (잭디시 세스 외, 『빅3 법칙』)
3. 조직이 무능한 사람들로 채워지는 이유 (로렌스 피터 외, 『피터의 원리』)
4. 일의 양과 무관하게 사람 수가 늘어나는 이유 (노스코트 파킨슨, 『파킨슨의 법칙』)
제2부 성공하는 비즈니스 전략
5. 비즈니스 전쟁의 역사 (닉 스켈론, 『기업들의 전쟁』)
6. 마케팅 전쟁에서 이기는 법 (잭 트라우트 외, 『마케팅 전쟁』)
7. 반드시 이기는 전략 (이영직, 『란체스터의 법칙』)
8. 성공의 배후에는 과학 원리가 있다 (리처드 코치, 『80/20 세계를 지배하는 자연법칙』)
제3부 고객, 고객을 잡아라
9. 어떻게 하면 뜨게 만들까 (말콤 글래드웰, 『티핑포인트』)
10. 고객은 반드시 돌아온다 (피어갈 퀸, 『부메랑의 법칙』)
11. 제품이 아니라 관계로 승부하라 (빌 비숍, 『관계우선의 법칙』)
12. 비밀 없는 세계의 고객 (리처드 헌터, 『유비쿼터스』)
제4부 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
13. 조직을 몰락시키는 세 가지 덫 (사카이야 다이치, 『조직의 성쇠』)
14. 성공하는 기업의 조건 (짐 콜린스 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15. 성공은 실패의 출발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성공기업의 딜레마』)
**Volumn 3. 공병호의 독서노트 (미국편) 14권
제1부 미국, 미국인
1.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로버트 벨라 외,『미국인의 사고와 관습』)
2. 미국의 네 가지 코드 (김봉중, 『미국은 과연 특별한 나라인가?』)
3. 빚 권하는 사회 (로버트 매닝, 『신용카드 제국』)
4. 오래된 고민 (래리 엘더, 『미국에서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될 10가지』)
5. 미국의 A에서 Z까지 (최혁순, 『이것이 미국이다』)
제2부 미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1. 비즈니스 영웅이 역사를 다시 쓰다 (다니엘 그로스 외, 『미국을 만든 비즈니스 영웅 20』)
2. 대기업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마리나 휘트먼, 『변화하는 미국경제, 새로운 게임의 룰』)
3.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소에지마 다카히코,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4. 월가가 미국을 흔든다 (국제경제조사연구소, 『월가의 큰손들』)
5. 싱크탱크의 역사 (제임스 스미스, 『미국을 움직이는 두뇌 집단들』)
6. 와스프가 궁금하다 (오치 미치오, 『와스프』)
제3부 미국과 세계
1. 번영의 비밀 (토머스 프리드먼, 『경도와 태도)
2. 번영의 조건 (조지프 나이, 『제국의 패러독스』)
3. 번영의 전략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거대한 체스판』)
**Volumn 4.공병호의 독서노트 (창의력편) 16권
제1부 아이디어
1. 당신도 비즈니스 천재가 될 수 있다 (안네트 웰만,『비즈니스 천재의 5가지 얼굴』)
2. 눈에서 시작한다 (톰 켈리 외, 『유쾌한 이노베이션』)
3. 직관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로라 데이, 『성공을 부르는 비즈니스 직관』)
4. 시계를 작동시켜라 (그랜빌 투굿, 『왜 당신의 시계는 멈춰버렸을까?』)
제2부 창조적 사고
1. 감옥을 탈출하라 (로저 본 외흐, 『Creative Thinking』)
2. 창조적인 사람의 일곱 가지 습관 (존 어데어, 『창의력으로 자신을 차별화하라』)
3.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마술 (조던 아얀, 『아하!』)
4. 다르게 생각하는 법 (마이클 미칼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 생각하기』)
제3부 뇌의 비밀
1.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머리 (서유헌, 『뇌를 알고 머리 쓰자』)
2. '나'는 곧 '나의 뇌' (리처드 레스탁, 『나의 뇌, 뇌의 나 1,2』)
3. 뇌를 보존하는 방법 (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
4. 성공의 생물학 (로버트 아노트, 『'조명' 하나만 바꿔도 당신은 강해진다』)
제4부 창의력 공장
1. 최고의 발상법 (노구찌 유끼오, 『초발상법』)
2. 메타포밍'으로 천재되기 (토드 사일러, 『천재처럼 생각하기』)
3. 인간은 천성적으로 창조적이다 (토머스 워드 외, 『창조성과 정신』)
4. 잠자는 아이디어가 당신을 기다린다 (잭 포스터, 『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
21세기북스 출판사, 2002-10-16발행
**저자소개: 공병호
《기업가》 《한국기업흥망사》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등 약 30여 권을 집필한 바 있다.
최근에 펴낸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황금의 씨앗을 뿌려라》《80/20법칙(譯)》등이 있다.
더 알고 싶다면, http://www.gong.co.kr 참고하세요.
61권의 책이 소개되는 공병호의 독서노트는 미래편, 경영편, 미국편, 창의력편등으로
4권의 독서노트에 그가 읽은 책 또는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들을 요약해 놓은 가이드북 일종입니다.
저자가 선택하여 소개하는 책들은 한 번쯤 읽어봐도 괜찮을 그런 책인 것으로 보여,
여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고적으로 저자 공병호나 그가 쓴 책을 소개할 목적이 아님을 밝히며, 솔직히 그의 독서
노트는 사볼만한 가치는 별로 없습니다. 그냥 도서관에서 한번 훑어보면 족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의 독서노트 미래편만 읽어봤습니다.
미래편은 읽어봤기 때문에 여기에 간략히 요약하고 넘어 갑니다.
**Volumn 1. 공병호의 독서노트 (미래편) 16권
*1부 미래 읽기
1. 프리에이전트 시대가 부상하고 있다 (다니엘 핑크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수많은 미국인이 산업혁명의 가장 영구적인 유산 중 하나를 포기하고 있다. 바로 직업이다.
그리고 새로운 노동 방식을 찾아서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그들은 지식 기반 자영업자,
재택사업체 소유자, 임시직과 계약직, 프리랜서와 e-랜서들이다.
조직인간에서 프리에이전트로의 변화는 경제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 경제력이 조직에서
개인으로 이전되고 있으며, 경제의 기본단위가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보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 모두는 헐리우드(Hollywood)로 가고 있는 중이다
2. 회색으로 물들어가는 사회에 주목하라 (피터 G. 피터슨 <노인들의 사회, 그 불안한 미래>)
고령화 사회가 가져올 새로운 트렌드는 한편으론 기회를 다른 한편으론 위기를
가져올 것이다. 상품시장에서 증가하는 노인들의 수요를 주목하라.
노인 복지때문에 선진극들의 재정위기가 가져올 국제금융시장의 변화와 세대간의
갈등의 가능성에도 관심을 기울러야 할 것이다.
3. 변화론자들이 세상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버지니아 포스트렐<미래와 그 적들>)
우리들은 저마다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본다. 한가지 안경은 변화론이고,
다른 한가지는 안정론이다. 당신의 안경은 어떤 것인가? 변화론자들은 살아가는 것으
늘 변화하는 것이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믿는다.
4. 제조현장은 비디오 게임센터를 닮아간다 (패트리셔 무디, 리처드 모얼리<2020년 기업의 운명>)
기업들은 우수집단과 나머지 집단으로 분리될 것이다. 우수집단으에 속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더욱더 가치사슬관리에 전력을기울여야 할 것이다.
*2부 부자 읽기
5. 필사적으로 질주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로버트 라이시 <부유한 노예>)
창조적 근로자들은 큰 기회를 잡게된다.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Geeks(창조력)
와 시장을 읽어내는 Shrinks(통찰력)의 능력이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무기이다
6. 현명한 사람은 렉서스의 길을 선택한다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1,2>)
세상은 가파른 속도로 미국화되어 갈 것이다. 효율성지상주의로만 치닫는 세계는 가혹하게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미래의 모습이다.
7. 부를 만드는 게임규칙이 변화하고 있다 (스탠 데이비스, 크리스토퍼 메이어 <미래의 부>)
자기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을 필사적으로 찾아야 한다. 설렬 조직에 몸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안심해서는 안된다. 자신만의 독특한 자산을 찾아내어 상품화 해야 한다. 그것이 독특한 것
이라면 자금을 구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8. 바이오경제가 주역 배우로 등장한다 (스탠 데이비스 <미래의 지배>)
지식정보화 경제를 넘어 2020년대쯤이면 바이오 경제 (생명공학)가 도래할 것이다.
누구든 10년안에 삶을 은퇴할 생각이 없다면 생명공학분야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생명공학이 우리 삶의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3부 사업 읽기
9. 마침내 화이트칼라의 혁명이 시작된다 (톰 피터스 <WOW 프로젝트1,2,3>)
직장인 길에는 두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Brand You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통조림형 인간의 길이다
브랜드유는 직업의 안정성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이다. 이 길이외에는 다른 대안은 없다.
10. 지식이 억만장자의 열쇠를 제공한다 (레스터 C. 서로우 <지식의 지배>)
부는 혼란과 혼돈이 만들어내는 불균형 속에 나온다. 그러므로 바로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수십년 지속될 이 불균형상태에서 기회를 포착해서 그 기회를 투자로
이끌어 내야 한다.
11. 3대 첨단기술혁명이 향후 100년을 결정한다 (미치오 가쿠 <비전 2003>)
21세기 기술의 원천은 양자혁명, 컴퓨터 혁명, 그리고 생체분자혁명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이 세가지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기술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향후 100년간을 예측한 미래전망서이다.
12. 고객은 늘 시간에 쫓겨다닌다 (C. 브릿미어 , 로봇 L. 슈크 <떠오르는 트렌드, 사라지는 트렌드>)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건간에 고객의 귀한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봐라. 아마도 그 곳에서 좋은 사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4부 자기 모습 읽기
13. 심리적 중압감에 시달리게 된다 (마이클 J. 마자르 《트렌드 2005》)
지식시대에 인간의 심리가 특히 중요한 것은 새 시대가 개인에게 부여한 역할 때문이다.
개인주의의 수준으로까지 진행되는 분산주의와 분열은 점점 대세를 이룰 것이다.
사회는 개인들이 내리는 선택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책임을 부과할 것이며,
개인적 책임감에 대한 통렬한 감각이 지식시대의 심리적 시련에 덧붙여질 것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벌어질 기회와 위험의 충돌에서 우리의 사회적, 경제적 미래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책임이 생겨날 것이다.그리고 그 책임감으로부터 불안과
소외가 생겨날 수 있다.
14. 보이지 않는 대륙이 약진을 거듭한다 (오마에 겐이치 <보이지 않는 대륙>)
보이지 않는 대륙(신대륙)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은 어떤 것인가?
저자는 영어, 달러 그리고 비자와 마스터 카드라고 말한다.
15. 포트폴리오 인생을 준비한다 (찰스핸디 《코끼리와 벼룩》)
찰스핸디는 이 책에서 '코끼리와 벼룩'이라는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 변화하는 인간의 삶을
그리고 있다. 코끼리의 삶은 평생이란 시간을 한데 묶어서 어떤 조직에 팔고 그 대신에
고용안정을 제공받는 삶을 말한다. 벼룩의 삶은 프리랜서의 삶을 말한다. 혼자서 일할 수도
있고 조그만 회사를 만들어서 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벼룩의 삶에서 공통된 것은 마치
주식투자를 할 때 포트폴리오를 짜듯이 거래를 맺는 다양한고객들로부터 일감을 맡아서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물론 일정한 시간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봉급은 없다.
그래서 이를 두고 찰스 핸디는 '포트폴리오 인생'이라고 말한다.
16. 부유한 유랑자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열린다 (자크 아탈리 <합리적인 미치광이>)
시장의 힘(경제권력)이 확고하게 민주주의보다 우위에 있게 될 것이다.
경제권력의 힘은 날로 강해져 정치권력이 고개 숙일 것이다. 모름지기 자본의 요구를
거부할만큼 강한 나라는 없다.
**Volumn 2. 공병호의 독서노트 (경영법칙편) 15권
제1부 경영의 비밀
1. 핵심 20을 주목하라 (리처드 코치, 『80/20 법칙』)
2. 시장을 지배하는 빅3 (잭디시 세스 외, 『빅3 법칙』)
3. 조직이 무능한 사람들로 채워지는 이유 (로렌스 피터 외, 『피터의 원리』)
4. 일의 양과 무관하게 사람 수가 늘어나는 이유 (노스코트 파킨슨, 『파킨슨의 법칙』)
제2부 성공하는 비즈니스 전략
5. 비즈니스 전쟁의 역사 (닉 스켈론, 『기업들의 전쟁』)
6. 마케팅 전쟁에서 이기는 법 (잭 트라우트 외, 『마케팅 전쟁』)
7. 반드시 이기는 전략 (이영직, 『란체스터의 법칙』)
8. 성공의 배후에는 과학 원리가 있다 (리처드 코치, 『80/20 세계를 지배하는 자연법칙』)
제3부 고객, 고객을 잡아라
9. 어떻게 하면 뜨게 만들까 (말콤 글래드웰, 『티핑포인트』)
10. 고객은 반드시 돌아온다 (피어갈 퀸, 『부메랑의 법칙』)
11. 제품이 아니라 관계로 승부하라 (빌 비숍, 『관계우선의 법칙』)
12. 비밀 없는 세계의 고객 (리처드 헌터, 『유비쿼터스』)
제4부 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
13. 조직을 몰락시키는 세 가지 덫 (사카이야 다이치, 『조직의 성쇠』)
14. 성공하는 기업의 조건 (짐 콜린스 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15. 성공은 실패의 출발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성공기업의 딜레마』)
**Volumn 3. 공병호의 독서노트 (미국편) 14권
제1부 미국, 미국인
1.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로버트 벨라 외,『미국인의 사고와 관습』)
2. 미국의 네 가지 코드 (김봉중, 『미국은 과연 특별한 나라인가?』)
3. 빚 권하는 사회 (로버트 매닝, 『신용카드 제국』)
4. 오래된 고민 (래리 엘더, 『미국에서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될 10가지』)
5. 미국의 A에서 Z까지 (최혁순, 『이것이 미국이다』)
제2부 미국을 움직이는 사람들
1. 비즈니스 영웅이 역사를 다시 쓰다 (다니엘 그로스 외, 『미국을 만든 비즈니스 영웅 20』)
2. 대기업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마리나 휘트먼, 『변화하는 미국경제, 새로운 게임의 룰』)
3.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소에지마 다카히코,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4. 월가가 미국을 흔든다 (국제경제조사연구소, 『월가의 큰손들』)
5. 싱크탱크의 역사 (제임스 스미스, 『미국을 움직이는 두뇌 집단들』)
6. 와스프가 궁금하다 (오치 미치오, 『와스프』)
제3부 미국과 세계
1. 번영의 비밀 (토머스 프리드먼, 『경도와 태도)
2. 번영의 조건 (조지프 나이, 『제국의 패러독스』)
3. 번영의 전략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거대한 체스판』)
**Volumn 4.공병호의 독서노트 (창의력편) 16권
제1부 아이디어
1. 당신도 비즈니스 천재가 될 수 있다 (안네트 웰만,『비즈니스 천재의 5가지 얼굴』)
2. 눈에서 시작한다 (톰 켈리 외, 『유쾌한 이노베이션』)
3. 직관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로라 데이, 『성공을 부르는 비즈니스 직관』)
4. 시계를 작동시켜라 (그랜빌 투굿, 『왜 당신의 시계는 멈춰버렸을까?』)
제2부 창조적 사고
1. 감옥을 탈출하라 (로저 본 외흐, 『Creative Thinking』)
2. 창조적인 사람의 일곱 가지 습관 (존 어데어, 『창의력으로 자신을 차별화하라』)
3.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마술 (조던 아얀, 『아하!』)
4. 다르게 생각하는 법 (마이클 미칼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 생각하기』)
제3부 뇌의 비밀
1.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머리 (서유헌, 『뇌를 알고 머리 쓰자』)
2. '나'는 곧 '나의 뇌' (리처드 레스탁, 『나의 뇌, 뇌의 나 1,2』)
3. 뇌를 보존하는 방법 (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
4. 성공의 생물학 (로버트 아노트, 『'조명' 하나만 바꿔도 당신은 강해진다』)
제4부 창의력 공장
1. 최고의 발상법 (노구찌 유끼오, 『초발상법』)
2. 메타포밍'으로 천재되기 (토드 사일러, 『천재처럼 생각하기』)
3. 인간은 천성적으로 창조적이다 (토머스 워드 외, 『창조성과 정신』)
4. 잠자는 아이디어가 당신을 기다린다 (잭 포스터, 『잠자는 아이디어 깨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