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차백북스 선정도서 "인류의 발자국"

by 고원용 posted May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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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백북스홀에서 제가 오래동안 공부해 온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선정한 책은 "인류의 발자국"입니다. "인류의 발자국"을 읽기에 시간이 모자라신다면 짧은 책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를 대신
읽고 오셔도 좋습니다.











앤터니 페나 지음


황보영조 옮김

삼천리 펴냄 | 2013.04.12









"2030
에너지전쟁" 책도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인류의 발자국"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대니얼 예긴 지음

이경남 옮김

올 펴냄 | 2013.02.08









"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를 버크민스터 풀러는 "놀랍게도" 1963년에 썼습니다. 1963년에 내다 본 문제를 이제 다른
사람들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설명서"대로 지구를 사용하면 인류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07년에 이
책을 한국어로 펴낸 용감한 분들 덕에 지금 이 책을 서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R. 버크민스터 풀러 지음

마리오 옮김

앨피 펴냄 | 2007.09.10








원래는 "긴 여름의 끝" 책을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지난달에 "인류의 발자국"을 읽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인류의
발자국"을 읽으셨다면 꼭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읽으셔도 좋습니다.)









다이앤 듀마노스키 지음

황성원 옮김

아카이브 펴냄 | 2011.07.25












고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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