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 수준" 에 대한 생각

by 현영석 posted May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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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그러나 매년 끊이지 않고 나타나오는 홈페이지 상  논쟁이 창조적 파괴인지 파괴적 파괴인지 분간키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조금씩 전진하고자  합니다.  담쟁이가 같이 높다란 벽을  넘는 것처럼.  
 
지금 백북스는 많은 이들의 정성과 성원으로 진화하면서 발전해왔고,  백북스 홈페이지도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수준이 우리 백북스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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