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넘어가는게 아깝더군요" 시골의사 박경철님 멘트

by 현영석 posted Oct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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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북스에서도 초청한 적이 있는,  튀위터에 나타난 시골의사 박경철님 멘트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시도 때도 없이  좋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귀감.   
이 정도면 독서가 꿀 맛인 황홀단계 인 둣
밥은 못먹어도 어려운 책,  정해진 책 하루 40 페이지는 무조건 읽는다 (박경철님 튀잇 멘트) 
 
인생 활홀/즐거움 3단계설
  1. 종교. 득도
  2. 학문. 독서
  3. 남녀상열지사 

범인들이  근접할 수 있는 단계가  아마 2단계 초입인 독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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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doc 약 7시간 전 어제 밤을 세우는 바람에 낮에 녹화중간에 짬내서 30분정도 눈을 붙였더니.. 언제나 누구나 누릴수 있는 잠 하나만으로도 그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웃분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web에서 작성된 글


아 그리고 요즘 루소의 '에밀' 다시 읽는중인데, ( 몽상가의 이상론일수도 있겠지만) 아이키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시 읽으니 책장 넘어가는게 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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