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뵙겠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웃음)..
'지홍'이 따라 이곳 문을 두드린 '선경'이입니다^^*
친구가 몇 주 전부터 여러분과 함께 읽는 책 이야기도 들려주고..
즐거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기에~ 저도 마음이 동하여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
오는 주말에는 여행도 가신다고요..
낮과 밤으로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ㅋ
즐거움과 추억이 묻어나는 시간들로 가득 채우고 돌아오셔요~!
저는 친구에게 여행 에피소드들을 듣고.
마냥 부러워하는 1人을 자처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 사설이 긴 가입인사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꾸벅~! 
우리 아들 문호연 잘 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