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by 임성혁 posted Oct 3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쇼"의 묘비명이라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글귀입니다.

 

게으름피지말고 부지런히 학습하여

살아있을때 진실에 한발자욱 더가까이 다가서야 할텐데...

Who's 임성혁

?
♣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