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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독서크럽 선정책 모음

by 현영석 posted Jun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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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가는 기찻 길에서 [총균쇠] 읽다가 다시 생각난 것들입니다  

 


1. 세상에 이런 좋은 책도 있구나.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자/교수도  있구나.


 

2. 이런 좋은 책은  누구나 읽어야하는데


 

3. 28일 부터 파업한다는 우리 나라 금속노조대표들, 자동차회사 노조대표도  이런 책을 읽는다면 세상보는 안목이 크게 높아지겠는데..


 

4. 우리 100권독서크럽에서 지금 까지 읽은책 120권/ 앞으로 읽는책을 모두 비치해 놓는 장서서고/공간/도서관 필요하다


  100+100+ 100 +               =  1,000,000 권  


  계룡서적에 전시된  전체 책수가 25만권정도라 들었습니다  


 

5. 우선 지금부터 한권씩 더사고 + 지금 까지 읽은 책도 모두 다시 사서/구해서 [100권

독서크럽도서관]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6. 대안


 1) 책사기


 (1) 이후  책

 우선 지금 이후 우리 독서크럽에서 읽는  책을  하나 더 사서 100권독서크럽에 비치하는 것은 제가 하겠습니다.

(2) 이전 책

    지나간 책 모으는 일에도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중에 없는 책 내놓기 또는 새로  책 사는데 돈 보태기

    우선 지나간 책 1-30권까지 사는데 것은 제가 하겠습니다

 



2) 서가/공간 마련

    

 (1)서가/공간는 마땅 한 곳이 없으면 우선 급한대로 대전 Expotel에 있는 [한국린경영연구소]에  별도 서가 하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다른  서가/공간/도서관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언해주시기 바랍니다



 

7. 책과  마음을 뫃아 놓으면 언젠가 100권독서크럽도서관, 100권독서크럽 하우스가  생기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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