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여유찾기

by 황보영 posted May 0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랜만에 한숨 돌립니다..

맘먹기에 달린거지만,, 왜이리 정신없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후다닥 헤치우면 여유로우련만.. 미루고 미루다 보니..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온기가 전해집니다..

일요일 산행도 무사히 마친것 같아.. 가족들의 살아있는 표정을

보면서 웃어봅니다^_____^

 

가족분들을 뵌지도 넘 오래된것 같아요

지난 4월...

교생실습을 다녀왔습니다..^^

평생에 잊지못할 소중한 경험을 하고 온지라 아직도 그 시간들이

너무나 그립기만 하고 빨리 현교사가 됐음 하는 욕심만 커졌습니다..

 

이렇게 한달.. 하고 학교로 돌아오니..

밀린 과제,,셤,, 논문.. 요즘 이런일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금요일마다 하는 스터디도 이번달부터 화요일로 옮겨져서

당분간은 모임에 참석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우울하구요..ㅠㅠ

 

더 자주 이곳에 들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달 산행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