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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00권독서크럽 공동운영위원장이신 박문호박사님이 다음과 같이  불교TV방송

에서 뇌과학연속 특강을 하십니다 

박박사님의 명강의를 통하여 뇌과학, 생명, 그리고 우주 그리고 독서에 대한  심오한 정수를 TV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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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5일 일요일 아침 8시35분 불교TV에서 저가 출연하는 “뇌와 생각의 출현”이란 프로가 26회 (26주간)으로 방영예정입니다.


http://www.btn.co.kr/


 


인터넷으로도 시청가능합니다.


 


박 문 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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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방영시간


 


  월요일 밤 10:00              


  목요일 낮 12:20                    


  일요일 아침 8시 35


 


방영시간 :45분


 



1. 대칭(천문학과 생명)


2. 신경세포


3. 신경계의 진화


4. 신경계의 발생


5. 감각입력과 운동출력


6. 유아기의 뇌


7. 청소년기의 뇌


8. 신경전달물질


9. 감각기관의 진화


10. 운동시스템


11. 감정


12. 작업기억


13. 주의집중


14. 일차의식


15. 고차의식


16. 언어


17. 자폐증  


18. 감각질


19. 자아의식


20. 신념기억과 학습기억


21. 꿈의 생성


22. 자각몽


23. 신경 경제학


24. 신경 신학


25. 유식사상과 뇌과학


25. 세계상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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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7.04.15 23:27
    황금 같은 기회입니다. 박박사님 강좌 잘 보겠습니다. 이 강좌 잘 진행하시고 일반 독자들,불교에서는 중생이라고 하지 않나요. 중생들을 위해 이 강좌내용을 책으로 한권 또는 시리즈로 역으시지요. 먼저 책을 내시어 시청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 : 도올 EBS 요한복음 강의, 논어, 강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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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화 2007.04.15 23:27
    정말 황금같은 기회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한번 봤는데, 모두 같이 보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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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7.04.15 23:27
    그대로 흡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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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07.04.15 23:27
    지난 밤에 1회 '대칭' 관련 강의를 인터넷으로 시청했습니다 . ^^ 독서클럽에서 강의하던 모습만 보다가 매체를 통한 강의를 보니 박문호 박사님의 새로운 모습을 또 보게 되는군요 ^^ 지난 토론회 강의와 겹치는 부분이 적지 않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방송에선 보기 힘들것 같고, 인터넷으로 열심히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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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경 2007.04.15 23:27
    저도 인터넷으로 열심히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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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7.04.15 23:27
    저역시 인터넷으로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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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옥 2007.04.15 23:27
    우와~ 정말 좋은 기회로군요! 저도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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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철 2007.04.15 23:27
    좋은 기회, 많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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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영 2007.04.15 23:27
    제1강의 '대칭' 을 들으면서 독서토론(우주의 구조)에서 듣던 자료들이 많이 인용이 되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반복해서 듣는 것이 최고의 공부 방법인것 같습니다. TV가 없는 관계로 바로 시청할 순 없지만 제2강 '신경세포' 강의도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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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7.04.15 23:27
    ▷ 토인비 : "나는 신의 본질에 대해서 유태의 개념(구약의 하나님)을 믿지 않을뿐더러 그다지 존경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어,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거야" [ 토인비 저, 최혁순 역 <미래를 산다> 중에서]

    "우주와 그 배후에 더 높은 존재가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높은 존재에 대한 동부 아시아나 인도적인 견해입니다." [ G.G.어반 저 <미래에의 좌표> 중에서 ]

    ▷ 아인쉬타인 :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 사상가가 되었고, 국가는 고의로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이 태도는 근본적으로 내 일생을 통해 지속되었다." [ 제리미 번스틴著, 장회익 편역 <아인슈타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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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근 2007.04.15 23:27
    멋진 강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참에 아예 강단으로 진출하심이 어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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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귀영 2007.04.15 23:27
    박사님의 소중한 강의를 불교방송을 통해서
    들을수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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